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나옹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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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18:33

오랜만에 롯*월드왔어요.
애들이..뛰고 소리지르고..그야말로 멘붕이네요. ㅎㅎ
쑥쑥숙제가 밀려있는데..-.-
오늘은 일단 놀고보는걸로~

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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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21:53

우왕 부러워요
울 애들은 가뭄에 콩나듯 가는곳인데 ㅋㅋ

천사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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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18:08

아이, 도서관 수업에 들여 놓고, 열람실에서 책 고르고 있어요. 요즘 읽고 있는 과학책인데 아이가 꽤 재미있어해요. 세계사책도 훑어보고 있음돠~

나옹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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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18:36

도서관에서 책은 자주 빌리는데 애들과 함께는 잘 안되더라구요~ 도서관 함께 다니며 각자 책 읽는 거. 제가 바라는 풍경이예요ㅎ

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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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21:53

무슨 과학책인지 궁금해요~~^^

미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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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16:56

지인께서 대만여행 후 사다주신 밀크티에요~

업무 중 졸음이 살짝 밀려와서 한잔 마셨어요ㅎㅎ

병 모양 때문에 화장품 밀크티라고 한다네요^^

얼마전 GS** 편의점에도 들어왔다는데요

사람들이 후다닥 달려와서 사다길래뭔가 했더니 저거였더라고요~

제 2의 허니버터칩이라고 할 정도로 인기가 많나봐요~

지인 덕에 편하게 한번 맛봐보네요~~

twom
|
2015-10-16 16:57

첨에 사진맘 보고 깜놀~저건.뭐지?했네요..ㅋㅋㅋ
저 가루를 물 타서 마시는 건가요?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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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17:03

요런 밀크티가 핫하다라굽쇼~~ 편의점가면 기웃거려봐야겠어요~~

미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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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17:06

twom님^^ 타서 마시는 건 아니고요 그냥 타져있어요(?)^^
병이 신기하게 생겼죠?ㅎㅎ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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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17:07

니우나이 홍차~~
안에 개구리알 들어있음 쪈주나이 홍차 ~~더운 여름에 먹으면 캬~~맛 좋쵸.
공차에서 버블티,밀크티라고 팔던데 넘 비싸고 맛이 고급져서 그런지 현지 맛은아니던데 요건 어떨까 궁금하네요.

미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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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17:10

나나맘님~ 아침일찍 가셔야 될지도 몰라요^^ 저도 출근할 때 몇번 가보니 항상 없더라고요ㅠ
초록사과님, 맛은 밀크티, 그린밀크티, 라떼 , 만델링 이렇게 4가지 맛이 있다네요. 주변 평을 들어보니 라떼가 가장 맛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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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
2015-10-16 17:30

케이스가 아주 죽여줍니다.
화장품 맛 나면 우째요 ㅋㅋ
ㅅ촌시럽게도 아직 못 먹어본 1인 입니당.!!

천사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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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18:09

저,이 밀크티 좋아라~ 해요. 요즘 밀크티 좋더라구요

나옹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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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18:37

흑. 밀크티 따랑하는데..ㅎ
밀크티의 맛도 사랑하고 그 카페인도 사랑하고 ㅋㅋ

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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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21:55

저두 밀크티 좋아하는데 ㅋㅋ
먹어본지 한참 되었어요
저런거 편의점에도 파는가봐요 다음에 꼭 먹어봐야겠네요 ^^

쭌앤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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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16:42

하원하자마자, 동네 피자집,,
항상 차에서 내리자마자 배고프데요~,
편식짱인 저희아들은 오로지 치즈피자만먹어, 이집피자로충분~^^

나리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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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16:44

피자도 맛있겠다. 점점 저녁시간이 되니 다 먹고 싶네요

tw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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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16:55

맛있겠다~맛나게 먹어~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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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17:01

피자를 대하는 의연한 자타좀보소~~

나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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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17:32

전 저녁시간에 봐버려서......... 오늘 저녁으로 피자를ㄹ??
아드님 많이 드셨나요?

천사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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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18:10

저녁으로 우리집도 치즈 듬뿍 피자 먹을까봐요. 너무 강렬한 유혹. 불금이니까 걍 먹을까봐요.

