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갈수록 유창함이~

짝짝짝~!!!!!!물개박수욤~^^

끊어 읽기 안되는 친구는 앤님 녹음 따라 읽으라고 하면 딱이겠어요.

궁디팡팡~쓰담쓰담~!!

앤님~~ 목소리가 젊어요. 젊어^^

혼자서 해보니 다른이의 어려운점을 직접 느끼셨군요.

잘 하셨어요. 박수 짝짝짝 보냅니다~~

침이 바짝 바짝 마르는 소리도 들려요.ㅋㅋㅋ

다음주는 레몬같은 두 따님과 함께 좀 여유롭게 하셔요~

그 부족함은...본인만 느끼시는 부족함일거에요....

제가 듣기엔 너무 유창하셔요~~^^

멋지십니다...!!

혼자하면 정말 여유가 없어요..ㅠㅠ

그래서 가끔 남푠 찬스 씁니다...ㅎㅎㅎ

완죤 토종인 남푠이요...ㅋ

훌륭하신데요!!!

예전에 ebs 방송에서 들었던 앤님 목소리랑 살짝 다른 느낌이네요.

앤님 덕분에 6분영어가 가까워지고 있어요. anhedonia 같은 생소한 단어도 알게되고요.

벌여 놓은 일이 많아 직접 참여는 못해도 가끔 들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