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나비님은 아닙니다만...^^ 저희 애들이 하고 있어서요... 교재는 엄마가 고르기 나름 인 것 같아요.. 그냥 놀면서 한시간 채우다 가는 샘도 있고 하니 한 시간 알차게 보내시려면 미국교과서 레벨 맞는 것 찾아서 계속 이끌어 주심이 좋을 것 같아요..거기엔 동화,과학, 사회,미술 등등 여러가지 이야기가 담겨있어서 참 괜찮다란 생각이 들더라구요..말하기 위주로 하길 원하신다면 더더구나 말할 꺼리가 있어야 겠죠... 밖에서 들어보면 그림보면서도 아이랑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 것 같고.. 저희 아이 선생님은 교육학에 대학원까지 나오신 엘리트신데, 외국인이지만 총명함이 절절 넘쳐나요.. 아이들 쓰기도 체계적으로 잘 이끌어 주시고요... 끝나고도 한 30분쯤은 아이들이랑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세요... 저한테도 이런저런 얘기 많이 하세요...^^ 외로우시니까 전 가끔 저녁도 드리고 간식 매번 신경쓰고요..
(이건 미끼죠..ㅋ아이들하고 더 이야기꺼리 찾아주려는)
그분도 사람인지라... 그래서 인지 저희 아이들한테 정말 잘해 주십니다.. 외국인은 참 냉철하게 아이들 파악하고 얘기 잘 해 주십니다. 우리나라 학원은 가면 내성적인 아이들은 일딴 좋은 점수 받기 힘들잖아요? 그런데 이분들은 그건 성격이고 아이가 못 알아듣는 부분은 없는데 아무런 문제 아니다~!라고 말해주면서 언니같이 잘 이끌어주십니다. 주위에서 보면 원어민 많이들 실패하더라구요... (전 다니던 학원 우리아이 가르치던 원어민 몰래 찾아가서 부탁드렸어요. 떠도는 선생님은 못 믿겠어서요...안되는 영어 끌어다 쓰면서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