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Grace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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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11:25

초6 Kate

항상 늦어요ㅠㅠ

난지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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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7 20:05

초5 새라입니다...

아이는 수욜날 다했는데 제가 이제사 올리네요...ㅜㅜ

담주엔 좀더 일찍 올릴께요...^^;;

지원지훈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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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8 20:13

아이가 넘 일찍해놓으니 오히려 엄마가 깜빡하는거 같아요 ^^; 저도 그렇거든요.
새라는 추가웤싵도 했네요. 훌륭합니다 짝짝짝

지원지훈mom
|
2015-06-26 23:50

깜빡하고 있었네요. 지원이에요.

난지서맘
|
2015-06-27 20:08

잘했네요....^^

마리맥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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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4 13:59

8번 마리

맞아요 가끔 돈이 좀 많이 생겼음 좋겠다라고 생각하죠.

요즘같은때는 가끔이 아니라 자주드는 생각이지만ㅋㅋㅋㅋ

하지만 가족의 건강이 함께할수있음이 더욱 커다란 즐거움이고 소망이죠

이책을 읽고 저두 생각이 많아졌던 일주일이었어요.

마리는 이번에도 지각이네요. 오늘아침에야 간신히 마무리했어요.

물론 단어는 pass했지요. 이번에는 봐주기로 했네요.

넘넘 불성실하게 진행하는것 같기도 하지만....믿어주면서 가야겠죠 ^^***

난지서맘
|
2015-06-27 20:09

제가 젤 꼴찌여요...^^;; 믿음이 최고라하니 끝까지 믿어줘야할꺼같아요.... 전 사실 그게 좀 힘들지만요...-.-
마리 꼼꼼히 잘했네요...^^

pobi1970
|
2015-06-23 21:47

5번 새라

안녕하세요~~

이번에 숙제를 조금 늦게 올립니다.

다들 메르스 조심하세요~

마리맥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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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4 14:03

저희도 이번에 늦었네요.
알아서 맞추어 주었음 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
수고했어요 새라~~~~

max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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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3 21:33

참 빠르기도하지요? 뭔 생각으로 사는지 깜빡병 약도 없고...

마리맥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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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4 14:05

ㅋㅋㅋ 맞아요 깜빡병에는 왜 약이 없는쥐....^^

브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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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3 14:12

10번 초6 Jessica

표지가 으스스해서 하드한 미스터리 공포물인줄 알았어요.

아이가 단숨에 읽고는 너무 재밌다고...감동적이라고 하길래

또 깨달음을 얻었죠...

아...겉모양으로 판단하면 안되지하는...^^

지현맘1
|
2015-06-24 11:24

제시카는 항상 잘하네요^^*^*^*
시험 끝나면 추가자료 도전해 봐야겠어요

마리맥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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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4 14:07

저두 그림이 좀 으시시하더라구요. 내용도 으시시하구요 ^^**
단숨에 읽다니 ㅠ.ㅠ
전 읽으면서 넘 궁금해서 마구 읽었는데 마리는 그렇지도 않으가봐요~~~

희와재맘
|
2015-06-23 13:52

28번 초4 john

아들이 너무 건성으로 해서 제출하기 민망하다고 구박했네요.

이번엔 무섭다고 같이 듣자고 해서 듣다가 동생들의 방해에 끝까지 못듣고 아들한테 엔딩을 물어봤어요.

영화 있는줄도 몰랐어요.ㅋㅋ

워낙 무서움을 많이 타는 애라 휴유증이 며칠 갈것 같습니다.

아들이 스토리들이 다양하고 재밌어서 다음 책을 기대하는것 같아요.

다음번도 화이팅이요!!!!

브이엠
|
2015-06-23 14:15

4학년 아들이 이렇게나 잘해주면 저는 완전 업고 다닐듯요...^^
즐겁게 잘 읽고 들었다니 최고예요~^^

마리맥스맘
|
2015-06-24 14:08

4학년이 한거랑 머 6학년이 한거랑 그닥 달라보이지 않는걸요 ^^
수고햇어요~~~~

지현맘1
|
2015-06-23 11:32

24번 초6/ 제시카

답지가 있어 확인작업 실시~~~~~~~~~

내용은 알지만 영작이 영 신통치 않아요

답지 보고 써보라고 했더니^*^*^*^

시험공부 해야한다며 들은척도 안합니다.

