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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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5 18:11

캬~~ 저 2호 사진은 예술일세. 눈에서 불나겄다.

1호도 겨눈 총 뒤로 보이는 눈이 예사롭지 않으요.

은성하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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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30 23:13

박사님 감사합니다.
추석연휴에 집중한다고 영어에 조금 소홀히 했어요.
이제 연휴가 지났으니.. 독서의 계절답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사님이 오신것 뿐인데.. 저는 그동안 열심히 못한거... 반성하게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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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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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5 13:47

우아... 이쁜 앨리스~~~ 반가워요^^

옆모습도 완전 여신이네요~~~

항상 느끼지만 카일의 책읽기가.. 수준이... 너무 높은거 같아요. 그래서 앨리스 매일 걱정이라고 하시는데 전 하나도 걱정이 안되어요^^

저도 은성하은맘님 책장보고 열심히 배울랍니다!!!!

은성하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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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30 23:14

카일의 읽기 실력? 이 조금 높은줄 알았는데.. 달리는 해가 있으면 주춤해지는 한해가 있는듯합니다.
이번 하반기가 조금 그렇습니다.^^ 그래도... 아이는 또 변하니.. 저는 또 믿고. 달려야할듯합니다.
앨리스... 걱정이 많은 아이인데.... 앨리스로만 봐주기 하고 있어요.
우리 함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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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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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4 22:08

원영사랑님 추천도서 잊지않고 읽혀주시고
대단하시네요~^^
아이눈높이에 맞게 책도 바꿔주시니 아이들이
더 흥미로웠겠어요~^^
은성하은맘님의 열정을 잘 보고갑니다~!!!

은성하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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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30 23:15

원영사랑님이 올려주시는 그 정성에 비하면 빌려서 보는것은 암것도 아닌듯합니다.
그리고 또 읽어보면.. 대박인 그림책들이구요~~
스테파네스님 열정도 본받고 있습니다. 우리 늘 함께해요~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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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3 22:49

원영사랑님 추천책~ 정말 최고인듯 ~! 도서관 보물찾기 선수같으시다니깐요~ 우린 따라쟁이 ㅋㅋ 앗~! 시리즈 ㅋ 재밌어보여요 며칠 감정코칭대화법 실천해보니 일단 목소리 한톤만 낮춰보시면 욱~ 하고 치밀어오르는 화를 참는 시간을 벌수있더라구요 그리고 아이가 한말 그대로 따라서 말해주고~ 그랬구나~! 속상했겠구나~ 해주면 둘 사이가 훨씬 더 부드러워지더라구요

은성하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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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30 23:19

원영사랑님 추천책 최고.. 최고예요...
우린 따라쟁이.. 맞아요..ㅋㅋㅋ
감정코칭대화법..이번연휴에 참...안되었습니다. 애들이랑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 많은서인거겠지요??
안되더라도.. 또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는걸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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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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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3 15:50

책도 정말 많이 읽고 기특한 남매네요~~^^
문센의 과학 수업도 궁금해용 ㅋㅋㅋㅋ
앗시리즈는 남자애들이 좋아하는 책인데 글밥도 꽤 있구요..
책을 무척이나 좋아하나봐요~~

은성하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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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3 22:42

과학실험이예요
다양한 과학용어와 물리와 화학적 내용들을 실험을 통해서 알아가는 내용이예요.
준혁이랑 카일은 3년째 하고 있습니다.^^
그럼 뭐라도 알겠다싶어서요...
카일은 책은 좋아라하는데.. 생각을 하고 읽는건지는 모르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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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옹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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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3 13:08

이제 은성하은맘님 읽기방에서 고수의 냄새가..ㅎㅎ

8살 카일이 읽는 책이 엄청 어려워보여요.

6살 앨리스 벌서 읽기독립을 연습하고 있다니

저도 유주 으샤으샤해서 학교가기전에 한글 연습좀 시켜야겠다..다짐하게 되네요..

솔직히..한글은 떼고 가야하는거겠죠?ㅋㅋ

그나저나..은성하은맘님 미인이라는 소문이 울 동네까지 들리네요~ ㅎㅎ

은성하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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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3 13:19

미인을 증명할 일만 남은거군요..
어쩌죠?
의술?에기대야할까요..호호호
읽기독립 1분하고 있습니다.
책 읽어주다보면 알아서 하지않을까 은근 기대하고 있는데... 7살 후반까지 못하면...
문장쓰기하는걸로....
올해는 무조건 앨리스와 달리려합니다
유주도 함께 달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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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맘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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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3 09:02

좋은 책이 정말 많네요

책을 정말 많이 읽나봐요

부러워요

은성하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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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3 09:16

분당맘님,
아닙니다. 이제 시작했습니다.
함께해요~~
분당.. 웬지 듣기만해도.. 학구열이.. 활활활입니다.^^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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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3 07:35

마지막사진 앨리스 정말 이쁘네요.
정말 여신 맞아요^^
엄마의 미모 덕분이겠죠?
아빠도 미남이실듯해요.

