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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컴퓨터 공학과에서 배우는 것, 전공자들의 몇가지 직업군 소개입니다.

컨텐츠

댓글 18 댓글쓰기 본문보기

  • 홍박샘
  • |
  • 2015-04-04 06:41
답댓글


아이구 동동맘~~버선발로 나왔습니다. 반가워요. 좋은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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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맘
  • |
  • 2015-04-05 20:51
홍박사님 댓글도 받아보고... 영광입니다~^^;;
자주 도움을 드려야할텐데 재주가 많이 없네요..
쑥 운영하시면서 속상하신 일도 있겠지만.. 늘 건강유의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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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5-04-02 20:10
답댓글

우리 아이가 컴퓨터에 관심있어한다고 말씀드렸었는데..

비투스님도 좋은 자소서 소개해 주셔서 감사했는데..

이렇게 멋진 글을 보게 되다니..

지금은 다른 일이 있어서 다 못보지만 담에 꼭 차근히 읽어보려구요..^^

하지만 댓글은 달고 가야겠습니다..

정말 많은 도움되네요^^진심으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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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맘
  • |
  • 2015-04-03 18:56
예~ 도움이 되신다니 감사합니다^^
제가 그간 쑥에서 배운것들에 비하면 너무 미미하지요..
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기억하고 있어요~
혹시 다른 질문이 있으시면 알려주시구요.
좋은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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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5-04-01 17:11
답댓글

안녕하세요. ^^

전공분야로 앞으로의 진로를 어떻게 나갈 수 있는지 자세한 설명이 참 좋네요.

저도 컴퓨터공학을 전공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쪽 분야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IT쪽 일 하시는 분들을 보면 전공자도 많지만 비전공자도 많으세요.

단지 컴퓨터가 좋고 프로그래밍 하는게 좋아서 시작하시는 분들도 많고요.

이쪽 일을 하다보면 가장 어려운 일이 새로운 기술들을 꾸준히 익히고 알아야 한다는것이죠.

그래서 지속적인 교육도 받고 관련 기사들도 읽어보고 서적들도 봐두어야 합니다. 새로운 용어들 하루에도 수십개씩 만들어지니 미리 미리 알아두지 않으면 안되구요.

제가 일을 시작할즈음에는 IT붐이 한창이어서 나름 전문직이라고 좋아했었던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IT분야는 기본적으로 빠른 납기를 맞춰야 하고 여러가지 일들을 다해야 합니다.

참으로 어렵죠.

특히 을의 입장에서 일하게 되면 납기를 맞추기 위해 하루 24시간이 모자랄정도로 강도높게 일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때가 가장 행복한게 사람인지라... ^^

저는 아직도 프로그램 개발을 천직처럼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개발보다는 설계나 컨설팅쪽 일을 많이 하고 있구요.

함께 학교를 졸업한 친구들은 하드웨어 개발을 하는 친구도 있고

서버관리를 하는 친구들도 있고

보안관리를 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분야는 무궁무진하죠? ^^

동동맘님처럼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안되서..ㅋㅋ 여기까지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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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맘
  • |
  • 2015-04-02 10:59
eveya님, 같은 전공에 같은 직종이라니 더더욱 반갑네요~
제 과친구들도 일하는 친구들이 많이 남지 않았어요... 프로그래머 출신이시라니 부럽습니다. 저는 코딩을 좋아하지도 않았고... 할줄 몰라서요. ^^;;
적고 보니 저도 희망적인 얘기만 적은 것 같네요. 말씀하신대로 갑이 아닌 회사라면 개발자들이 많이 고생하고 있는것이 현실이기도 하지요.
컨설팅과 하드웨어 개발, 보안 등 제가 말씀드리지 않은 분야를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무궁무진하고.. 제가 다 나열할 수도 없구요...
이런 기회로 같은 업무 하시는 분들도 알게 되고 좋네요.^^
오늘은 미세먼지가 나쁘지 않다고 하니 점심시간에 잠시 햇볓 쬐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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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5-04-01 10:30
답댓글

큰 아이가 이쪽에 관심을 두고 있어서......  막막하던차에... 비투수님의 자소서..