일단 패스~~~~~

RInBIn
|
2015-06-23 12:29

저희집도 영작이 엉망이긴 하더라구요 ㅎㅎㅎ
그래도 잘듣고 웍싯해주는것만도 다행이예요~~^^
제시카 시험기간에도 웍싯 열심히 잘해주었네요!!
시험도 잘봐요~~~^^

희와재맘
|
2015-06-23 13:59

전 실력이 딸려서 물어봐도 영작을 봐줄수 없어 답답함을 느껴요...
지금은 이대로 자유롭게 영작하도록 가만히 지켜보고 있어요.
제시카도 부담스런 시험공부에도 열심히 했네요.^^

브이엠
|
2015-06-23 14:17

ㅎㅎ 영작은 저는 건드지도 못하는데...지현맘님은 꼼꼼히 잘 봐주시나봐요.
그래도 웍싯 너무 깔끔하게 잘 했네요. 시험 잘 보길 바래요^^

마리맥스맘
|
2015-06-24 14:09

저는 마리보고 알아서 체크하라고 했어요.
답지가 있으니 정말 고맙더라구요 ^^

에즈키엘
|
2015-06-22 23:10

잠시 숨돌리나 했더니 중학생은 이미 기말고사를 준비하네요~

하라고 잔소리 안해도 으례 해야되는 줄 알고 때 되면 척 하고 워크싯을 내놓으니 잘했다 했습니다.

늦고 어쩌고를 떠나서 그냥 합니다. 이게 좋아서요..

시험기간에도 성실하게 워크싯 올려주는 멋진 멘토들, 때 맞춰 숙제방 열어주시는 고마운 분들, 일주일 동안

책하고 싸우고는 잘했든 못했든 숙제 올리는 아이들, 잘했다고 계속 잘하자고 댓글 달아주시는 고마운 엄마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RInBIn
|
2015-06-23 12:32

정말 중학생들 바쁘더라구요!!!
중간고사 끝나고 조금 지나면 바로 기말고사 준비해야된다고..
바쁜 와중에도 스스로 읽고 웍싯 마무리해준 아이 넘 기특합니다~~
함께해주고 있는 에즈키엘님도 고맙습니다!^^

희와재맘
|
2015-06-23 14:04

중학생 시험이면 엄마도 애도 여유가 없어 진행하기 힘들것 같아요.
잠시 중학생 엄마되기 상상해봤어요.^^
그땐 스스로 하는 아이가 되길 바랍니다.. 에즈키엘님의 아이처럼.....^^

브이엠
|
2015-06-23 14:20

척하면 내놓는 아이가 얼마나 이쁜지요...
해라 내놔라 신경전없으니 믿고 길만 잘 봐주시면 스스로 잘 해갈 아이인가봅니다.
너무너무 멋지고 기특합니다.

마리맥스맘
|
2015-06-24 14:04

중간고사가 다가왔나봐요.
알아서 딱딱해 놓았다니 기특한데요. 시험기간이라 맘의 여유도 없을텐데
시험공부 열심히해서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래요~~

앤디천사
|
2015-06-22 23:04

19번 초6 Andy

방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이렇게라도 읽어주고 웍싯해주고 하는것만으로도 감사하네요...

핸폰으로 올리려다 사진이 올라가지지 않아 시간만 보내다

결국 컴에 앉았어요ㅜㅜ

다른친구들은 내용이 다들 무섭다고 하는데

Andy는 그냥 무덤덤하네요^^;;.

RInBIn
|
2015-06-23 12:34

ANDY 강심장인가봐요~~~~~^^
대부분 무서워한거같은데요 ㅎㅎ
무덤덤하게 읽고 웍싯까지 잘해준
앤디 칭찬 마구 보내요~~~~^^
저는 핸폰으로 사진 올리는게 안되서 늘 컴앞에 앉아요 ㅠ.ㅠ

RInBIn
|
2015-06-22 22:43

6번 초6 리나

이번주도 숙제방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책이 다들 무섭긴 했나봐요~~

리나도 무섭기도 하고 스릴있기도 하고 섬뜩하기도 했다고

소감을 마구 얘기 해주네요~~

마지막 읽은 느낌을 물어봤더니

"소원을 함부로 빌면 안되겠어요~~~" 라네요 ㅎㅎ

보물연우
|
2015-06-22 22:21

9번 연우

뭔가 허전하다 했는데....자려고 누웠다가 숙제 안올린게 생각나서 지금 올려요 ^^

벌써 8번째 책을 끝냈네요. 시간 참 빨리 가는것 같아요.

