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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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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9 23:02
교회에서 재미난 클럽 활동도 할수 있고 부럽네요~~
나무토막에서 저리 멋진 자동차가 탄생되다니 대단하네요^^
울 아들램들도 저런거 해보고 샆어할것 같아요 ㅋㅋ
울 막둥이도 요새 통 책에 관심이 없어져서 걱정이네요 ~♥♥
-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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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7 11:55
김밥 보기만 해도 맛있겠어요. 고구마 정말 많이 캐서 왔네요. 거기서 다 보내주나봐요.
깁스풀러 병원갔다가 축가도 부르고 바쁜 하루였네요. ^^
아이들이 축가불러주면 그렇게 이쁘더라구요.
그나저나 아빠가 휘와 철이 자동차 2대를 직접 다 만들어주셨군요.
정~말 아빠의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셨겠어요.
아이들이 아빠가 만들어준 자동차를 더 좋아하지요?
- 축복또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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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7 17:26
날씨가 급 추워졌어요! 민정이와 따뜻한 한주되세요~♥
- 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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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7 01:31
주무시다가 나오셨군요~
저도 자려다 타이밍 놓치고 쑥~질 중이랍니다^^
철이가 캐온 고구마 아주실한데요~^^
박스한가득입니다~~
고구마캐며 신났을모습이 상상이 갑니다.
고구마전이나,맛탕 해먹어도 맛나겠어요~~^^
엄마도 이른아침 도시락준비로 바쁘셨겠어요~
솜씨가 예사 솜씨가 아니여요~~주부9단!!!
- 축복또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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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7 17:32
밤중에 여기서 놀기 참 좋아요ㅎㅎㅎ
맛탕~ 만들어 먹어봤어요^^ 해서 바로 먹으면 맛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눅눅해져서 아쉽더라구요~방법이 있을텐데,, 모르겠네요^^
저,, 주부9단아녜요~~ 9단은 언제쯤해볼수있을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