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아이가 컴퓨터에 관심있어한다고 말씀드렸었는데..
비투스님도 좋은 자소서 소개해 주셔서 감사했는데..
이렇게 멋진 글을 보게 되다니..
지금은 다른 일이 있어서 다 못보지만 담에 꼭 차근히 읽어보려구요..^^
하지만 댓글은 달고 가야겠습니다..
정말 많은 도움되네요^^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
전공분야로 앞으로의 진로를 어떻게 나갈 수 있는지 자세한 설명이 참 좋네요.
저도 컴퓨터공학을 전공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쪽 분야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IT쪽 일 하시는 분들을 보면 전공자도 많지만 비전공자도 많으세요.
단지 컴퓨터가 좋고 프로그래밍 하는게 좋아서 시작하시는 분들도 많고요.
이쪽 일을 하다보면 가장 어려운 일이 새로운 기술들을 꾸준히 익히고 알아야 한다는것이죠.
그래서 지속적인 교육도 받고 관련 기사들도 읽어보고 서적들도 봐두어야 합니다. 새로운 용어들 하루에도 수십개씩 만들어지니 미리 미리 알아두지 않으면 안되구요.
제가 일을 시작할즈음에는 IT붐이 한창이어서 나름 전문직이라고 좋아했었던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IT분야는 기본적으로 빠른 납기를 맞춰야 하고 여러가지 일들을 다해야 합니다.
참으로 어렵죠.
특히 을의 입장에서 일하게 되면 납기를 맞추기 위해 하루 24시간이 모자랄정도로 강도높게 일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때가 가장 행복한게 사람인지라... ^^
저는 아직도 프로그램 개발을 천직처럼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개발보다는 설계나 컨설팅쪽 일을 많이 하고 있구요.
함께 학교를 졸업한 친구들은 하드웨어 개발을 하는 친구도 있고
서버관리를 하는 친구들도 있고
보안관리를 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분야는 무궁무진하죠? ^^
동동맘님처럼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안되서..ㅋㅋ 여기까지
좋은 하루 보내세요~
큰 아이가 이쪽에 관심을 두고 있어서...... 막막하던차에... 비투수님의 자소서..
그리고 동동맘님의 자세한 설명까지....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아이아빠나.. 저나... 이쪽엔 너무 아는게 없어서.... 아이에게 어떤 도움을 줘야할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오늘 큰아이오면... 동동맘님의 글을 읽어보게 하려구요.....
동동맘님의 글을 계기로 다양한 직종에 계신 쑥맘님의 글도 올라왔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네요..ㅋㅋㅋ
너무 감사하구요...
비오는 날이지만.. 행복한 하루 되세요~~~^^
와우..... 멋진글입니다...
저랑 같은 전공이시네요.. 저도 전자계산학과 출신인데 지금은 컴퓨터공학으로 이름이 바뀌었더라고요..
옛사람임이 드러나는 거지요..ㅋㅋ
괜히 반가운 마음!!!ㅋㅋ
아래 벨벳님 댓글처럼 중게에 이런 릴레이 글이 이어지면 너무 좋을 것같아요.
전공과목과 이후 진로에 대해서...
또 전공과목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공부를 하는지 등등이요..
과이름만 듣고 들어갔다가 생각지 않은 공부를 하는 경우도 제 주위엔 많았거든요.
물론 요즘은 진로탐색이 저희 때보단 훨씬 많이 되고 있지만 말입니다.
암튼 동동맘님 감사해요...
동동맘님..
자세한 설명 감사해요...
이쪽으로 저는 문외안이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감이 잡히는데요.. 쉽게 설명해주셔서요.
저랑 대략 나이가 비슷할지 모르겠는데..
제 친구 남편들이 컴퓨터전공들이 좀 되었어요.. 한 친구는 남편이 오라클로 이직해서 미쿡에 살고 있구요.
다른 직업에비해 본인이 능력이 되니 미쿡도 잘 가는구나.. 싶더군요.
물론.. 그들중 일부는 자의반 타의반 다시 돌아오는 것도 같은데..
그래도 한국서 재취업도 잘 되고. 그래도 다른 직업보다는 경쟁력이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개인통신 기기들이 더욱 발달할 것은 분명하지요.
직업에대한 소개 잘 보았습니다.^^

와~~~~동동맘님 진정한 재능기부이시네요~^^*
중게에 이런글들이 앞으로도 이어지길 바라는 1인입니다.
이렇게나 긴 글을 읽다 보니 동동맘님의 쑥맘님들과 아이들을 위하는 마음이 전해져요.
아이들의 진로전략을 세울때에 엄마들이나 아빠들 역시 자신이 알지 못하는 분야에 대해서는
동동맘님과 같은 글들이 정말 오아시스처럼 느껴질꺼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