이번책은 무섭다고 호들갑을 떨더라구요. 영화 보라고 했더니 무섭다고 안본다고 해서 못봤네요 ^^

책 듣고 웍싯 했습니다 ^^

RInBIn
|
2015-06-22 22:49

시간이 정말 빠른거같아요~~
벌써 8번째 책이라니!
연우는 책뒤의 액티를 너무 잘해주고 있네요~
같이 해주면 참 좋을꺼같은데
리나는 요지부동입니다 ㅎㅎ
연우~~웍싯에 액티까지 너무 잘했어요~~!^^

에즈키엘
|
2015-06-22 22:59

아 정말 빽빽한 워크싯, 보기만 해도 탐스럽(?)군요^^
훌륭합니다*^^*

charity14
|
2015-06-22 19:52

초 5 크리스틴,

마지막 장면의 여운 때문에 유투브로 영활 보겠다더니, 크리스틴도 무서워서 보다 말았다네요..

이번엔 크리스틴이 웍싯하는데 좀 걸렸네요..

뒤늦은 생일 파티와 친구들과 연이어 노느라고.. 넘 힘들다네요.. ^ ^:::

보물연우
|
2015-06-22 22:23

주중에 친구 모임 있으면 아이들이 시간이 많이 없는것 같아요 ^^. 5학년이라서 생일잔치도 많지 않아 그런지 연우도 생일 초대 받으면 신나하네요 ^^
크리스틴도 영화가 무서웠나봐요. 연우도 책이 무섭다며 영화 볼 엄두를 못내더라구요
이번주도 열심히 한 크리스틴 ^^ 박수 짝짝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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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BIn
|
2015-06-22 22:50

내용이 정말 무서운데 영화까지 보겠다는 크리스틴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싶네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생일파티가 드물지요~
친구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좋았겠어요
웍싯 열심히 해준 크리스틴 너무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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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피님
|
2015-06-22 17:22

22번 그레이스입니다.

아이가 엄청 무섭다고 하네요. 나름 추리, 호러를 본 아이인데 사실 저는 내용을 모른다는....

옛날에는 아이들을 어른의 축소판으로 봐서 잔인한 장면을 줄이는 식으로 아이들 소설을 썼다더니

그런것이 아인가하는 나름의 추축을ㅎㅎㅎ

남편이 분홍펜 쌤이 되어 수정을 해줍답니다.

문법을 전혀 모르고 감으로 쓰니 참 잘도 틀리는 딸래미...

하지만 엄마는 중1때 영어를 배워 쓰는 것도 감지덕지랍니다.

욕심을 살짝 부려서 분쟁을 일으킬 때도 있지만요.

charity14
|
2015-06-22 19:54

사실 제목 자체도 으스스 해요. 때낀 원숭이 손톱 그림에다.. ㅋ~
주면 좋지 않은 일이 생길 거라면서 구지~ 주고가서는...
그레이스가 단어까지 꼼꼼하게 잘 했네요..
담 이야기도 스릴러 물인데...

보물연우
|
2015-06-22 22:25

그레이스가 열심히 했네요. 그래도 빨간펜 선생님 해줄 남편분이 계셔서 좋겠어요. 우리 부부는 영어는 읽고 이해하는 정도 밖에는 안되어서....아이가 한 영작을 봐줄수가 없네요 ㅠㅠ.
다음책도 화이팅 ~

RInBIn
|
2015-06-22 22:53

무서운 이야기인데도 그레이스 잘읽고 웍싯도 잘했네요!
분홍펜해주시는 아빠가 계셔서 좋으시겠어요~
우리집도 아이 영작은 체크해줄수가 없어서 그냥 지켜본답니다~^^;
웍싯을 잘해주고 있는것에 만족하며 완주를 향해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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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키엘
|
2015-06-22 23:00

분홍펜이 돋보이네요^^
열심히 했기에 가능했겠지요?
로알드 달이 얼마 안남았네요, 화이팅^^

성민주맘
|
2015-06-22 15:51

13번 중2 민

유투브를 아이와 함께 봤는데 엄첨 무서웠어요~~

울 아들이 유투브 내용과는 많이 다르다고 얘기하래요 ㅎㅎ

숙제를 했는데 제가 확인을 안해봐서 아니 잘 모르기도 하고...

