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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car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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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6 14:38
아구~ 귀여워라~~ 둘째라 더 이쁘게 느껴진다고 하시던데 토깽이도 이뻐라 할 거 같네요~^^
더운여름 잘 지내기를 바랍니다~^^
깨물어주고 싶네요~ㅎㅎ
-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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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6 16:22
첫째는 애지중지하며 걱정을 안고 키워서 그런가 이렇게까지 귀엽고 예쁘다는 생각을 못 했던 것 같아요. 어디 탈 날까 걱정, 잘못될까 걱정. ㅋㅋㅋ
그런데 둘째는 다쳐도 걱정보다 이쁘다는 생각이 먼저고, 아파도 이쁘고 그러네요...ㅋ
요즘 우리집 재롱둥이지요..^^ 애들 아빠도 이뻐서 죽겠다네요...^^
쑥쑥 모임에 갈 기회가 있음 언젠간 꼭 한번 데리고 갈게요..^^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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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5 15:41
어또케~~~~~~~
아고아고 이뽀랑~!!! 부럽부럽~~~~
야홍이 말문 트이면 장난아니겠는걸요?
-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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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5 16:29
언니꺼 뺏고 심통도 부리지만 언니도 잘 따르고 언니 울면 휴지로 눈물도 닦아주고
저한테 언니 혼내지말라고 화내면서 "엄마! 쉿!"이라고 소리치고..ㅋㅋ
말만 잘 하면 더 이쁠 것 같은데...아직 말이 서툴러 어쩌면 더 어리고 귀엽게만 느껴지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 리지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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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5 06:38
야홍이 넘 귀여운거 아녜요~? 표정도 넘 사랑스러워요~ 야홍이 유게 데뷔 기대합니다~
-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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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5 10:44
아직 말을 잘 못해서 기다리고 있어요..^^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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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4 22:04
야홍이~~~ 아웅~~~ 어쩜 저리도 이쁠까요? ♥.♥
무서운 오리~ 예쁜 오리~~
예쁜 동물 표현할 때의 눈 웃음이 예술인걸요~^^
보는 이모야도 함께 미소가 절로 나오네요~^^
무서운 오리~ 예쁜 오리~~
예쁜 동물 표현할 때의 눈 웃음이 예술인걸요~^^
보는 이모야도 함께 미소가 절로 나오네요~^^
-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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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5 10:43
"엄마, 꼬꼬 아야. 아빠 커"
똥꼬가 아야한데 아빠만큼 큰 응아를 싸서 그렇다는 의미로..ㅋㅋㅋ
오직 저만이 알 수 있는 대화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예요..ㅋㅋ
- 밤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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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4 21:15
귀여워요 ^^
-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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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5 10:42
-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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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4 18:20
오호호호~~~~이런 귀염둥이~~!!!^^♡
재롱 동영상 보니 더위도 물러가는 듯 합니다~
-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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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5 10:41
지금은 그 귀여운 얼굴에 키만 큰 것 같아요...^^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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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4 18:12
난 몰라 저 꼬마 저 포즈 어떻게 취한 거유? 카메라 대니까 저래요? 아 오늘 내 맘에 해 뜨게 해주네^^ 야심찬 목표는 꽁이님네 요거랑 령돌맘네 조거랑 안아 보는 것. 기필코 해내고 말 테닷!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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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4 19:24
동영상 이제 봤는데 숨 넘어 간다~~
-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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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5 10:40
닮은 듯 다른 듯 그런 자매네요~
언니에 비해 행동 발달은 빠른데 언어는 느리고, 그런데 또 인지는 빠르고..ㅋㅋ
종 잡을 수 없는 야홍이예요...^^
야홍이 말 문 트여서 재잘거리면 유게에 정식으로 데뷔시킬게요..^^
- 령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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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4 18:11
아웅~~
재의 너무 귀여워요 ㅋㅋ
무서운 동물과 예쁜 동물 소리를 제대로 구분해서 흉내내는데요??
그러게요 소의는 울 둘째랑 활동 열심히 했는데~~
저도 손 놓은지 오래라 ㅜㅜ
재의랑 예령이랑 한번 그때로 돌아가 봐용~~~^^
그시절이 그리워요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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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4 23:12
-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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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5 10:36
령돌맘님 덕분에 즐겁게 엄마표 진행할 수 있었어요~~^^
이제는 그렇게 하라고 해도 못 할 듯 싶은데..그 때에는 서로 도우며 응원해서 힘내서 했던 것 같아요.
그쵸? ^^
다시 또 또래 아이들을 키우게 되었으니 힘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