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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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0 12:53

갑자기 사진 안올라가유..
서류보니라 밤새고 지금이요~
아~~~~내 피부!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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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17:01

빠마하는 중여요. 호박에 줄 긋는 중. 수박 될라꼬.

라온제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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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18:13

수박으로 변신하신 모습 궁금하네요!!*^^*
즐거운 연휴보내세요!!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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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18:13

이미 수박이십니다 ~~흐흐

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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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19:43

가을여인으로 변신하실려나?^^

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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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22:26

나중에 변신한 모습도 올려주세용 ♥

쭌앤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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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16:39

동네 놀이터네요,
애아빠도없고, 기력도 딸리고해서 그냥 동네에서 놀리고 있어요.
모르는 애들하고도, 참 잘 노네요;;;
딸래미는 나오자마자 잠들어 옆에 있어요.
바람이 많이 부네요.., 그래도 하늘도높고, 등짝으로 햇살은 따뜻해서 좋. 아. 용^*^

감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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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16:41

바람과햇살이 잘 어우러지지요
딸내미 바람에 감기조심해야할거같아요

쭌앤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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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16:47

딸래민, 꽁꽁싸맨다고 싸매긴했는데, 바람이 차긴차네요~괜찮으리라 여기며;;

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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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16:51

해가 넘어가려고 하니 바람이 차네요...감기 조심하세요~

라온제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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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18:11

탁트인 놀이터가 아이들 놀기 좋아보여요^^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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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18:14

놀이터가 엄청 넓으네요.
기력 발산~~~ 집에선 조용하겠어요~~

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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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22:27

동네에서 노는것이 최고에요~~^^
찬바람이 많이 부네요~~

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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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15:51

대문 페인트 칠하고 있어요. 작업복이 없어서 그냥 내복입고 하는데...얼굴은 절대 찍지말라고 해서

뒷모습만 후다닥 찍었어요~~

라온제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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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16:11

사진보니..톰소여가 생각나네요..ㅋㅋ
마치고나면..정말 뿌듯하실듯~♡

쭌앤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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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16:39

제몫을 하는군요!! 멋쪄요^0^

감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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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16:44

얼마나 재밌을까요
어른이 하면 일인데 아이들한텐 즐거운일이네요^^

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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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16:52

톰 소여...그렇지 않아도 저 아이의 집에서의 별명이 "시드"에요...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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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18:15

전문가의 향기가 ^^
직접 칠한 대문ㅣ라 열때마다 뿌듯하겠어요.

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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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22:28

대문만 봐도 집이 멋질것 같아요 ♥♥

감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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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15:36

저희는 근처 공원에 놀러왔어요
연도 날려보고 막둥이 따라다니느라 전 다리가 넘 아파 텐트로 피신왔습니다 에구구
바로 옆 넓은 잔디밭은 전망이 안좋아 안보이네요

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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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15:54

햇빛이 너무 좋은 날이에요~ 바람도 좋고...^^

쭌앤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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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16:41

낼은 비온다하니, 오늘은 놀아줘야해요~ㅋ
편히 놀다 오세요^*^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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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18:16

정말 속이 션하겠어요.
콧구멍애 바람 왕창 넣고 홀가분하게 돌아가세요~~

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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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22:31

탁트인 곳애서 멋진 시간 보내셨네요 ♥♥

라온제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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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15:16

한글날 맞아 세종대왕의 손자인 단종을 만나러 영월에 와있어요^^
경치도 좋고 날도 좋은데..사연은 슬프네요!
세종대왕님이 얼마나 노하셨을까 싶기도하고..
오랜만에 역사여행~꼬맹이들이 좋아하네요^^

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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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15:55

영월에 가셨구나...사연은 늘 슬프고...그곳의 풍광도 마음을 서늘하게 해요...

천사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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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15:56

올 초에 챠니와 동생네와 함께 청령포 다녀왔는데 오늘 가셨군요. 배 타고 들어가면서도 서글펐던 기억이 있어요.

쭌앤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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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16:43

멋진풍경과함께 얽힌이야기도 듣고, 아이들이 많이 좋아할꺼같아요. 좋은여행되실듯~!!