좀더 성의있게 했으면 하는 바램이 엄마의 마음뿐인거 같아요^^

서동맘
|
2015-06-22 16:16

유튜브 영화 빨리 돌려서 몇장면 확인하다가 저.... 기절할 뻔 했습니다.
책을 먼저 읽고 영화의 몇 장면을 보는데도 그 공포감이 느껴지더라구요.
영화를 보셨다니 우와~ 대단하셔요!!! ^^

요피님
|
2015-06-22 17:23

저는 유튜브는 볼 생각도 안 했는데 책으로도 충분히 무서웠다고 하더라구요.
저랑 아이는 못 볼 것 같습니다.
중학생 형님이라서 웍식까지 하는 저력이 있네요^^

보물연우
|
2015-06-22 22:28

영화가 아마 책보다 더 무서운가봐요. 그래도 중학생이라서 영화를 소화할 수 있었나봐요.
저도 아이해 해 놓은것 보면서 잘 몰라서 열심히 썼으면 잘했다고 하고 대충 끄적이면 정성껏 쓰라고만 한답니다 ㅋㅋ.
다음책도 또 즐겁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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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BIn
|
2015-06-22 22:56

ㅎㅎㅎ..
이번책 책도 영화도 진짜 무서운가봐요!!
유투브 내용과 책내용의 차이점도 꼼꼼히 체크하고
중학생 오빠야가 다르긴 다르군요~
저희집도 무서워서 영화는 넘어가야할꺼같아요~^^

행복한고민
|
2015-06-22 15:45

27번 초5 샐리 중2 줄리 그리고 엄마

이번 책은 내용이 무서웠지요? 식구들 모두 재워 놓고 밤 12시쯤 혼자 책을 읽는데

아들의 모습이 자꾸만 상상이 되어서 혼자 무서움에 떨었다는^^

근데 샐리도 무서워하네요. 6,7 챕터는 읽지않고 웍싯만 풀면 안되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소원이 늘 행복하지만은 않은가 봐요. 사람의 욕심이 늘 행복을 앞질러 문제이지요.

줄리는 지난번 못한 little princess마무리 했답니다.

성민주맘
|
2015-06-22 15:55

모자간에 머리를 맞대고 공부하는 모습이 상상이 되네요~~
참 부럽습니다.
저도 같이 할려면 부지런히 공부해야 겠네요~~
잘했어~ 샐리, 줄리 그리고 모두 화이팅^^

요피님
|
2015-06-22 17:26

다들 무서웠다고 하니 함 읽어보고도 싶다가 생각날까봐ㅠㅠㅠ
엄마까지 같이 하시니 아이들 영어 봐주시는 것이 한결 수월할 것 같아요.
저희는 다 따로 국밥으로 해서.
엄마는 채점, 아빠는 테드, 큰 애는 웍식, 막내는 집중듣기.
같이 있어도 어떤 때는 따로 있는 것 같아요.
같이 하시니 참 좋아보이고 부럽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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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BIn
|
2015-06-23 12:27

행복한 고민님 대단하세요~~~!!
엄마랑 언니랑 같이 하는 샐리 정말 든든하겠어요~^^
이번책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내용인거같아요~
줄리도 지난주꺼 미뤄두지않고 잘해주었네요!!
행복한고민님~~~지난번 웍싯 놓쳤을때 보내주시겠다고
마음 따뜻한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넘 늦게 봐서 이제서야 감사인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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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바
|
2015-06-22 15:38

16번 중1/서연

역시나 책 내용이 무시 무시하네요...

무서운 귀신이 나와서가 아니라 다시한번 결국은 불행으로 치닫을 수 밖에는 인간의 욕심(?) 이런 것들이 보여 한편의 스릴러를 보는 듯해요...

예전에 영화 식스센스를보고 마지막에 너무 놀라 한동안 멍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 소설은 식스센스랑은 다르지만 어째건 으스스 합니다.

우리딸 마지막 질문의 답을 보며 아 이아이도 내용을 제대로 이해 했구나 싶어 다행이라 생각되요.

What do you think Mr. White's third wish was? 에 대한

서연이의 마지막 문제 답은 Nothing will happen to my family....

우리 가족에게 더이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게 해 주세요... 라네요...

지금 이대로... 더하지도 말고 덜하지도 말고 지금처럼만.... 저는 이렇게 이해가 되네요...

