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둘째가 아직은 어리긴 하지만...8세...^^';;
그림을 좋아해요~^^
색채에 대한 느낌도 좋은 것 같고요...집에 있는 명화집을 꼼꼼히 보고 앉았거나...미술전을 데꼬가면 큰애는 관심없는데 둘째는 그 어두컴컴한데서 작은 그림도 꼼꼼히 보는 걸보면 다 관심분야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겨울이라 움직이지 않고 있었는데..어느새 봄이고 진아샘님 소개에 문득..가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소개 감사합니다~^^
수년 전에 리움미술관에 갔을 때 함께 동행한 유학파인 한 분이
이 작가를 너무 좋아한다고... 그림 앞을 떠나지 못하시더군요.
사실 저는 가격을 듣고는 그냥 놀라기만 했었는데요..
연합뉴스를 보니..
한가람에서 하는 이번 전시는 마크 로스코의 작품 중에서
크기가 작은 것들이 많은 것 같아요.
아마..
유투브 동영상에 나오는 저 전시장에서
이 압도되는 작품들 앞에서 고즈넉히 바라볼 기회를 가졌다면..
이 화가를 정말 좋아하게 되었을 것 같아요.
전 개인적으로 어두운 색을 가진 커다란 그림들이 더 와닿는 것 같아요.
이 동영상들에 나오는 전시관에서 봤다면..
정말 잊지 못하는 그림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