감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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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16:45

래파토리가 있는 시간보내시는군요
참 슬픈 역사지요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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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18:17

풍경 좋으네요. 한 십년전에 간듯해요.
역사있는 여행이라 더 의미 깊겠어요.

제이제이마미
|
2015-10-09 18:52

저도 올봄에 갔었는데 슬프더라구요..

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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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22:33

풍경은 진짜 멋지네요~ 어떤 사연이 숨겨있는지 궁금해져용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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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12:47

저흰 김포 진각산 피싱파크~~~
지금은 금붕어 잡고 있고... 좀 있다가 메기낚시도 할 꺼예요.
물고기를 좋아해서 여기도 주기적으로 오네요. ㅎㅎ ^^

산시
|
2015-10-09 13:04

피싱파크 자주가시네용~~
정말 재밌겠어요
현우 지난 여름사진보다 부쩍 큰거 같아요 ㅎㅎ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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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13:38

강태공 현우 ~~ 낚시에 재미붙혔군요^^
오늘 월척 낚으면 인증사진 보여주새요~~

라온제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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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15:18

집중하고 있는 현우..^^
많이 잡길 바래요!!
화이팅~♡

벨린
|
2015-10-09 15:58

물고기를 무서워하는 우리집 애들은 한번도 제대로 물고기를 낚아본적이 없네요...
메기 낚시는 어떻게 되었을런지??

쭌앤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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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16:50

아! 애들을 위한 실내낚시터가 주변에도 있군요!! 제주도에서 있던데 못가서 아쉬웠는데,
저도 함 가보고 싶네요~! 아주 멋찐데요^0^

감사미샘
|
2015-10-09 16:53

전 이나이되도록 메기는 실제 보지도 못했는데..재밌겠어요

령돌맘
|
2015-10-09 22:33

우리 애들도 가면 무지 좋아하겠어요
아이들은 뭐 잡는거 좋아하더라구요 ㅋㅋ

준혁재정맘
|
2015-10-09 12:37

하핫~
저도 이렇게 함께 할 수 있는 금욜이 오네요~
저흰 강원도 가는 버스안~
회사 동호회서 갑니다~
저흰 가족 모두 함께~~
홍천 ic 들어오니 막히기 시작해요..
전 맥주 두캔에 음악듣고 있으니 우리 남편이 혼자 저대로 여행 분위기네~합니다.. ㅋㅋ
애들은 전부 아빠한테 달라붙어 있거든요..ㅎㅎ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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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12:48

애들은 아빠한테 맡기고 엄마는 맥주 두 캔... ㅋㅋ 역시 멋진 아빠야~~~^^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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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13:06

캬... 너무 멋진 휴일 보내시네요
여기서 강원도까지 꽤 먼데
준혁이랑 재정이 멀미도 않고 잘 가나봐요~~
잘다녀오세용~~

초록사과
|
2015-10-09 13:40

가족과함께 동호회라니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애들이아빠 옆에 꼭 있다니 자유?롭겠어요 ㅎㅎ

벨린
|
2015-10-09 15:56

음악과 멋진 풍광과 함께 맥주 두캔... 제대로 즐기시는 군요^^

쭌앤윤맘
|
2015-10-09 16:51

ㅋㅋ 즐겁게 놀고 계시겠지요?
제대로 가을여행~멋쪄요!!

령돌맘
|
2015-10-09 22:34

여럿이 함께하는 여행도 너무 즐겁더라구요

릴리여우맘
|
2015-10-09 11:49

산소 가는중이예요~~~
가는 길 구리 코스모스 축제하네요~~~~~^^
참 예쁘게 가득 피었는데...사진이 안올라가요~~~ㅜㅡ

관심과여유
|
2015-10-09 12:49

오늘은 어딜 가나 좋은 듯요~~^^
사진이 안 올라와서 아쉽~~~

산시
|
2015-10-09 13:06

코스모스 보고시포용. ㅋㅋ
산소 잘다녀오세용~

초록사과
|
2015-10-09 13:40

코스모스 보고파요. 정말 가을 이군요. 잘 다녀오세요~~

쭌앤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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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16:53

구리코스모스축제! 지나가면서 본적있는데...
사진이 아숩네용~ 많이 담아서 책방에서라도...^^ 잘 다녀오세요^0^

령돌맘
|
2015-10-09 22:34

저두 오늘 코스모스 구경했는데 너무 이쁘더라구요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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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11:22