행복한고민
|
2015-06-22 15:49

심바님 반가워요^^ 서연이의 마지막 답이 정말 멋지네요.
서연이 시험기간일텐데 미션 멋지게 완수했네요.
시험도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합니다.*^^*

성민주맘
|
2015-06-22 16:00

서연아, 아주 잘 했어~~
중간고사 공부와 같이 진행할려면 부담스러울 텐데...
미루지 않고 잘 했네^^

서동맘
|
2015-06-22 16:18

마침 어제 일욜 EBS에서 식스센스를 하더라구요.
맞아요... 인간의 욕심이 젤로 무서운 공포네요... ^^;;; (식은땀 줄줄~~)

요피님
|
2015-06-22 17:30

중학생이라 기말고사가 있네요. 공부하며 웍식까지~~~
마지막 대답 얘기하셔서 울 딸은 뭘 썼는지 확인해 보았네요.
아무일 없는 때가 가장 행복한 때라고 누군가 얘기하신 기억이 새록새록 나요~~~

소풍중
|
2015-06-22 19:20

시험기간에도 이렇게 열심히 웍싯까지~ 박수를 보내요.
더이상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게 해달라는 글에
요즘 슬슬 욕심 부리던 제가 서연이에게 한수 배우고
갑니다.
시험준비 잘하고 건강관리도 잘해서
끝까지 홧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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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밀레
|
2015-06-22 14:11

17번 초6/저스틴

저는 이책을 안읽어봤는데 내용이 무섭다고 하니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저스틴은 읽으면서 조금 무서운 부분이 있다고 한거 같은데

6학년이 되니 시간이 더 빨리 가는 느낌이에요

벌써 6월도 얼마 안남았네요~

모두 건강 관리 잘하세요~~

심바
|
2015-06-22 15:40

저스틴이 생각한 화이트 씨의 마지막 소원은 결국은 원숭이 발톱은 파괴해 버리는 것네요...
불행을 가져다 주는 흉물스러운 물건을 치워버리는 소원.... 맞네요...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저스틴이 꼼꼼히 잘 읽은 것 같아, 칭찬 박수 날려요...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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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고민
|
2015-06-22 15:53

그림도 흑백톤으로 좀 섬뜩한 느낌이 들고 저도 좀 무서운 생각이 들었답니다.
밤에 혼자읽는데 창문에 웬 낯선 얼굴이 나타나서 깜짝 놀랐다지요.
씨밀레님 마음 단단히 먹고 읽으시길 ㅎㅎ*^^*

소풍중
|
2015-06-22 19:15

저스틴 웍싯 정말 잘했네요.^^
저스틴의 마지막 소원에 대한 글을 보고
잭의 생각이 궁금해서 물었더니
불행없이 행복한 일만 생기게 하는 거라네요.^^
모두 시험기간인데 잭은 혼자서 바빠서 웍싯 마무리
못했네요.ㅠㅠ
이번주도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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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혜맘
|
2015-06-22 19:25

저도 안 읽어봤는데..아이가 말한것처럼 모두들 무섭다는 반응이니..괜시리 궁금해지네요..ㅋㅋ
초등의 마지막이라 더 빠르게 느껴지실수도 있을것 같아요..ㅎㅎ
남은 시간도 알차게 보내길 바래요^^

소풍중
|
2015-06-22 13:59

중2 잭
핸드폰이 이상한지 모바일에서 사진이 올라가지
않네요. ㅠㅠ
잭은 책은 다 읽고 조금 흥미는 보였으나
웍싯은 두장 겨우 했구요.
저는 추가 웍싯을 열심히 했답니다.
제가 초등때는 아가사 크리스티 책, 셜록홈즈 책에 푹 빠져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섬뜩함과 동시에 어릴때 이런 책을 좋아했었던 기억이
나더군요.^^
여름이라 아이들이 공포스러운 얘기에 슬슬 관심을 보이네요. 잭은 학교에서 어떤 친구가
분신사바를 중얼거리다 무서운걸 보고 울었다는
소식을 전하더군요.^^ 시험이 코앞이지만
공부외에 많은것에 관심을 가지는 울 아들
그 마음 알면서도 잔소리를 하게 되는 엄마~
언제쯤 제가 공부 아닌 다른것에도
아이가 맘 편히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대범한 엄마가 될런지...
이번주도 열심히 책읽고 건강하세요.