나옹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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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18:38

원래 치즈만 있는 피자가 고급진 입맛인건데..ㅎㅎ

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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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21:55

배는 부른데 피자보니 먹고싶네요 ㅜㅜ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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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16:28

건너건너 농사지으신 호박고구마 한박스 들인기념으로 고구마구워요~
고구마 올리자마자 딸내미는 놀러나가고 강아지만 먹고싶다 폴짝폴짝 미치네요 ㅎㅎ
다익으면 강아지랑 너한입 나한입 해야할거같아요~

나리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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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16:42

군고구마 맛있겠어요.

쭌앤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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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16:44

제대로네요!! 먹고파라~
저희도 요번주말 캐러가야겠네요~실하게 잘 키우셨네요!! 울집을 어떨란지,, 궁금^^

나리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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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16:47

쭌앤윤맘님 주말농장 하시나봐요.

아이들과 같이 고구마캐기 활동하면 재미있겠어요

tw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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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16:55

고구마~넘 맛나보여요~^^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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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17:01

속지말자 비주얼!
믿지말자 아는사람!
저런 자태를 하고 어찌나 맛이 없던지요 ㅠㅠ
쭌앤윤맘님댁 농사는 잘되었길 빌어요~~

나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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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17:29

어릴땐 밤고구마가 그리 맛나더니.....지금은 밤고구마는 목이 메어서 못 먹겠어요.
우아..안태우고 정말 잘 구우셨당...!!

나옹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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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18:40

저기다 구우면 맛있더라구요~
아 맛있겠다!ㅎㅎ

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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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21:56

진정 군고구마네요~~
맛나보여용 ♥♥

charity14
|
2015-10-16 14:15

엊그제 밤부터 열도 나고 하늘이 돌더니, 세균성 장염으로 이틀 째 병원들러 링거 맞고 있습니다.ㅜ.ㅜ

계절 바뀔 때마다 한번 씩 병원신셀 지네요.. 이틀째 이온 음료만 먹고 죽도 못먹는데서..굶고 있습니다.

몸이 가벼워져서 구름위를 걷는 것 같습니다.

쑥맘들 ~~~ 몸 조심들 하세요~~~

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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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14:21

우째요~~~ 하루하루 열정적으로 사셔서 몸도 잠깐씩 쉬기를 원하는거 아닐까요??
반가워서 댓글달러 왔다가 사진보고 ㅜㅜ 푹쉬시고 빨리 쾌차하시길바래요~~

나리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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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14:52

많이 힘드시겠어요 얼른 회복하시길 바래요

charity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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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15:33

고마워요~~ 령돌 맘, 나리 님,
아그들하고 지내다 보니, 아그들 컨디션이 되어가는 지..., 환절기엔 한번씩 하고 가네요..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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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16:19

아구구.. 오늘은 병원이 많아요....
빨리 나으시길 빌어요~~

쭌앤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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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16:39

폐렴, 장염,,다들 많이 앓는병이라 걱정되네요 ㅠㅠ 얼른 쾌차하시길 바래요~!!

twom
|
2015-10-16 16:56

아이고..넘 바쁘셨나봐요~장염이 작은병 같아도 사람이 지치고 힘들던데..빨리 나으세요~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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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17:12

장염이시라구요 흑흑 아그들은 어쩔라꼬 아푸시나요 ㅠㅠ
얼른 쾌챠하세요. 맛난것도 못드시고 힘드시겠어요.
치료 잘 받으시고 힘내세요 으샤~~

나오미
|
2015-10-16 17:33

에구구구 장염...... 위 아래 위위 아래....고생 많으십니다.....
즤애도 장염으로 장난아니거든요.
어여 쾌차하시길 빌어요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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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17:40

이궁~~ 애들떼매 매일 링거 맞으러 통원치료 하시는군요.
얼른 나으시길 바래요~

나옹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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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18:42

아고..배고프시겠다..ㅠㅜ
얼른 나으셔서 맛난거 드시고 기력회복하세요~

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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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14:09

울 신랑이랑 드라이브쓰루에서 사가지고 온 맥도★★ 아메리카노 ㅋ
울 신랑은 촌스라서 커피 테이크아웃 부탁하면 맥도★★ 드라이브 쓰루만 간데용 !!!! 주문하러 와주는 다방 스타일을 좋아하나??
암튼 커피타임가지면서 아이들 기다리고 있어요 ~~
다들 행복한 주말 되셔용 ~^^

