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자주 나오셔서 더 많은 이야기 들려주셨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반가운 이름에 눈이 번쩍뜨입니다.
좋은 차를 마신것 같네요^^
앗! 놀자님~너무 반갑습니다. 전 이렇게 콕 집어주는 글 넘넘 애정해요.
가끔 이렇게 들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중2된 딸 쎈수학 풀고 너무 흡족해 하고 있어서 놀자님 글 바로 카톡으로 캡처본 보내주었답니다.
혹시 저작권에 걸리진 않겠죠?
내신 성적이 휘황찬란하지도 않으면서 최상위 이상 할 동기를 부여받기가 참 힘들더구요.
게다가 선행까지 하고 있으니...수학만 해도 시간이 없는데, 영어는 점점 퇴보하는 것 같고....
중 2라 잔소리 하기도 참 뭐하네요.
도움 많이 받고 갑니다.

다들 정말 오랫만이죠.
반갑게 맞아주시니 고맙습니다^^
나 잘난듯 떠드는 저도 제 아들은 어찌하지 못해서 지금 앤님 추천 인강을 고민중이랍니다.
동네 개도 피해가는 미췬 중2...
피시방 문을 천국의 문 쯤으로 여기고 지 에미는 지옥 수문장 정도로 보는 넘입니다.
남의 집 아이들에겐 이렇게 원색적인 말들을 충고랍시고 떠들지만 정작 내 아들은 쎈도 못 시켜서 혈압이 오르고 부정맥이 왔답니다.
사는게 만만치 않다지만 내 아들 넘 수학 때문에 이렇게 몸도 마음도 괴로울 거라곤 상상도 못했지요 ㅠ.ㅠ
앤쓰님 말이 콱 와닿네요.
엄마가 아무리 로드맵 쫙 펼쳐봐야 정작 본인이 안하면 쎈은 커녕 셀파도 못 끝내고 시험을 봐야지요.
시험 공부는 커녕 시험 시간에 엎드려 주무시지만 않아도 고마울 날이 조만간 올것도 같습니다.
작년 2학기 기말고사 수학 시험때 졸려서 잠깐 졸았더니 시간이 다 가서 뒷장을 아예 못풀었다고 하더군요.
저도 살고 나도 살 길은 걍 수학을 내려 놓는 것 뿐인데...
지금 수학을 놓아버리면 진정한 수포자가 되는 것이지요.
제가 혈압이 오르고 부정맥이 올만하죠?????
엄마가 이리 떠들고 아들넘도 한수학 해주셔야 제가 말빨이 먹힐텐데...
지 아들도 어찌 못하면서 이리 떠드니... 스스로도 내가 혹시 사기꾼?????
극히 제 개인적인 의견이고 저 혼자만의 통계에 의한 추측치입니다.
원색적이어서 찌푸려지시는 분도 계실것이고 오히려 분명해서 좋다는 분도 계실듯합니다.
그런가부다...라고 참고만 하십시요. 플리즈~~ ^^

진~~짜 간만에 쑥에 들렀어요. 바쁘게 왔다갈거면 댓글은 안쓰는게 좋은데 말이죠... ^^
본글/댓글에 익숙한 닉넴들께 인사도 할 겸...
워낙 남들 교육/학습하는 과정과 다르게 해온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지라,
사이다같이 단호한 구분에 늘 갸우뚱, 꼭 그런가? 합니다.
원색적이라 표현하신 구분보단, 제 과정을 철저히 공부하는게 답이라는 내맘대로 결론을 담겠습니다.
중3쯤 되니 초딩 때도 안하던 공부 간섭하기 더 조심스럽던데, 고딩 땐 더 그렇겠죠?
쎈을 풀던 정석을 풀던 에이급을 풀던, 그냥 들어주고 하고 싶단 거 하라하고 잘하고 있다 얘기합니다.
내 눈엔 로드맵이 보여도 스스로 보지 않으면 쓸모가 없으니 말이죠 ^^
수학때문에 항상 고민인데....
이런글이 참 목말랐어요~~^^ 솔직한 이야기들이요...
울 아이의 목표에 따라서 수학준비도 다르게 해야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놀자님 오랫만이에요.
지난번 앤님 봤을 때 안부는 들었었거든요.
영어 게시판이니 영어 이야기가 주가 되야하지만..
중고등 되면 영어보다는 수학에 점점 더 부담을 가질 수 밖에 없는 듯 합니다.
그러잖아도 고1 3월 모의고사 영어 출력하면서 수학도 문제를 대략 보았는데..
아주 쉬운 문제들 좀 있고...
시간 좀 걸리겠다.. 또는 어떻게 풀어야할지 접근 방법도 잘 모르겠다는
문제들도 많더군요.(제가 중3 수학까지 제대로 보지는 않았지만.. 감으로..)
시간을 하루 종일 주고 풀라고 하면야.. 고민해보겠지만.. 시간 안에 풀어야한다는 생각을 하면..
어려운 문제들을 많이 풀어봐야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럼에도 현실은
수학에 재능이 크게 없는 경우, 에이급 문제 a스텝 풀다보면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되거나..
아이가 수학에 지치고 힘들어해서.. 어쩔 수 없이 에이급은 포기하고 원리 해설 정도로 가름하려 하는데..
원리해설 a문제도 함수 단원 같은 것은 낑낑대니... 그게 수준이련..하고 받아들여야겠죠.
미리부터 대학의 선을 정해놓고 수학을 한다는 것이 맘에 내키진 않지만..
수학 점수에 대학이 갈린다는 것 또한 부정할 순 없죠.
같은 아파트 이웃님.. ^^
서울에서의 독서모임 인연이 청주까지 이어져 온 ..ㅎㅎㅎ
모두를 위해 이렇게 글 올려주셔서 감사~~~
오랫만에 다시 왔으니 자주 오세요.
우리 온라인에서도 자주 봅시다요.. ^^
중1 갓 입성했습니다.
아~ 그렇군요..... 새로운 세상에 첫 발 디딘 새니기맘
감사한 마음으로 조언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