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에 정석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많이 듣고 읽는다는 기본 전제하에 아이의 상황에 맞게 진행해 나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1)독해를 한 후에 집중듣기를 해서 귀를 뚫는 방법도 있습니다.우리 아이 뉴스로 귀를 뚫을 때 이 방법으로
했습니다.영어뉴스를 다운 받아 몇번 듣고 스크립트를 꼼꼼히 읽은 후 반복해서 입에 착착 달라 붙을 때까지
쉐도잉을 합니다.공부과정이 힘들기는 한데,영어를 한단계 레벨 업 시킬 수 있었습니다.
책를 보지 않고 테잎을 몇번 들어본 후 더이상 들리지 않을 때 문장을 꼼꼼히 읽어보고 반복해서 듣기를
권합니다.
2)집중듣기를 하다가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르면 의미가 다가온다? 상당히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하고
각오를 단단히 하고 해야 합니다.6학년이라면 다른 학과공부도 소홀히 할 수 없는 중요한 시기인데
저는 별로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직독직해를 하다보면 구문이 머리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습니다.직독직해를 하는 책으로 듣기도 함께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한권 한권 읽어나가는 책을 구문,어휘.듣기.읽기까지 완벽히 소화해 나가야
하는 시기입니다.6학년이므로 집중듣기만 하기에는 모험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중학교가면 중간,기말
고사와 수학의 부담으로 영어에 투자 할 시간이 상당히 줄어들게 됩니다.
3) 우리 아이도 들리지 않는 부분은 영어자막확인을 하는데,상당히 효율적입니다.우리 애 말로 들리지
않는 부분은 열번을 들어도 모른다고 합니다.모르는 것을 정확히 알고 넘어가야 학습이 됩니다.
엄마표 영어공부의 일반적인 진행방식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현실적인 면에서 적용해 볼 때 생각보다
아이에게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그때는 응용력을 발휘하여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개발해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해석을 하지 말라고 하지만 고급영어로 올라가면서 벽에 부딪치기도 합니다.
상당히 긴 토플 독해 정도는 유추와 의미파악정도로 정답을 내기 힘듭니다.직독직해로 진행하셨다면
계속하시기를 권합니다.직독직해 직청직해 제가 애용하는 영어공부법입니다.고학년에서 정확한 영어읽기
습관을 들이지 못하면 갈수록 태산입니다.정확하게 이해하고 넘어가야 합니다.영어를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영어성적이 잘 나오지 않는 경우는 정확한 읽기습관이 잘 못된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