나리66
|
2015-10-16 14:53

딱 커피가 필요한 시간이죠 한잔 마시고 힘내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쭌앤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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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16:46

저희신랑도 그집 아메리카노 좋아해요^^

twom
|
2015-10-16 16:58

은근 싸고 맛있다는 ㅋㅋㅋ

나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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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17:35

ㅋㅋㅋㅋㅋㅋ투엠님 ㅋㅋㅋㅋㅋㅋ
저도 싸고 맛난거 좋아라 하거든요 ㅋㅋ

원재유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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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14:00

큰아이 공개수업이라 수업 참관하고 점심식사후 차한잔 하면서 꽃구경했어요~~

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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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14:10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요??
꽃만 보면 좋아주겠어요 !!!♥

나리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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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14:54

꽃이 너무 이쁘네요 야외 나들이 나가도 좋을듯 해요

twom
|
2015-10-16 16:58

넘 이뻐요~~

나오미
|
2015-10-16 17:36

슬슬 공개수업의 시즌이 다가오는건가요..
컴 화면으로보는데 눈이 부시네요.
벌도 보이네요.

쭌앤윤맘
|
2015-10-16 12:54

월욜부터, 콧물이나던만, 일찍 약먹였는데도 불구하고, 결국 기관지염까지 왔네요 ㅠ
꼬맹이들은 꼭 앓고 지나가는거같아요.
그래도 열은 안나서, 얼집점심시간에 잠깐 병원왔어요~요번 주말, 다들 조심하시길^^

나오미
|
2015-10-16 13:15

울애기들 모두 병원행이네요.
에스더도 장염으로...약먹고이ㅆ어요.
설사하는데도 학교를 간다지뭐예요..
속옷이랑 봉다리 챙겨서 학교갔어요.

원영사랑
|
2015-10-16 13:38

환절기라 아픈 아이들이 많네요.
얼른 낫기를 바랄게요~!!

령돌맘
|
2015-10-16 14:11

오잉~~
아가들이 다들 아프네요 ㅜㅜ 아웅 호급기 치료 하고 있어도 공주님의 미모는 빛난다는 ♥♥

charity14
|
2015-10-16 14:22

요즘 장염 돈답디다.. 저두 고생 중이예요..ㅜ.ㅜ
울 이쁜 아가들 건강관리 잘 하셔야죠~~

나리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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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14:56

얼른 나아서 즐겁게 생활하길 바래요. 환절기라 모두 조심하세요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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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17:49

우리 이쁜이도 아프군요.
열은 안나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얼른 얼른 낫기를 바래요~~~

tw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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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6 18:14

울이쁜아가씨가 우짜다가 아플까요~열이 안나서 그나마 다행이예요~빨리 나아라~

관심과여유
|
2015-10-16 11:08

애가 고열로 5일 넘게 고생해도 넘 잘 놀아서 소아과 통원 치료만 했는데..

이런... ㅠㅠ 새벽에 대학병원 와서 기다리고 기다리고, 검사하고 검사하고..

폐렴으로 이제 입원실에 들어왔네요.

최소 5일이라네요.

나옹마마
|
2015-10-16 11:14

아..어뜩해요... ㅠㅜㅠㅜ
때꿍한 현우모습..ㅠㅜ
손등에 꼽은 바늘도 안쓰럽고..
폐렴이 감기처럼 왔나봐요. 얼른 낫길 바랄게요.
관심과여유님도 힘내세요!!

나리66
|
2015-10-16 11:19

현우야! 얼른 폐렴낳아서 퇴원하길 바랄께.
관여님 마음도 아프고, 몸도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힘내셔야죠. 화이팅입니다.

아이들 입원할때가 정말 안쓰러워요. 바늘도 꼽아야 하고 이궁...

