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맘님..
중고등 학생둔 엄마들 멘붕의 연속이죠.
저희도 지난 중간고사 영어를 등한시 하다가... 멘붕오고..
역사 세계사 파트 완전 망하고..ㅜㅜ
다른 거 괜찮아도.. 그것 땜에 점수가 왕창.. 게다가 잘하는 과목이라 생각했던 영어라 참..
저도 힘들었고 자괴감도 들었거든요.
이번엔 영어 열심히 제가 시켰어요..ㅜㅜ
그랬더니.. 일단은 다 맞은 거 같다고.. 내신 리스닝, 롸이팅 꼼꼼하게 다 해야하더군요.
시간 많이 들여서 공들여했어요.. 영어 실력이랑은 별개라 생각합니다.
저희도 성적이 전교권이 아니라.. 이런 조언이 의미있나싶지만..
저희는 인강을 꾸준히 하고 있어요.
수학은 선행진도 나가며서 주로 국어 , 과학을 들었었는데.. 역사도 내용이 만만치 않아서
2학기 부터는 역사도 들으려고 합니다.
ebs강의도 유료가 있고, 주로 현직 선생님입니다. 그런데.. 강의 종류가 많은데.. 결정이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냥 무난하게 M인강 종합반으로 등록해줍니다. 6개월 등록하면.. 한달에 10만원 정도 하거든요.
과학은 특히 덕을 좀 봅니다. 평상시에 해노으니 한결 수월하구요.
이런 사설 인강은 소위 1타 선생님이 계시더군요.. 이런 선생님들은 크게 실패하지 않고 들을 수 있어요.
국어의 경우.. 중1 과정이 특히 중요합니다.
그 이유는 중학교 1학년동안 각 장르별 특징을 배우게 되고, 문법 부분도 시작하게 됩니다.
결국 이런 것들이 바탕이 되어야 국어 과목을 잘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중1에는 국어 강의 듣기를 권합니다. 어느정도 적응이 되고 장르특징이나..
어휘의 전환 (초등 국어 어휘에서 중등 국어 어휘로의 전환)이 되면 혼자 공부할 수 있다고 봅니다.
시험 봐보셔서 알겠지만..
공부가 만만치 않아요.. 도덕 같은 과목 망하는 경우도 좀 있구요.. 의외 과목에서 막 망합니다.
그러니.. 평상시에 수학, 과학, 국어는 꾸준히 하면서
시험 기간에 내신 영어, 그리고 기타 과목들 2주 정도 잡아서 하면 어느정도는 할수 있는 거 같아요.
그 어느정도가.. 참 애매하지만.. 90점 이상정도.. 받으려면 매우 열심히 해야하더군요.
만만한 과목이 별로 없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