심바
|
2015-06-22 15:42

요즘 학교에서 영국인가 미국에서 유행하는 연필이 저절로 돌아가는 놀이에 푹 빠져 있다고 하더라구요. 무슨 분신사바도 아니고 참... 외국 귀신을 불러 들여서 우리집 딸도 무습다고 난리네요...
아뭇튼 잭도 기말고사 기간이겠네요... 열공해서 좋은 결과 있길 빌어요.. 화이팅~~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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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혜맘
|
2015-06-22 19:29

분위기가..여름이라 더 그런 모양이네요..ㅋㅋ
잭이 분신사바 이야기도 들려주고..다정한 모자인걸요..^^
그 누구도..대범한 엄마가 되긴 쉽지 않을것 같아요..ㅋㅋ

서동맘
|
2015-06-22 13:54

초6 Angela, 이번에는 건너뜁니다!!!

ㅋㅋㅋㅋ... 뭐가 대단하다고 건너뛴다며 느낌표를 줄세워놨네요. ㅋㅋㅋ

표지부터 우리집 언니야를 압도한 책 덕분에

여지껏 처음으로 엄마가 읽어보고 브리핑 해준 결과,

우리집 언니야는 건너뛰시겠답니다~~

(저도 읽으며 뭔가 음침한 이 분위기에 잔뜩 긴장~ ^^;;)

제가 워크시트를 풀고 싶으나 영어에서 한글로 독해만 가능한 엄마라서.. ㅠ ㅠ

저는 이렇게 생각하게 만드는 엔딩 증말 증말 싫어요~

제가 사랑하는 결말은 '그래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에요.

우리 모두 행복하게 살아요~~

다행히 다음 책은 자기가 좋아하는 뮤지컬도 있으니 아마 우리집 언니도 보실거에요~~

심바
|
2015-06-22 15:43

ㅎㅎㅎ 해피앤딩... 맞아요... 저도 갠적으로 행복한 결말이 좋아요...
그래두 무습긴 하지만 저히 집은 딸하고 덕분에 얘기를 좀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표지가 좀 마~~니 섬뜩하죠? ㅎㅎ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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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2 15:55

서동맘님댁 언니야도 한 무서움 하시나 봅니다. ㅎㅎ
다음책도 멋진 책이니 그때 실력발휘해도 좋지 싶어요.
Angela 화이팅!!!

서진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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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2 13:23

초5 Ann

혼자 방에서 읽다가 넘 무섭다며 깜짝깜짝 놀래더라고요 ㅋㅋ

그래도 재미있다며 저녁내내 동생이랑 퇴근한 아빠를 졸졸 따라다니면 이야기하더군요.

도서관에서 한글로 번역된 소설도 찾고요.

이세상엔 역시 공짜란 없나봐요. 그만한 대가를 치루워야 한다는...오싹한 교훈이 있네요.

살짝 힘들어지고 더뎌지지만 잘 이겨내고 노력하면 그만한 결과가 있으리라 믿으며 모두들 화이팅!!

서동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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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2 13:58

깜짝 깜짝 놀라며 읽었다는 거 정말 공감해요.
공포스러운 실체가 있는 것도 아닌데 사람을 긴장시키는 내용이에요.
글씨가 넘 넘 예쁘네요. ^^

소풍중
|
2015-06-22 14:02

이번책이 오싹오싹하지만 재미있는
매력이 있지요^^
Ann은 웍싯도 열심히 잘하고
중간에 깨알같이 재미있는 그림까지
정말 잘했네요.

씨밀레
|
2015-06-22 14:15

앤 웍싯 보고 깜짝 놀랫어요
내용도 정말 잘쓰고 글씨까지 정말
꼼꼼하게 잘했네요~
앤 정말 잘했어요~

심바
|
2015-06-22 15:45

맞아요... 저두 읽으며 왠지 불길한 예감이 스르르르... 결국은 무습게 끝나더라구요...
앤의 깔끔한 글씨체가 정말 마음에 드는 워크지 보며 참 착실한 아이일꺼란 생각 드네요...
이번주도 참 잘했어요, 앤~~~

곱단여사
|
2015-06-22 11:48

초 3 아이린

표지도 너무 무섭네요..