나리66
|
2015-10-16 11:22

현우맘도 현우도 화이팅

령돌맘
|
2015-10-16 11:24

ㅜㅜ 현우 아파서 어째요???
안스러워라 ~~~
안그래도 가녀린 관여님 더 가녀려지시는거 아닌가 몰라요
아이 아프면 정말 속상하더라구요 ㅜㅜ
현우를 위해서라도 밥 잘 챙겨먹으셔야 하는 거 아시지요?
현우표정이 나쁘진 않아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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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앤윤맘
|
2015-10-16 11:26

어머나...ㅠㅠㅠ
현우가 많이 힘들어하겠어요,,,
병원생활 힘들겠지만, 빨리 완쾌해서 나왔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라온제나4
|
2015-10-16 11:35

그렇잖아도 입원까진 안 가길 바랬는데..ㅠㅠ
얼른 회복하길 바래요~!!

koneko
|
2015-10-16 11:45

아이고....우짰스까...어린 아이가..병원에 입원이라뇨....
아이건강도 걱정이지만, 관심과 여유님 괜히 끼니 거르지 말고 맛난거 많이 드셔야해요.
병원베드...보기만 해도 저는...이제 신물이 납니다.

벨린
|
2015-10-16 12:21

에고...
아이도 고생이고 엄마도 고생이겠네요~
얼른 나아야할텐데...
엄마가 오히려 잘 챙겨먹으면서 건강챙기세요~^^

나오미
|
2015-10-16 13:13

울 현우 ....
건강히 치료받고 언능 낫길 바래요
간호하시다가 쓰러지심 우째요.
앗..그나저나...도시락은...별게 다 걱정...ㅠ

원영사랑
|
2015-10-16 13:37

현우야 얼른 나아야 해~~~^^

원재유나맘
|
2015-10-16 13:44

에궁 현우랑 관여님 고생 많으시네요. 빨리 낫길 바랍니다~~

나나맘
|
2015-10-16 14:14

환자복 ㅠㅠ 맘아파요...

charity14
|
2015-10-16 14:24

환자 복 입은 현우, 그래도 멋지네요. ^ ^
훈남 현우 빨리 쾌차 하시길... 여릿하신 관여님, 건강 잘 챙기시와요..
식구들 챙기다 병나시면 안됩니다..

초록사과
|
2015-10-16 17:05

에궁 현우야 얼른 나아라 ~~
병원 체질? 다행히 편해보이네요.
관여님몰골 엉망이실듯해요. ㅠㅠ끼니꼭 챙겨드시고 최대한 편히 주무세요 .
화이팅~~

골드다이아
|
2015-10-16 17:19

현우야 빨라 나아라.

관심과여유
|
2015-10-16 17:39

다들 염려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심심하다를 계속 입에 달고 있다 이제 겨우 잠들었네요.
축~ 처져서 자는 걸 보니, 쫑알쫑알 심심하다고 할 때가 나았네요.

저 몰골.. 말이 아니네요.
세수만 겨우 하고 왔으니 말이죠.
게다가 아침에 입었던 추리닝 바람으로 응급실 왔더니
현우가 의사샘 앞에서,
엄마는 왜 내복을 입고 왔냐고~?? 해서 순간 당황했네요. ㅎㅎ ^^;;
지가 집에서 내복을 입고 있으니, 엄마가 집에서 입는 추리닝이 내복으로 보이나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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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m
|
2015-10-16 18:16

헉! 현우 아파서 우째요..넘 안쓰럽네요ㅠㅠ 현우야~ 빨랑 나아라~반영님도 고생하세요~

홍박샘
|
2015-10-16 10:28

고마워요. 와이파이 사정이 나빠 댓글을 못 다네요.

나리66
|
2015-10-16 10:32

외국에 계시다고 들었어요. 하시는 일 잘 마무리 하시고 돌아오세요. 첫번째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해요.

koneko
|
2015-10-16 11:44

아항..외국에 계시는구나....^^박사님 잘 다녀오세요. ^^

초록사과
|
2015-10-16 17:09

댓글도 반가워서 부비부비~~
오늘 도서관 순회해서 책 업어오구
작은애 동요방과후공개 수업갔다오니 벙써 또 저녁먹을 시간이네요.
박사님~~ 맛난 저녁 드세요~~~

라온제나4
|
2015-10-16 18:52

박사님께서 댓글 달아주셔야 제가 한번이라도 더 웃을텐데요..ㅎㅎ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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