그리고 동동맘님의 자세한 설명까지....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아이아빠나.. 저나... 이쪽엔 너무 아는게 없어서....  아이에게 어떤 도움을 줘야할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오늘 큰아이오면...  동동맘님의 글을 읽어보게 하려구요.....

동동맘님의 글을 계기로 다양한 직종에 계신 쑥맘님의 글도 올라왔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네요..ㅋㅋㅋ

너무 감사하구요...

비오는 날이지만..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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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맘
  • |
  • 2015-04-01 16:46
령돌맘님 큰 아이도 컴퓨터쪽에 관심이 많군요~ 도움이 되셨다니 글 쓴 보람이 있네요.^^
자신이 잘 아는 분야가 아닌 쪽으로 아이들을 추천하기는 쉽지 않겠지요...
제가 알려드린 분야도 가장 일반적인 IT 직군일 뿐, 훨씬 더 다양한 분야와 직업군이 있으니
IT 종사자들은 어떤 일을 하는가에 대한 감을 잡는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령돌맘님글도 게시판에서 열심히 읽고 있어요. 게시판 활동 활발히 하시는 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나눈 만큼 복 받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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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5-04-01 09:43
답댓글

와~ 제가 아는 동동맘님 맞지요? ^^
부모가 자신의 전공과 관련해서 이리 상세하게 진로에 관한 글을 작성해 주신 글은...제 기억으로는 처음인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멋진 선례를 남겨 주셔서 감동입니다.
저도 쑥에 입은 은혜가 많아서 진로 관련 게시글 하나 올리고 싶어도 둘째 낳고 10년을 쉬는 바람에 글 쓰기가 어렵네요.
전 간호학 전공했는데 임상 경험은 2년 정도밖에 되지 않고 다양한 일을 했어요.
그 중 하나가 한창 IT 붐이 불 때, 의료관련 IT업체에서 일한 경험이 있답니다.
그때도 그 업체 부설 교육기관에서 다양한 전공자들이 프로그래밍을 배워서 프로그래머로 일을 하더라고요.
저는 주로 전공 지식을 살려 제안서, 사업기획안, 알고리즘 짜는 일을 좀 했었구요.
직장맘으로, 전문직으로 우뚝 서신 모습이 참 부럽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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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맘
  • |
  • 2015-04-01 16:38
네~ 그 동동맘 맞아요~ 과찬 감사합니다. ^^;;
쑥에 글을 하나 적고 싶어도, 마음만 먹을뿐 시간도 잘 안나고.. 행동으로 옮기기 쉽지 않다보니 댓글조차 안달게 되는 유령회원으로 남아 버렸답니다. ㅠㅠ
육아보다는 회사에서 지낸 시간이 절대적으로 많다보니 큰 맘 먹고 소개해 보았어요.
rosalia님도 재능이 많으신데.. 마음과 시간이 허락하는 때에 풀어 놓으실 기회가 있겠지요.^^
의료 IT업체에서 일하셨다니 반갑네요~ rosalia님은 모르는 분야가 없으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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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니네
  • |
  • 2015-03-31 21:14
답댓글

와우..... 멋진글입니다...

저랑 같은 전공이시네요.. 저도 전자계산학과 출신인데 지금은 컴퓨터공학으로 이름이 바뀌었더라고요..

옛사람임이 드러나는 거지요..ㅋㅋ

괜히 반가운 마음!!!ㅋㅋ

 

아래 벨벳님 댓글처럼 중게에 이런 릴레이 글이 이어지면 너무 좋을 것같아요.

전공과목과 이후 진로에 대해서...

또 전공과목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공부를 하는지 등등이요..

과이름만 듣고 들어갔다가 생각지 않은 공부를 하는 경우도 제 주위엔 많았거든요.

물론 요즘은 진로탐색이 저희 때보단 훨씬 많이 되고 있지만 말입니다.

 

암튼 동동맘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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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맘
  • |
  • 2015-03-31 23:39
같은 전공자셨군요~ 저도 매우 반갑습니다. ^^
제가 졸업한 학교는 제가 졸업하는 학번까지만 전자계산학과였고, 제 바로 밑 학번은 전자계산학과로 입학했지만 컴퓨터공학과로 졸업했지요. 저는 그래서 공대생은 아니었고 이학사로 졸업했답니다.

