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맘님, 저도 똑같은 고민을 먼저했기에 너무나 그 마음이 공감됩니다^^
울 막둥이 지금 중3입니다.
누구나 그랬듯 초등수학은 심화는 아니어도 별무리없이 해결했엇고
이해력은 평범한 편이었어요.
중등올라가자마자 게임세계에 빠지고 학원은 정말 그냥 왔다갔다만 했엇답니다.
저만 몰랐지요.
중등가서 치른 모든 수학내신시험이 70점대였어요. 마지막엔 68점까지 찍은 ㅠㅠ
중2 마지막 기말을 95점으로 상승시키고 중3을 맞았습니다.
일단 학원을 다니는데도 수학실력 상승이 안보인다.
과감하게 그만두시길 권합니다.
옆에서 엄마와, 아니면 옆에서 꼼꼼하게 지켜봐줄 수 있는 주2~3회 과외를 해보셔요.
전 대학생인 조카가 일주일에 2번와서 2시간씩 과외하고, 나머지는 저와 개념서를 반복 또 반복했었어요.
수학개념노트도 난생 처음 만들게 해보구요.
6개월정도 하고나니 실력이 조금 오르는것이 보였어요.
지금은 선행보다 반복을 위주로하는 수학학원(과외와 학원 복합)을 보내고 있어요.
선생님께 내아이의 특성을 말씀드리고요
이 학원에서는 날마다 테스트를 복습문제로 10문제씩 꼭 풀게하면서 점검을 잘해주고있는 거 같아요.
우선 6개월정도는 아이와 함께 수학을 공부한다는 생각이 필요한거 같아요.
힘들겠지만 극복될 수 있을거여요.
응원합니다^^
이거 보시려나요?
수학머리 없고. 이해력 딸리고. 그런데도 그걸 커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 반복' 입니다. 일단 따님 풀었던 문제집( 새걸로 사든, 깨끗하게 맹글든) 이나
만만해 보이는 아주 쉬운 문제집 또는 교과서든. 반복해서 풀어보라고 하세요.
그리고 틀린거. 열 번씩 반복한다는 마음으로요.
한단원 끝나면 학교범위
늦지 않는 선에서 조절해서 다시 계속 반복하세요. 풀었던 문제를 보기만해도 풀이가 딱 나올때까지요.
그러다보면 감사하게도 우리 뇌세포중 미엘린이라는 게 강화되요.
저절로 외워집니다. 머리를 앞서서 몸이 손이 먼저 기억하게 되요.
잊어버리면 또 합니다. 선행 생각은 마시고 일단 일학기 정복을 목표로 하셔야해요.
수학감 없는 아이들에겐 중1 수학이 아주 큰 산인데. 그 산을 넘는겁니다.
저도 수학을 지지리 못하다가 고2되서 독서실 쳐박혀서 수학만 했는데. 니가 죽냐
내사 사냐.. 맨땅에 머리박는 심정이었어요.. 방학중이었는데 옆에 고3언니들 다 잘 때 계속 하다보니
날이 새더라고요. 아침에 독서실에서 나올 때 그때 그 희열이 지금도 안잊혀져요.
어떤 고비를 넘기니 그 때부턴 수학에 날개가 달리더라고요. 감 오시죠?
어렵겠지만 지금 힘듬을 잘 넘기면 아이에게도 자신감이 많이 붙을거예요.
아이들 영어문제는 조금 더 자세히 사정을 풀어올리시면
좋은 해답이 나오지 않을까 싶구요.^^
아이가 이해하는데 시간이 필요한 케이스에 해당할 수도 있고 생각하기를 힘들어하는 케이스에 해당할 수도 있다고 여겨지네요.
원하는 게 없다면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좀 가져야겠지요.
원하는 게 있다면, 그 과정에서 힘든 것을 이겨낼 줄 알아야하구요.
중학 과정은 일종의 '단련'의 시기에 해당합니다.
중1,2,3 모두 '기초'에 해당하므로 최소한 학교 진도에 맞게 잘 따라가도록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간표를 작성하세요.
주간단위로 표를 만들어서 하나는 엄마가 , 하나는 아이가 잘 볼 수 있는 곳에 붙여두고 시간표를 지키면서 생활하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이건 울 집 중 1 스케쥴표에요.
자유시간이나 취미생활 할 시간을 충분히 주려고 나름 고심하며 같이 짠 건데요.
수학만큼은 두 시간 확보하려고 노력했어요.

수학은 문제집을 먼저 정하고 인강을 골랐구요. 자세한 것은 얼마전 제가 올린 글에 나왔있으니 그 부분은 패스하고..
