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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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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5 22:21
와..빠삭님 부산분이신가봐요~~ 저도 부산이어요~~~너무 반갑습니다. 제가 중게에선 멀찍이 보고 스을 가는데 빠삭님 쓰신글이 저를 돌아보게 했습니다... 힘들때 아이어릴땐 엄마표 놀이영어로 신나게 해보고자 하던 열정...저도 그랬던것 같습니다..힘들때 아이가 저와함께하며 행복해하고 웃던 모습을 보며 아이와의 놀이에 집중하는걸로
힘냈었는데..
이제좀 사는게 편안해지니..
그열정이 저도 어느순간 사라져 버렸더라구요...
초등학교 가면서 뭔가 지금 공부처럼 하는걸로 저도 빠지고 있네요..빠삭님의 말씀이 저를 되돌아 보게 해주셔서...감사하여 댓글 남깁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 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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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6 14:23
같은부산에서 숨쉬고 계시다니
급~~ 방가방가^^
서로 다독여주고.. 격려해주고..
참 좋~~당 ㅋㅋ
우리 자주자주 인사나누어요^^
감사합니다~
- 홍박샘
- |
- 2015-03-26 15:54
- 희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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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5 12:02
와우...누구셔요..
빠삭님 맞으신거죠??
반갑습니다^^
빠삭이가 벌써 6학년,,,,,세월 빨라요..^^
와.....정말 멋진 분...빠삭님...~~
이젠 자주 좀 게시판에서 보자구요....ㅎㅎㅎㅎㅎ
- 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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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6 14:25
희서맘님~여전여전~~^^
나 옛날로 다시 돌아가고시포요 ㅋㅋ
밤새 글올리고 댓글달던 그 시절 ㅠㅠ
그리웡~~~~~~
이젠 출석 자주하면서
다시 님들께 배우고싶어요~
좋은하루보내시구..
희서얘기 많이 들려주세용 ㅎㅎ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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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4 14:53
박사님께서 걸어놓으신 링크 따라갔다가..
완전 깜놀했네요..
오~~~ 진정한 액티의 고수시네요!!
빠삭님 글을 좀 더 찬찬히 살펴봐야겠어요.
다시 오셔서 기뻐요~~ ^^
- 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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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6 14:21
저두 오랜만에 홍샘께서 걸어노신
제링크들어가 제 자취를 들춰보았어요 ㅋㅋ
딴사람 얘기같어서 ㅋㅋㅋ내가 언제 저런걸??? ㅋㅋㅋㅋㅋ
막둥이 적용해줄려고 내용베끼구있어요 ㅋㅋ
아이들 함께 키우는곳 같아서
전 쑥쑥이 항상 맘의 고향이에요^^
앞으로 자주뵐게요~
- 빠삭
- |
- 2015-03-24 11:14
안녕하세요~샘^^
경성대에서 식사함께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여전하시네요~~
이렇게 언제라도 찾아올수 있도록...
쑥쑥을 지켜주셔서 감사하네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 령돌맘
- |
- 2015-03-24 10:12
반가워요~~ 빠삭님...^ㅡ^
진짜 올만인것 같아요...~~
엄청 열정적으로 진행하셨던 분이신걸로 기억하고 있어요!!!
무조건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ㅋㅋㅋ
빠삭님도 세아이맘이시구나.. 저두 그래요...ㅋㅋㅋㅋ 울 막둥이따님은 이제 18개월이랍니다...^^
자주자주 소식 전해주셔요~~~^^
- 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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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4 11:08
급~공감모드 ㅋㅋ
잘지내셨어요?
한 일주일은 게시판 글읽으러 다녀야 소통이될듯해요 ㅋ
반갑습니다~
-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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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4 09:30
유게와 초게 사이가 그리 멀었는지..
분명 그 시기에 저도 열심히 게시판 들여다 봤을텐데..
닉이 익숙하다 정도니..참..
하기사 그땐 활동하시는 분글도 더 많고
북적엿죠.
횐영하구요.
기욍지사 올라올거니까 중게에 먼저 자리 피시고 초게도 다니셔요.
- 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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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4 11:11
제 닉이 익숙하시단말씀만으로도..
감동이에요 ㅋ
4세 3학년 6학년이라...
유게 초게 중게
정신없이 돌아다녀야할거같아요 ㅠㅠ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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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4 08:44
이 양반 제가 알지요. 쑥쑥 입사 초기 전국 강연 때 부산에서 뵀던 분.
무척 유머러스하시던데. 옛날에 왕성하게 활동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유게 검색하니 쓰신 글 참 많네요. 반가워요, 자주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