저도 원영사랑님 책 검색 해본다는게
매번 갈때마다 깜빡하네요.
정말 재밌는 책이 많죠?

카일이가 예전에 읽었던 책중 민정이가 지금
진행중인 책이 있네요. ㅎ ㅎ ㅎ 반갑네요.

그나저나 저 두꺼운 책들을 카일이는 술술술 읽나봐요.
정말 신기할 따름이에요. ^^

은성하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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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3 08:46

민정귀요미님의 칭찬 너무 고맙습니다.
키우면 키울수록 딸이 참 좋고 재미나요.
요즘 카일은 삼춘기를 진행하고 있는터라
밥을 먹다가도...
눈을 위아래로 했다가.. 갑자가 박력?있게 퍽~ 차고 나갔다가..

순간 욱 올라와서 감담이 안되곤 합니다
너무 쪼았나싶어.. 요즘은 내버려두고 있어요.

안동의 소식쪽지 너무 잘받았습니다.
좋은 정보를 주신만큼 실천만 남았네요..
실천하는날 연락한번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아빠는 미남이 아니고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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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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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2 23:14

맞네요, 가을여신~~~ ♥
어쩜 저리도 이쁠까요?
은성하은맘님도 예쁘시지만... 앨리스가 쪼~~~금 더 예쁘다고나 할까요~ ㅎㅎ ^^

음.. 저도 영혼없이 책 읽어준 적이 많아서
은성하은맘님 말씀에 급 공감하네요. ^^;;
하지만, 엄마가 어떻게 읽어줬든.. 아이는 잘 받아들였을 거라는 게 제 믿음입니다. 음하하하~ ^o^
아이 둘을 따로 이렇게 관리해주는 게 어디 쉬운 일인가요?
저같으면 같이 묶어서 대~~~충... ㅋㅋ
그저 대단해보일 뿐이어요~~~~

은성하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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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3 08:49

고맙습니다.
가을 여신이라는 단어를 적어놓고...
돌맞을까 싶었는데-- 제 눈에만 보이는 것들을.. 자식마냥 예뻐해주셔서 감사감사..
10월1일쯤 부산오시나봐요.
약속을 얼른들 잡아보아야겠어요~~^^
간단히 놀것도 생각해보아겠어용...

첫째때 부족했던 것을 둘째가 있어서 조금 수정해갈수 있으니~~ 둘이라서 힘들때도 있지만 그건 또 좋아요~ 헤헤
저도 둘이라 묶어서 대충 하고 있습니다.
카일은 이제 제 손밖을 벗어났고.
저도 이제 관심이 덜 가더라구요.

추진해주세요. 만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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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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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3 09:24

가을 여신 맞아요~!! ^^
제 눈에도 분명~!! 여신으로 보입니다~!!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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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3 12:25

제가 만나본 은성하은맘님은 아주 미인이셨어요.
그 피를 앨리스가 받았죠.
엄마가 우아한 미를 지녔다면.. 앨리스는 애교미를 함께 지녔네요~ ^^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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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2 20:14

그럼요~~지금부터 읽으면 되니까요~^^
문고판으로 올라가려고 안간힘을 썼는데...
문고판 읽으니...다시 그림책 읽어주고 싶어지네요.ㅎㅎ
초등 1학년은 아직 그림책 많이 읽는 것이 맞는듯해요.
은성하은맘님 댁에서도 반응이 좋다니 기분 좋아요~♡

은성하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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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3 09:17

고맙습니다.
늘 좋은 것을 공유해주고. 그리고 또 내용을 건성건성 보았던 것을 자세히 설명까지해주니..
안읽을수 없게 했더라구요`~^^ 정말 필력이 좋으시니건지.. 내가 빠져든건지는 모르지만..
우리집에서는 반응이 정말 좋아요
이번주에 올리신 책도 추석때 대출해서 읽어볼까합니다.
무조건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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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일상적인 카일 & 이상한나라 앨리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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