문제집 2단원까지 중간고사 보기 전에 풀려면 하루에 얼만큼 해야 할지를 정했고
그에 따라 세세하게 페이지까지 적은 계획표를 작성하고 날마다 수행 후 체크하며 넘어갔습니다.
머리로는 계획을 세워도 눈에 보이는 게 없으면 사람이 늘어지게 마련이니까요..
자기주도가 되어있지 않다면 이렇게 처음 수고스러운 과정은 해 두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수학의 난이도에 대해서는 아래 댓글들에 좋은 의견들 주셨으니 이것도 패스..
혼자서 해버릇 하지 않던 아이였기 때문에 엄마의 도움이 필요할 거에요.
수학은 정해진 분량 풀고 나면 엄마에게 넘겨서 엄마가 채점해주세요. 이 때 틀린 것만 보지 마시고 풀면서 조금 헷갈렸다 싶었던 문제도 별표 해두라고 하시구요.
틀린 문제와 별표 문제는 한 단원이 끝나면 다시 풀어 볼 수 있게 오답노트를 만들어 주시던지. 아니면 아예 처음부터 풀 때 노트에 풀어서 노트로 채점을 하던지 하면 됩니다. (저희는 처음 풀 때는 노트에. 두 번째 풀 때는 문제집에 답을 썼어요. 세 번째 틀린 문제는 오답노트를 따로 만들었구요.)
다시 풀어봐도 도저히 모르겠는 문제는 인강에서 문항별로 찾아서 듣게했어요. 저도 설명을 못하니까요. 그렇게 세 번까지 들었는데도 도저히 모르겠는 문제는 만약 심화 문제라면 패스.. 응용 문제라면 학교 선생님께 들고 가서라도 반드시 해결해야지요.
지금 중간고사까지 한 달 정도 남았지요? 교과서 빨리 장만하셔서 교과서 문제 1단원 풀어보게 하고 쎈수학 같은 드릴서로 연습할 수 있게 해주세요. 일단 B단계까지 풀고 나면 시간상 2단원 먼저 하는 게 나을 거에요. 그리고 나서 시험기간에 B단계 오답과 C단계 풀 수 있는 만큼 풀어보게 하는 것이 좋겠어요.
학원 선생님들에게는 좀 화가 나서.. 더 쓰지 않고 패스...
중학생이니 영어 책읽기에 늦었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이 때가 아니면 앞으로 기회가 없을 거에요. 얇은 책이라도 몇 권 읽어보게 하시고 듣기도 오디오북으로 같이 들을 수 있게 해주시는 게 듣기 교재 따로 하시는 것 보다 나을 것 같아요.
아래 스케쥴은 5학년 우리 둘째 계획표에요.

영어 길게 가야 하는데 벌써부터 그렇게 싫어지면 안되지요..
영어가 즐거울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시급하겠네요..
어느 정도 하는 아이인지 몰라 어떤 책을 읽으라고 조언드리기가 어려우니 초등 게시판에 아이의 그동안의 진행상황과 현재 교재. 수준 등을 올려주시면 아마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실 것 같아요.
부랴부랴 쓰느라 산만하게 쓴 것 같은데..
ㅎㅎㅎ 아무튼.. 엄마가 좀 힘드시더라도 노력해주시는 게 좋겠어요..
아이가 힘들다고 호소할 때 엄마가 공감해주고 해결해주기 위해 최선을 다 했다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에겐 큰 위로가 되니까요..
힘 내십시요!!!
초5학년 여자아이맘입니다. 우리 아이도 학원에 적응을 못해서 학원을 못 다녀요.
저는 학원에 다니는 것도 능력이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자리에서 공부하는 것을
못하는 제딸때문에요ㅠ.ㅠ
저도 요즘 많이 심란한게, 초등학교 5학년이라 지금까지 책만 읽는 방식으로는 뭔가 부족한거 같아서
이것저것 알아는 보는데, 과연 아이가 따라갈 수 있을까 싶어서 고민만 하고 있어요.
일단 단어외우기와 문법을 시작했어요.단어집 매일 외우고 문법은 책 사서 함께 읽어보고 있어요.
제가 실력이 안되어서 한글 문법책 사서 같이 읽어보면서 제가 할 수 있는 부분 설명해주고 있어요.
표정만 봐도 아는지 모르는지 알기때문에 이해 못하는 부분은 더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고, 반복시키고..
이렇게 간단하게 맛만 보고 과외선생님이랑 수업하려구요.
수학은 지금까지 3달 다녔어요. 3학년초에 한달, 작년 여름방학때 2달..