휴업일이 8일이나 되어서 뒹굴뒹굴하면서 책읽고, 놀고 그렇게 시간을 보냈네요~

나중에 북웜시리즈 모두 축약본 말고, 제대로 읽혀주어야겠어요~

모두 완주를 위해 화이팅입니다~~^_^

아혜맘
|
2015-06-22 12:36

8일이나요?@.@~
시간의 여유를 맘껏 누렸을듯 하네요^^
잘했어요~!! 아이린^^

서동맘
|
2015-06-22 14:01

저희도 일주일 정도 쉬니까 중간에 방학이 생긴 듯 하네요.
어린 친구들이 이리 잘 읽고 적어 놓은 것을 보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완전 완전 칭찬 박수를 보냅니다~~ ^^

소풍중
|
2015-06-22 14:06

아이린은 언제나 열심히 잘하네요.^^
8일이나 쉬었다니 거의 방학이네요.
그래도 그시간을 알차게 보내신거 같네요.
저두 북웜 시리즈 원본으로 다 읽어 보고 싶네요.

씨밀레
|
2015-06-22 14:16

8일이나 휴업했으니 방학이 짧아지겠네요
그래도 여유로운 시간 가지고 웍싯도
하고 책도 읽고~
아이린 웍싯 잘했어요~

세아이와
|
2015-06-22 11:29

14번 Sky

이번 책은 내용이 넘 무서워요 흑흑

아이도 읽고 엄마도 궁금해서 읽어보았는데

스산한 날씨에 혼자 집에 앉아 이 책을 읽으며 오싹했던 엄마였습니다 ㅎㅎㅎ

마지막에 자꾸 상상이 되어 느무 무서웠다는..

이번주 목요일이 기말고사라 한창 바쁘네요

나름 열심히 준비하며 힘들다고 짜증내지 않는 아들에게 폭풍 칭찬을 해주고 있습니다

엄마는 네가 열심히 하는 모습만으로도 너무 기쁘다구요 ^^

이번주 웍싯은 시험 치고 난 뒤 책 읽고 봐야할 것 같네요

팁토
|
2015-06-22 11:32

저 어릴때 이 책 읽고 무서워서 몇날 몇일을 못잤답니다~
근디 딸랑구는 요새 애들이 모였다하면 무서운얘기를 지어내서 하잖아요~노랑마스크맨인가 빨강마스크맨인가 뭐 이런 시리즈도 있고요~~
그래서 그런지 걍 그렇다고 하네요~
의외로 울 딸이 강심장일수도~ㅋ
기말고사군요~스카이 열공~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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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혜맘
|
2015-06-22 12:34

세아이와님은 직접 읽어보셨군요^^ 역시 멋진 엄마세요^^
열심히 준비하면서도 짜증내지 않는다..스카이가 훌~쩍 자란것 같네요^^
정말 칭찬 아무리 많이 해도 부족할듯 싶어요~!!

소풍중
|
2015-06-22 14:16

정말 오싹하죠? 그러면서 생각하게 만드는...
오페라의 유령은 또 어떨런지
제가 이젠 책 읽는 시간을 기다리네요.^^
Sky는 스스로 계획하고 잘해내니 참 대견하네요.
홍박샘 강연에서 꼭1%의 아이들은 내 주변에
있고 내 아이와 비교하면서 소중한 아이를
바보로 만든다는 말씀에 어찌나 공감이 가던지^^
비교 안할겁니다. 절대~
잭이 스스로 하지 않는다 해서~
잭이 공부하라고 하면 짜증낸다 해서~
잭이 세상에 공부가 다는 아니잖아요~
라고 외친다 해서^^
이상 Sky에게 대리만족하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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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밀레
|
2015-06-22 14:17

전 책 안읽어봤는데 저스틴 오면
물어봐야겠어요
스카이는 기말고사를 빨리 보는군요
기말고사 준비하느라고 바쁘겠어요
저스틴은 이번주에 세과목이나 단원평가가 있어서
완전 투덜거리고있어요 ㅎㅎ
단원평가도 많이 보면서 중간기말고사 본다고~
스카이 기말고사 준비 잘해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시험 준비도 바쁜데 웍싯도 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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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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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2 16:01

세와님도 한무서움 하셨군요^^
저는 한밤중에 혼자 읽다가 너무무서워서 신랑 깨울까하다가 겨우참았지요.ㅎㅎ
스카이는 목요일이 기말 고사군요.
저희 샐리는 다음주지나 그다음주 월요일이라 슬슬 발동걸고 있는중이네요.
그리고 첫째는 목,금에 담주 월요일까지 시험인데 욕심있는 아이라 벌써부터
새벽까지 공부하느라 체력이 될지 모르겠어요.ㅜ.ㅜ
너무태평해도 엄마보기 못마땅하고 너무 악바리라도 불안불안 합니다.
열심히 기말 고사 준비중인 스카이에게 쑥쑥 이모가
열심히 응원한다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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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혜맘
|
2015-06-22 11:14

19번 Carla

솔선수범해서 방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내용이 무서웠다고 하더라구요..

