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맘님..
이렇게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기왕이면.. 얼마 후엔 성공기도 또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부담 드려야쥐 ~~
집에서 차근차근 하는게 진도도 빠르지 않고 체계도 없는 듯 하지만..
교과서 개념정리 보면서 해나가는 것... 정말 좋아요. 저도 교과서 무시했는데..
자세히 보면서... 개념이 차근차근 도출과정들이 참 잘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말씀처럼 심화 문제도 곳곳에 배치되어 있구요. 물론 교과서 수준만해서는 안되지만..
교과서를 탄탄히 해야하는 것은 분명하죠. 수업시간에도 자신감이 생기구요.
저희 아이도 수학에 별 소질이 없고 늘 어려워하는데... 가끔 수업시간에 지목당해서 칠판에 풀면..
선생님이 모범답안이라 칭찬해주신대요.
영어는 지금 시험기간이니.. 교과서도 해야하고.. 좀 정신이 없으실 거에요.
3800제의 경우 1-3학년이 반복 심화되는데.. 1학년 것부터 차분히 보시면 되어요.
1단원은 문장 형식인데 아이들이 어려워해요. 주어 동사 보어 나오고.. 형식 나오면... 애들 대부분 손들어요.
많이 반복해야하는 부분이구요..
당장 시험기간이면.. 일단 시험에 나오는 문법 부분먼저 찾아보시는 것도 방법이긴한데..
1학년이라 문법 비중은 별로 없으니.. 시험 끝나고 찬찬히 3800제를 시작하시는 건 어떨까 싶어요.
중학교때 영어를 해놔야한다지만.. 수학도 하고 시험도 있고해서 영어를 독해, 단어, 문법.. 다 챙겨가기 어렵거든요..
차라리 3800제에 일단 집중해서 3-4개월에 끝낸다 (그냥 문제만 푸는 거 아니고, 내용 정리하고 물어보시고, 시험보시고 해야해요) 목표 잡으시고 , 거기 나오는 곁들여진 단어집부터 찬찬히 해보세요.. 그게 중1 단어거든요. 쉽지만 스펠링 확인하고.. 정확하게 하세요.
문법은 될 수 있으면 꼼꼼하게 하셨으면 좋겠어요...
독해는 일단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진행하는 3800제에 보다 집중하시구요..
영어 과목에 자신감이 생기려면 시험 점수도 중요하니 내신 공부하게하시구요.
영어내신은 자습서 구비하셔야해요..
거기 설명들이 나오거든요.. 그거 자세히 다 보고.. 특히 문법부분 자세히 보구요..
(해당 단원 포스커 문법이 있는데.. 중1에는 크게 비중이 있진 않아요.)
해당 출판사 문제집 하나 사세요. 근데 양이 얼마 안되어요. 이거 다 푸시고...
백발백중이란 문제집 있어요. 출판사 맞춰서 하나 사서 문제 푸시고, 거기 뒤에 나오는 본문 해석보고..
내용쓰기를 해요.. 이게 본문 외우는 거지요..
요렇게하면 내신 준비는 되는데... 이게 빨리해도 3과 기준 10시간 이상 걸려요.. 따로 준비하셔야할 거에요.
1학년 영어 쉬운데.. 뭐 이렇게까지 하나.. 싶기도 하지만..
내신을 준비하는 방법을 익힌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해보면 다음 시험에도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