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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W 초등 숙제방 stage 3 #9-10

댓글 24 댓글쓰기 본문보기

slow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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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5 00:20

초3 Julia

늦게 와서 죄송합니다 ^^;;

꿈꾸는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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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4 13:15

5번 나윤 예담..완전지각제출합니다~~

slow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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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5 00:21

어머 Octopus가 예뻐요

정미영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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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3 23:58

7세 이주원

내일 여행 가게 되어서 마트에 다녀오니 10시네요 재우고 정리하고 이제 글 올려요 벌써 다음주가 마지막이군요 아쉽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네요

여니맘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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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3 22:56

20번 샐리나입니다.

와~~ 다음주가 마지막이라니....

끝나고 파티하기로했는데 뭔파티를 해야하나.....

음~~~ 일단 생각은 다음주로 ~~

정미영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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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4 00:00

진짜 파티해야겠어요 작은 과자파티라도요 ㅋ

slowly
|
2015-07-25 00:22

열심히 했네요

celinevio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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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3 17:07

8세 celine 7세 violet

뒤늦은 숙제제출합니다.

celine는 octopus 다리른 7개만 그려놓고 잘했다고 ㅎㅎㅎ

언니랑 동생의 문어 이미지가 상당히 다릅니다.

시원한 주말 되세요~

여니맘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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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3 23:00

ㅎㅎ언니의 그림은 실제 문어를 보는듯한 ~~
정말 잘 그렸네요~~^^
동생도 잘 그렸어요~~^^
처음엔 나무기둥인지 알았다는...^^ 비밀~^^

slow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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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5 00:21

정말.. 문어가 참 사실적이다요..

글로리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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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3 09:36

24번 미카엘

담주가 마지막이라니 그동안 못해던 일들이 왠지 미안하고 더 열심히 할걸하고 반성도 해봅니다

남은 주 라도 열심히해야겠어요~~-_-;;

니들때매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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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3 10:22

그래도 여기까지 잘 왔잖아요? 너무 자책마시고..ㅎㅎ
다음주도 화이팅~!! 하고 마지막주에 뵈요~~~

여니맘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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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3 23:01

ㅎㅎ 끝까지 온게 중요한거 같아요~~^^
그동안 잘하셨어요... 제가 박수 보냅니다~짝작짝!!!

calli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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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2 22:13

22번 이지훈

책 읽어주고 듣고 몇번 했어요~ 박사님이 궁금해하신 상어의 정체에 대해 물어보니. 지훈이는 물고기 떼중에 한마리라고 하더라구요||
문어만들기가 있어 앞면 하고 인증샷찍고 바로 오려서 만들었네요^^
이번주부터 지훈이는 합기도 등록했어요~ 도복이 은근히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엄마 혼자 흡족해하고 있어용~~ㅎㅎ

글로리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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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3 09:51

오~~~ 멋진 이지훈 정말 도복이 잘 어울리고 잘~ 생겼네요~~ 자랑해도 될듯하네요^^~~

니들때매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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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3 10:16

도복이 아주 잘 어울립니다~~아이들 처음 도복 입혀놓으면 전 그렇게 귀엽더라구요^^ 지훈이도 알찬 방학 보내요~~^^

정미영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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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4 00:00

오 도복이 태권도보다 멋져보이는걸요 늠늠한 지훈이 이번주도 잘했어요

니들때매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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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2 18:11

7번 알렉스
한주남았네요~ 책은 둘다 보았고 cd도 부지런히 틀었건만 더위에 둘다 지쳐 열심히 못챙겼네요.
그러나 아직 함께하고 있다는거~~^^
문어책을 더 재밌어했구요. 이번주 방학하면 바로 형 축구대회때문에 3박4일 다녀오고 하면 마지막 두권도 시간이 빠듯하지만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덥지만 다들 힘내시고~~^^
저녁엔 에어컨 빵빵 틀고 바로 시작하렵니다~~

callihj
|
2015-07-22 22:14

방학도 일정이 빡빡하게 시작되는군요~^^
생각날때 바로바로 한페이지씩 읽어보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마지막까지 아자아자 화이팅!

글로리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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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3 09:56

축구대회요~~3박 4일 이나~~ 짧지 안은 기간인데~~더위에 지치지 않게 화이팅입니다~~

감사미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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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2 17:51

코코 맥스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엄청 더우시다는데 전 지금 썰렁하네요
양양에 있는 휴향림 왔거든요
숲이 울창하고 계곡물소리가 좔좔...ㅎㅎ
어제 늦게 텐트치고 넘 힘들어 밥할힘도 없어 휴향림안에있는 펜션겸카페서 비싼 저녁먹고(ㅠㅠ) 분위기 좋아 한장!

문어이야기는 못읽고 who made this mess? 만 읽었네요
집에가서 밀린것 빡쎄게하고 담주 마지막으로 다 같이 올릴게요

니들때매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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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2 18:13

말만 들어도 시원, 상쾌하네요~ 휴가를 벌써 가신거에요? 시원하고 공기 좋은곳에서 힐링하고 오세요~

calli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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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2 22:16

감사미샘님. 캠핑가셨나봐요~
시원한 숲속이 부러웁네요!!
비싼 저녁도 부럽고요~~ㅎㅎ
쉬실땐 제대로 쉬시고 복귀후 열심히~~
마지막까지 응원합니다!^^

글로리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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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3 09:59

보기만 해도 시원하네요~~
어제 오늘 넘 더워 에어컨 틀어놓고 울 3식구 마루에서 잠을 청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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