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서의 그런 가치관은 분명 희서맘니께서 알게모르게 심어주신 거겠죠...^^
직접 말씀들을 때도 놀랐지만, 그렇게 한결같이 아이와 대화할 수 있고, 아이에게
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희서군의 모습이 저희 아이에게 롤모델이 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선생님도 아실거에요, 아이의 그런 태도를....^^
정말 대단한 희서군입니다.
학생에게 내려지는 가장 큰 벌이라고 생각하는 자세..
사실은 그렇지요. 하지만, 아이들은 마냥 즐거워하는 것도 사실이구요.
저번에도 느꼈지만, 중학생 아들과 대화를 나누는 희서맘님이 너무 부럽고 멋져 보입니다.~~
제가 지향하는 이상적인 부모상이랄까?^^
오늘도 희서군은 학교에서 열심히 수업을 받고 있겠지요~~
화이팅입니다..^^
와~착하고 건설적인 사고를 하는 아이네요.
이번 수업 참관 때 수학, 영어는 수준별 수업을 했는데 상반에만 엄마들 바글거리고 중, 하반은 휑~하더군요.
그런데, 복도에서만 봐도 수업분위기가 확~차이가 났어요. 수업 분위기 좋은 곳에서 공부할 권리도 성적이 안 좋으면 돌아오지 않더라구요.
우리 아이 말로는 친구들 엄마가 내리는 최고의 형벌은 '폰 뺏기'던데요.ㅎㅎ
수행평가 땜에 친구들 연락을 해야하는데 성적표 나오고 5명 중 두 명이나 폰을 뺏겨서 애를 먹었어요.
때묻지 않은 아이의 마음이 오래갔으면 좋겠어요. 가정교육의 힘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