그때마다 느낀건.. 이정도는 그냥 집에서 해도 된다.. 였어요.
상위권이 아니여서 기본 문제집을 푸는데, 그건 집에서 해도 되는거고, 일정한 시간에 한다는 것외에는
별 의미도 없고, 오답문제 확인도 잘 안되고요.
5학년 약수배수 부분이 어렵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방학동안 이부분을 집중적으로 문제 풀었어요.
개념을 말로 설명하게해서 외우고, 녹음하고 본인이 들어보고 노트로 정리하고 등등 이렇게 10번정도 했고,
문제는 많이 풀었어요. 문제집 여러권 사서, 틀린 문제 같은 유형 쭉 풀게하고, 문제의 핵심이 뭔지
파악하게 했어요. 문제를 풀기전에 문제만 읽고 최소공배수인지 최대공약수를 이용해햐하는지 등등
틀린 문제는 다음날 틀린 이유 말로 설명하고 깨끗한 공책에 깨끗하게 풀도록 했어요.
이렇게 반복해서 응용까지는 풀수 있도록하고, 심화문제중에서도 쉬운문제를 일반 문제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기만 했어요. 기본 문제에서 어떻게 변형됐는지를 찾게 했습니다.
수학에 감이 부족한 아이라, 일일이 설명하고 확인해줘야햐는데, 학원이나 과외도 이렇게는 안될거 같아서
제가 하고 있습니다.
저희 동네가 소위 8학군입니다. 주변분들에게 많이 물어보고 중학교에 다니는 아이들과도 이야기를
영어 수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최상위권 아이들빼고는 수학 선행이 별의미없다는 것이 제 판단이예요.(전적으로 제 사견..)
수학에 감이 없는 상태에서 초등고학년부터 중학교 선행을 하는 아이들이 중학교 들어가서 수학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없다고 하네요. 선행을 한 아이 안한아이 차이가 없다고 해요.
기본 개념만 쭉쭉 풀고 나가는데, 이것은 학교 성적에 도움이 안된다고 해요.
중학교 시험은 기본문제보다 응용심화가 더 많기때문이라네요.
기본 정도는 입학전 3달정도에 충분히 가능하고 제 학년 응용심화를 풀어낼 수 있는 훈련이 더 필요하다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저희는 선행및 심화를 할 수 있는 능력도 안되고 딱 한 단원 선행입니다 ㅎㅎ
방학때만 한 학기정도 예습하고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고만 있습니다.
5학년의 경우 약수 배수를 확실히 알아야 분수 연산이 가능하고, 2단원과 도형이 연결되고.. 등등
목차를 보고 아이가 각단원의 연계를 알 수 있도록 해주었고,
2단원 직육면체는 문제를 푸는 것보다는 성질을 알고 그 것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해서, 말로 하는 퀴즈를
더 많이 했어요.
제가 영, 수를 못해서,, 아이의 마음을 잘 압니다. 아무리 봐도 모르는 답답함...
아직 아이보다는 이해력이 있으니까,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해주려고 합니다.
이런애도 있고 저런애도 있는데, 우리애가 이러면 부모가 맞춰야지,, 하고 있습니다.
고학년이 되니 할건많고 구멍은 훤히 보이고 시간은 없고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등등
저도 마음이 늘 불안정한 상태인데, 글을 보니 반갑(?)네요.
고학년 엄마들 만나서 서로 위로하는 자리 한번 가졌으면 싶네요~~
영어 수학 못하는 엄마의 마음을 달래는 자리...ㅎㅎ
https://www.khanacademy.org/math/cc-sixth-grade-math/cc-6th-factors-and-multiples
요게 클릭해서 바로가기가 안되길래 다시 붙여봅니다.
제아이는 아직 6학년이라서 조언드릴 입장이 아니지만, 안타까운 마음 함께 하느라고 몇줄 답니다.
큰아이가 작년 5학년 때 최소공배수가 나오더라구요. 이걸 교과서 보고 푸는데 '소수' - 1과 자기 자신으로만 나눠지는 수-의 개념이 들어가야 잘 풀어질 것 같은데 그런 개념은 나오지 않으면서 풀라고 하는게 살짝 이상하다... 라는 생각이 들어
애용하는 칸 아카데미 들어가서 어디있나... 열심히 찾으니 중1파트에 있더라구요.
역시나 소수 개념 이용해서 명쾌하게 풀어주셔서(선생님이요) 넘어갔는데
이 파트가 어렵진 않지만 어려울 수도 있는-모든 파트가 그렇겠지만- 파트일 것 같아요.