예, 저도 이글을 쓰면서 중게에 직업과 전공 소개 릴레이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적지않은 정성을 들여 써야 하는 것이기에 쉽지 않은 일이겠지요...
요즘 아이들은 전공과에서 어떤 과목을 배우고 어떤 진로를 찾을 수 있는지 거의 파악이 된 상태에서 입학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런 사이트가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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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5-03-31 20:18
답댓글

동동맘님..

자세한 설명 감사해요...

이쪽으로 저는 문외안이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감이 잡히는데요.. 쉽게 설명해주셔서요.

 

저랑 대략 나이가 비슷할지 모르겠는데..

제 친구 남편들이 컴퓨터전공들이 좀 되었어요.. 한 친구는 남편이 오라클로 이직해서 미쿡에 살고 있구요.

다른 직업에비해 본인이 능력이 되니 미쿡도 잘 가는구나.. 싶더군요.

물론.. 그들중 일부는 자의반 타의반 다시 돌아오는 것도 같은데..

그래도 한국서 재취업도 잘 되고. 그래도 다른 직업보다는 경쟁력이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개인통신 기기들이 더욱 발달할 것은 분명하지요.

 

직업에대한 소개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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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맘
  • |
  • 2015-03-31 23:34
안녕하세요, 게시글 작성이나 쪽지는 거의 하지 않는데.. 지난번에 hatchet 읽으신다고 할때 유투브 음원 쪽지로 알려드렸던 엄마랍니다. 기억하실런지...^^;

한 때 IT산업이 번성하면서 외국으로 취업 이민들도 많이 갔었지요. 요즘은 공대 기피 현상이 어느 정도 해소되었는지.. 잘 모르겠네요...
미국에서 자리를 잘 잡았다면 돌아오지 않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미국 기업의 정년이나 재계약 제도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한국의 대기업들은 임원이 아닌 이상 50을 넘기기 쉽지 않지요.
기대수명은 점점 늘어나고, 회사는 점점 젊어지니... 제 세대 뿐 아니라, 우리 아이들은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할지 고민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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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3-31 17:54
답댓글

컴퓨터라곤 인터넷쇼핑과 쑥질밖에 할줄 몰라
몇일전 관련 글을 읽고도 머엉 했었어요.
이렇게 상세히 쏙쏙 들어 오게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의 진로를 부모가 정해줄순 없지만 아무래고 잘 아는쪽으로 이끌기 마련인데 이것저것 다 알기엔 저의 능력이 많이 부족한지라 덮어두고 있기도 했었네요. 이렇게 잘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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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맘
  • |
  • 2015-03-31 23:24
조금이라도 이 분야가 이해가 되셨다니 글 쓴 보람이 있네요.
누구나 자신의 분야가 아니면 다 신세계 이야기처럼 들리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좋은글 읽고도 로그인 하기를 게을리 하였는데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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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5-03-31 16:42
답댓글

와~~~~동동맘님 진정한 재능기부이시네요~^^*

중게에 이런글들이 앞으로도 이어지길 바라는 1인입니다.

이렇게나 긴 글을 읽다 보니 동동맘님의 쑥맘님들과 아이들을 위하는 마음이 전해져요.

아이들의 진로전략을 세울때에 엄마들이나 아빠들 역시 자신이 알지 못하는 분야에 대해서는

동동맘님과 같은 글들이 정말 오아시스처럼 느껴질꺼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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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맘
  • |
  • 2015-03-31 23:20
안녕하세요~
다른 분들이 알기 쉽게 글을 쓴다는 것이 이렇게 어렵고 정성을 필요로 하는 것인지 몰랐습니다.
늘 귀중한 글 나누어 주시는 쑥의 유명인사들 댓글도 받고.. 행복한 날이네요. ^^
벨벳님의 진행기 늘 빠지지 않고 읽어보고 있구요, 성실한 만큼의 아웃풋이 나오는 따님도 참 자랑스러우실 것 같아요~
저도 이글을 쓰다보니, 쑥에 다양한 경험을 가지신 분들이 많을 텐데.. 전공과 현재 하시는 일을 간단히 소개 해 주시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가끔씩 저도 소개하고 싶은 것들이 있다가도 부지런함이 부족하여 생각만으로 그치는 때도 많다지요.
게시판에 오래 남으셔서 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전해 주세요, 응원합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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