얘가 아침부터 왜이러는 걸까요.??
흠...흠....
아침먹은게 이상했낭...ㅋㅋ

쭌앤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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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11:24

바람직한 모습! 멋집니다!! 반면 울애들...?!
티비에 코를 처박고있어서,, ㅠㅠㅠㅠ

벨린
|
2015-10-09 11:25

어머어머~~^^ 우리집에서는 볼래야 볼 수 없는 광경...^^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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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11:45

눈에서 나오는 레이져~~
이 책 꼬옥 읽고 말꼬야~~
넘 멋져요 ^^

준혁재정맘
|
2015-10-09 12:45

오호호~ 누구 누구?
둘째여요?

관심과여유
|
2015-10-09 12:50

ㅋㅋㅋ 산시님 눈에서 하트 뿅~ 뿅~ 이겠는걸요. ^^

령돌맘
|
2015-10-09 22:35

ㅋㅋ 저 집중력 대단한데요~~
책 뚫어질것 같아용

령돌맘
|
2015-10-09 10:57

울 막둥이 조용해서 보니 주방놀이중이네요 ㅜㅜ
밥통열고 주걱으로 밥 퍼먹고 이것 저것 눌러보면서 혼자 소꼽놀이 하고있어요
아들만 키워봐서 요런 장면은 정말 ㅋㅋㅋㅋㅋ

초록사과
|
2015-10-09 11:16

ㅋㅋ 다 키우셨어요.
조만간 생일 상 받으시겠네요 ㅎㅎ
"오늘 내가 부엌 접수했스~~~~"

벨린
|
2015-10-09 11:23

ㅋㅋ 한다고 할때 마음껏 하게 해주세요~
나이가 들수록 시켜야 말을 들으니...ㅋㅋ

쭌앤윤맘
|
2015-10-09 11:25

새댁같아요~ㅋㅋ
맞아요~여자애들 달라요^^

산시
|
2015-10-09 11:25

ㅋㅋㅋ 진짜 다컸네유 ~~
울아들냄들은 냄비 새거만 보면 환장하고
소꿉놀이하는데요ㅋ
예령아 오빠들이랑 같이하장~~

준혁재정맘
|
2015-10-09 12:44

좀 있음 고무장갑끼고 설겆이 하고 있을 꺼에요~~
ㅋㅋㅋ

라온제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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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0 08:11

뒤통수도 이쁘고..뭔짓을 해도 이쁜 막둥이네요~♡

쭌앤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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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10:32

아~ 정말 금요일이네요,,!!
울 좁은 베란다에서 놀고있는 두얼라들 이에요. 얼집이랑유치원갈땐 그렇게 느리적거리면서도, 이렇게 쉬는날 좀 쉬지, 똑같이일어나 사부작거리네요;;; 겨우 아침 콘플레이크주고 프리타임중이에요^^
날씨가 또 좋군요, 쉬엄쉬엄 또 가까운데 마실이나 댕겨와야겠어요~ㅋ

초록사과
|
2015-10-09 10:38

ㅋㅋ 애들은 비좁은데를 왜 이리 좋아할까요^^
또 날씨가 좋다는 말의 깊은뜻 정말 공감해요.
무거운 몸이끌고 또 나갔다가 와야 하루가 조용히 지나가겠죠~~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령돌맘
|
2015-10-09 10:59

애들은 진짜 ㅋㅋ 똑 같네요 날씨 좋은데 신랑 아파서 방콕 항것 같아용 ㅜㅜ

벨린
|
2015-10-09 11:22

베란다 문틀에 앉아있는 아이의 작은 등... 정말 안아주고 싶네요~~
뭘 기다리고 있는 걸까요? ^^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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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11:26

ㅋㅋ애기들
세탁기관찰중인가요??
조만간 둘이서 몰래 세탁기분해 해놓는건
아니겠쥬?? ㅋ ㅎㅎ
사이좋게 앉아있는모습 너무 사랑스러워요 ~~

준혁재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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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12:42

저희집에 주중엔 항상 깨워야 일어나는 애들이 주말엔 7시도 안되 일어나요..ㅜㅜ
즐건 휴일 보내세요~~

네비게이션

Here&Now~금요일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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