중 1에 가서도 어렵게 푼다면 어쨌거나 개념이 안 잡힌 상태일 것 같으니 아래 고수님들 말씀처럼
쉬운 개념서/교과서 등 이용해서 차근차근 나가야 할 것 같아요.
사실 고 아래 동생 배아프단 얘기 보고 답글 달아야겠다 생각했는데요...
큰 아이가 많이 소심하고 겁이 많아 아직도 뻑하면 어디가 아프다고 합니다.
실제로 초3때까지는 3월 한달 내내 배가 아팠구요. (신학기 스트레스)
클라리넷을 3년째 하는데 최근까지도 레슨 받기 전에 배 아픈 적 있구요.
입병을 달고 살았는데 이것도 스트레스 때문이라 하더라구요.
맨날, 안한다/못한다/ 아프다... 하는데 엄마가 짜증나 죽을 지경이지만
아이가 일부러 못하고 싶거나
일부러 아프고 싶은 게 아니라는 마음을 받아주면서도
또 할 거는 시켜야 한다는... 남들이 잘 이해못할 어려움을 안고 가야 합니다.
영어학원 가기 전에 아픈 것에 대해 아이랑 잘 대화해보시기 바래요.
아이가 정말, 어떤 부분 스트레스 받아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돌아가면서 한마디씩 대답을 요구하는데 그게 너무 어렵다든지
아님 마음 맞는 친구가 없어 가기가 싫은 건지.. 할만한데 재미가 없는 것인지... 등등
엄마가 도와주실 부분이 있나 찾아보시고
정말로 학원을 바꾸어야 하나, 아님 구슬려서 보내야 하나 판단해보시길 바래요.
학원 원장님 말씀은, 제가 원장이라도 저렇게 얘기할 듯 하네요 ㅋ
또 휘둘리지 말아야 하는 것도 맞지만 일단 어떤 스트레스 요인이 있는지 잘 얘기해보세요.
때론 아이가 표현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기도 하더라구요. 그럴 때 엄마가 정신적 지지를 보내고 있다는 자체만으로 힘을 얻을 수도 있을 듯 해요.
해피맘님.. 안타까운 마음이 전해져 오네요.
그래도 아직 중 1이니, 만회할 시간이 많고, 연습하고 시행착오할 시간도 많습니다.
최소공배수 단원은 응용이 쉽진 않은 단원이라 생각합니다.
또 쉬운 단원이 어디 있겠나 싶기도 하구요.
선행 또는 예습을 했다해도 조금 지나면 또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또 낯선 수식에도 적응이 되어야하구요.
중1이면.. 지금 학교 생활에 적응하는 것만으로도 힘든 시기라 생각합니다.
이제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으면..
아이가 수학을 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시고..
그 시간동안 얼만큼의 분량을 할 수 있는지도 잘 체크해보세요.
어려운 문제보다는 교과서부터 차례로 풀어보는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학교교과서를 한권더 구입하셔서(검인정교과서협회 에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1년짜리 한권입니다)
내용 찬찬히 보면서 거기 있는 문제들 차분히 다 풀어보는 것 먼저 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밑에 글에도 썼지만.. 교과서 문제라고 다 기본은 아니구요. 뒤에가면 어느정도 응용급 문제도 나옵니다.
이렇게해서 자신감이 생긴 후에 다른 문제집들을 반복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중등1학년 첫 시험에서 자신감을 얻으려면 말이지요.
요즘은 절대평가라 학교 시험이 그다지 어렵진 않습니다만..
서술형에서 점수가 감점되는 경우가 있으니.. 서술형 풀기 연습도 해보시구요.(서술형 문제 풀면서 식쓰기 하면 되겠지요.)
절대 하루아침에 될 수는 없습니다만.
엄마가 아이의 단계를 인정하고 살펴줄 수 있다면..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구하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차라리 수학과외샘을 구해서 공부해보면 어떨까 싶네요..학원은 아무리 소수정원이라고 해도 한반에 4-5명씩 수업을 하니까 일대일 교습을 받기는 어려운듯해요..(집에서 가능하면 부모님이 봐주셔도 좋구요.)
5학년 아이도 몸이 아플정도면 중단하고 다른 방법을 알아보는게 나을거 같아요..우리아이도 5학년인데요..저는 학원 안보내고...집에서 영어책읽기와 쉬운 문법책(Grammar zone 입문)과 리딩학습서(미국교과서읽는리딩시리즈 등) 하고 있어요...5학년이면 대학입시까지 아직 8년이나 남았는데....힘들면 오래 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