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대 나온다고해서 간호사 면허증이 나오는게 아니구여...
국가고시를 봐야합니다...합격해야 병원취업도 가능하지요...
제가 알기로는 보건교사 임용고시 역쉬 고시수준으로 알고있습니다
앞으로 많이 뽑는다해도 학교당 1명인디......다른교사의 수보다 워낙 적죠...
아무래도 적은인원을 뽑기때문에 어렵다고 하더군여....
ㅎ..ㅎ
중등 10년차 교사입니다..
전 제 월급이 많다고 생각하는데요..ㅎㅎ^^;;;
물론 제가 임용되던 시절에는 그리 많은 급여가 아니었지만
요즘에는 처우가 많이 개선됬지요.
5시 퇴근에 방학도 있고 정년이 (아직까지는)보장되고
그 어떤 직업보다 대우도 받으면서 이정도 급여..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스트레스... 끝내주지만요..
벌써 7년이 지났는데요.
제 친구도 당시에 임용고시를 3번 낙방하게 4번째에 붙었습니다.
고등학교때도 내신 1등급, 고대영어교육과까지 들어갔으니..정말 공부에 있어서는 귀신이라고 해야하겠지만..번번히 시험에 낙방하는것을 보면서..참 이렇게 노력으로도 안되는 것들이 있구나.
저라면 벌써 포기하고 다른 길을 찾았을텐데.... 그 친구의 희망이 선생님이었기에..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한 끝에 결국 선생님이 되었지요.
지금이야... 편하게 이야기를 하지만 당시..한번씩 떨어질때마다..그 친구를 보는것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루에 3~4시간 잠자는것이 보통이었는데 그것을 벌써 몇년째 하고 있는 친구였기 때문에 포기하라고 말하기도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기도 그렇고..뭐 그런 실정이었지요.
우리나라..참 ...직업구하는것이 너무 힘들고.....시험생각만 하면.... 가슴이 답답해져옵니다.
"가늘고 길게..." ^^
얼마나 길게 가야할지 고민입네다...
ㅎㅎ 안녕하세요?
저두 예전만큼 무쟈게(?) 많이 들어오진 않지만..^^;;
중독성은 아직두 손길을(?) 쑥쑥으로 이끄네요...ㅎㅎㅎ
저두 김 연아양의 우승으로 괜시리 눈가가 찌릿할정도로 기분이 너무 좋았답니다
약간의 실수가 있어서...신경이 좀 쓰였었는데..휴우...다행이었지요. 아름답고 멋진 경기였어요. ^^
좋은 글 올려주셨네요. 감사히 읽고 갑니다.^^
현장에 계시니 훨씬 잘 알고 계시지요.
저두 주윗분들에게 알려드릴까합니다.
말씀하신대로 꽤나 공무원, 교사를 위한 준비를 막연히 하고 있는분들이
많거든요.
..점점 세상사는게...힘든데...얼라들은 왜 자꾸 낳으라고 하는지..
안낳을수도 낳을수도..부모의 마음은...착잡합니다..에구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주위에 떠 오르는 얼굴이 있네요.
꼭 이야기 해 주어야 겠어요.
선생님 글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말을 꼭해주고 싶은 아이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사람은 출입(출근 등등)을 해야하나봐요.
현장에서 정보를 취합하시는 선생님이라
정보가 따끈따끈 ~~~~.(쪽지 보냈어요 개인적인거라서요. 부탁^^*)
추천 1빠~~~*^^*
이런 정보가 좀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각 방면의 전문가들께서 지금 이 방면의 추세는 이러하고 차후는 이리 될 것 같다..뭐 이런 글들요^^
수능 부작용이 이리 심하니 두 아이 다 십대인 저는 실은 요즘 말하기도 싫어집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