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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제이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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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29 21:44
귀여워 귀여워~~~~~
옛날에 책상에 엎드려 침 흘리고 이마 찍히면서 자던 생각이...^^
- e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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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25 13:36
고딩 때 엎드려서 자다가 살 쩍쩍 들러붙는게 싫어서 큰 수건을 깔아뒀죠. 요즘은 요렇게 깜찍한 베개가 있구만요~~~
전 앤님이 낮잠을 주무실리가 없는데...했답니다
아 왜 이러죠?.....
- 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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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25 11:41
우왕~~^^
진짜 잇 아이템인걸요!
잠깐이라도 완죤 편하게 엎드릴수 있겠어요!
-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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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25 09:13
ㅎㅎ 자고일어났을때 볼에 찍힌 책장 자국들..
팔에 시커멓게 묻은 샤프심자국들
침안흘리면 다행이었던 때가 생각나네요
마지막으로 끄윽... 소화불량까지
생겨서 책상에 엎드려 자고 일어나면 트림까지 ㅋㅋㅋ 어떤땐 엉덩이에 깔고앉아있던
방석접어 베개삼아 자고ㅎㅎ
(누가보면 저 학교가서 잠만 잔줄알겠어요 ㅋㅋ)
저베개 너무 좋으네요 나도 저거 베고 잤으면
더 공부열심히했을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
- 눈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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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25 00:37
어머 넘 귀여워요! 저 학교다닐 때 저런 베개 있었음 얼마나 좋았을까요~~
폭신 폭신 정말 편해보입니다~^^
- star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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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24 21:33
팔도 안저리고 좋을 것 같아요~ 10분을 자더라도 편안하게^^ 엄마마음이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