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잘하는 아이들도 많이 있으니 수준이 완정 꽝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안되구요
다른 국제학교에 비해 시설도 외국인 비율도 작아서 그점은 실망스럽단 말씀입니다.
연태는 상해나 청도에 비해서도 작은곳이니 당연히 선택의 폭이 좁습니다.
더 알고 싶은게 있으면 댓글이나 쪽지 주세요
외국가면 아이들 교육이 걱정이 많아지는데 준비 잘하셔서 가세요~
연태에 국제학교라고 하기 좀 민망한 학교 하나 있습니다.
95프로 한국아이들이지만 학교에서는 영어로만 말하게 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애들이 영어로만 말을 하니 잘해 보이는듯 하지만 한학기 지나면 말하는 수준이 한숨이 나옵니다.
그렇지만 하나밖에 없어서 영어 시키고자 하면 별다른 대안이 없습니다
레벨테스트합니다. 테스트 비용 중국돈 700원입니다.
많이 어렵지 않습니다.
영어 한번도 안접한 아이말고 거의 나이대로 학년 배정 받습니다.
다른곳은 요하라는 학교가 있습니다.
영어 50프로 중국어 50프로 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영어보다는 중국어 비중이 큽니다.
중국애들이 한반에 30프로 있습니다
책은 한국에서 사서 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연태 한국사람 많아서 학원은 좀 있는 편입니다.
더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도움이 되실지는 모르겠으나,
제 경험으로 봐을때 여기서 한국교과 사회수학 관련 책,문제집 학년별로 하나씩 사가지고 갔었는데 큰 도움 되었습니다. 주재원으로 나가면 어차피 컨테이너로 부쳐주니 특히 역사,사회관련 한국책들 다 가지고 가시면 애들이 놀며 책읽으며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더라구요. 또 수학은 지금학년 다음학년 문제집 한권씩 사가지고 갔었는데 오자마자 바로 전혀 어려움없이 학교를 즐거워하며 다녔어요.
아. 또 원서구입은 한국이 최고입니다. 저도 1년에 한번씩 나올때마다 원서랑 한국책들 사가지고 갔었어요.
전혀 준비 안해오신 분들은 나중에 아이들이 와서 좀 힘들어하더라구요.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저희아이들은 아직 초딩이라 국제중까지는 잘 모르겠으나 외고로는 많이 가시던데...
국제중으로는 부모님과 아이의 목표에 따라 갈라지겠지요.
젤 중요한 건, 가기전에 영어공부 특히 리스닝과 스피킹 집중시켜 주시면 거기가서 아이들이 쉽게 적응합니다.
가자마자 영어레벨테스트 보는데 영어인터뷰+지필고사이기도 하고,
저희첫째는 리스닝이 된 상태에서 갔기때문에 별 거부감없이 학교생활 시작했지만,
준비를 전혀 시키지않았던 둘째는 2주동안 매일 울며 학교에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