예전에 읽은 공포이야기랑 비슷하다고 하는데..

저는 보지 않아서 확인 불가네요..ㅋㅋ

이번에는 독서록도 마인드 맵으로 표현하고 싶다길래..그러라고 했네요^^

좋은 한주 보내세요~!!

세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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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2 11:31

아혜맘님 이 책 진짜 무서워요 ㅎㅎ 왠지 책 내용이 궁금해서 한번 읽어보았는데 으메~~
혼자 책 읽고 있다가 무서워서 ^^;;;
이번에도 정말 진짜 완전 열심히 해 준 칼라 대단합니다 짝짝짝짝~~~~

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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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2 11:35

와우~ 마인드맵으로 표현하고 싶다고라고라~~~
완전 우등생 똘똘이군요~ 칼라가~~
음음..울딸 흉을 보면 안될거 같애서 걍 요기까지~~험험~~
요새 딸랑구도 사이트에 들어오거든요~~
얼른 쑥쑥에 익숙하게 해서~ 북클럽에 가입시키려는게 제 소망이어요~~ㅎㅎㅎ
칼라~~ 참 잘했어요~ 독창적으로 마인드맵도 하구 궁디 토닥토닥~ 이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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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밀레
|
2015-06-22 14:14

책 읽고 독서록까지 다양하게 작성하고
정말 잘하고 잇네요~
마인드맵으로 정말 잘 만들었네요~~
웍싯도 꼼꼼하게 정말 잘했어요~~

소풍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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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2 14:20

역시~Carla
독서록을 스스로 한다니
정말 놀랍네요.
책 내용이 짧지만 정말 섬뜩한데
원본을 읽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방학때 북웜 원본을 읽어 보는게 목표네요.^^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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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2 22:32

늦게 숙제 올리러 왔다가 칼라 숙제가 확 눈에 띠어서 ^^
와~ 마인드맵을 그렸군요. 정말 칼라는 생각도 기특하네요. 색도 이쁘게 칠하고 ~
칼라가 이번 프로젝트를 제일 제대로 잘 하고 있는것 같아요
단어정리도 뺵빽하게 잘 했네요 ^^
다음 책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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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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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2 11:04

흐미 갑자기 핸폰으로 사진이 안올려져서 이 거 올리느라 한시간 잡아먹은 거 같네요~

갑자기 왜 그러까요~ㅠㅠ

핸폰으로 안올려지면 이거 안되는디~

모모양~추리소설 잼나게 봤심다~

예전에 읽은 내용으로 그럭저럭~책뒤에 문제도 하고~ 글씨는 엉망 내용도 엉망~~그래도 완주에 의미를 두고~~

운영자님~
핸폰으로 사진 안올려지는 이유좀 알려주셔요~~~

아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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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2 11:16

이렇게 열심히 한 워크시트를 올리느라 고생은 하셨지만..
보람은 있으실듯 하네요^^
모모양 기특합니다~!!^^

세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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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2 11:33

책 뒤의 웍싯까지 열심히 한 아이와 사진 찍어 열심히 올려주신 팁토님 모두 짝짝짝짝~~~
이렇게 사진 찍어 올릴게 많아서 좋은 거여유 ㅎㅎㅎ
모모양은 책 내용 안무서워했나봐요? ㅋㅋ 전 제가 무서워서 ㅋㅋ
정말 열심히 해주는 아이에게 엄마는 궁디 두드려주며 응원 열심히 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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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밀레
|
2015-06-22 14:13

책에 있는 웍싯까지 꼼꼼하게 잘했네요~
이렇게 하다보면 거뜬히 완주할거에요~
모모양 잘했어요~~

소풍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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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2 14:24

저는 사진이 안올라가서 포기했답니다.
사실 올릴 웍싯이 얼마 되지 않아서
더 빨리 포기했지요.
모모양은 글씨도 예쁘게 잘쓰네요.
방대한 웍싯까지 야무지게
잘했으니 칭찬 듬뿍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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