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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좌충우돌 수학

컨텐츠

댓글 30 댓글쓰기 본문보기

  • koneko
  • |
  • 2015-03-24 09:30
답댓글

용돈에 대한 생각 저도 아이들에게 적용시켜야겠어요.

수학은...역시나 저에게도 어렵게 느껴집니다.

저희아이도 아직은 30분정도로 하고 있는데요.

시간을 끌어올리는 것도 어렵지만 꾸준함을 끌어올리기도 어려웠습니다.

이제 둘째도 돌봐줘야 할텐데, 여러모로 걱정이 앞섭니다.

빨강머리앤님덕에 원서모임도 꾸준히 잘 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한거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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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5-03-24 11:38
저희 큰 애가 초 5까지도 하루 30분 했나.. 그러다가 6학년 후반부터 50분 정도..??
이제 중학생이 되어서 1시간 30분~ 2시간 하고 있네요.
어제 수학과외 하시는 지인이 저희 아이가 워낙 선행도 안했고 심화도 안 했던 아이라 에이급까진 못 가겠는걸.. 생각하셨다고 하시네요. 그런데 하고 있다면서.. ^^
수학은 시간이 절대적으로 승패를 좌우하는 게 맞지만
표면적인 시간 말고 집중하는 시간을 잘 파악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영어처럼 흘려듣기나 유추하기가 불가능한 학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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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치 흐름
  • |
  • 2015-03-21 15:16
답댓글

다른 과목도 다 그렇지만~~

 

수학은 아이따라 그에 맞게~~ 가 정답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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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5-03-24 11:35
동감입니다. 수학은 멘토가 의미없는 과목이에요. 스스로 개척하여 길을 찾아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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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익맘
  • |
  • 2015-03-20 15:10
답댓글

다들.수학 때문에 좌충우돌이군요.
엄마표를 지향하다 보니 학원도 과외도 미덥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저희 아서의 중1 수학 세팅은
학년심화와 선행입니다.
학년심화는
학교 방과후에서 최고수준하고 있고 집에서 에이급 3번째 복습입니다.
선행은 2~1하고 있는데
개념쎈 ,쎈수학, 에이급 입니다.

개념쎈은 문제수가 많지 않아서 개념 읽고
풀면서 이해하고

다음날
해당 부분 쎈을 풀어요.

그렇게. 두권이 마무리 되고
에이급 풀 예정 이예요.

학년 심화 에이급은 인강 도움을 받아요.
A단계에서요.

먼저 풀어보고
10분이 넘어가면 패쓔~
인강 설명듣다기
본인이 알겠다 싶으면 스탑하고 혼자 풀어요.
인강은 이렇게 이해 안되면 중간에 멈출수 있어 좋아요.

매일 매일 기본 3시간 수학 공부를 해요.

영어는 텝스 리스닝 아침에 30분하고 흘러듣기.단어하는데
아무래도 시간상 영어는 뒷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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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5-03-20 15:20
와~~ 하루 세시간..
그 진득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다른 집들도 다 그렇게 하겠죠...
못 해내서 못하는 건... 지 탓이죠. 뭐..
잘 모르겠어요.
중 1부터 이렇게 해야 하는건지..
십대가 누려야 하는 것들에 대해
저의 십대 시절을 생각하면 자꾸 미안해져요.
우리 아이들 참... 안스럽고 대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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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샤니
  • |
  • 2015-03-18 23:21
답댓글

반갑습니다.앤님. 같은 1학년. ..
저두 저혼자 좌충우돌. 인강도 Ebs.수박*.*베스트등 머리터지게 고민하다가...일단 혼자하고 있네요. 체크체크하고.A급 원리해설 혼자 풀었어요.(아직 채점을 안해서..오답율은 정확하지 않은데..어려운 거 없었다고 ㅋㅋ).A급이 하도 어렵다는 말이 많아서..학교시험대비로 쎈을 사서 풀면서..A급도 도전해보려구요. 혼자푸니 인강듣는 것보다 진도는 빨리 나가는 듯 한데요.2학년 1학기를 선행해보려하는데..그때는 인강들어보려구요..개념서 쉬운 것으로 들어야하나 고민 많이 했는데요..
수학 감각이 쪼금 있는 편이라 한 번 A급 원리해설 인강으로 선행해보려합니다.
(아직도 고민되요.투탑이나 개념플러스 체크체크 이런 쉬운 개념서로 해야될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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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5-03-19 09:57
음... 수학 개념이 있는 아이라 좋으시겠어요. ㅎㅎㅎ
원리해설 오답 거의 없으면 에이급 아마 쉽게 할 수 있을 거에요. 문제수가 많지 않다는 장점이 있죠. ^^
헌데 선행을 원리해설로 인강 듣는 것은 별로이지 않을까. 싶어요.
아무래도 새로운 개념을 시작하는 건데 원래해설은 기본 개념을 했다는 가정하에 강의 하시는 거 같아서요. 쎈을 강의 들으면서 하면 기본 개념도 같이 설명해주니까 괜찮을 거 같은데..
같은 단원을 원리해설과 쎈 비교해서 한 번 들어보시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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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샤니
  • |
  • 2015-03-19 10:17
수학 감각이 영어보다 있다는 것이예요 ㅎㅎ. 영어는 고학년에 거의 방치하는 엄마표로 두었다가
지금은 학교 시험?용으로 돌아온 것 같아서 ㅠㅠ
답글 감사해요. 아무래도 좀 그렇죠? 기본 개념서로 인강을 나가야 겠쥬? ㅎㅎ
쎈인강은 그곳은 쎈만 있을 것 같아서요. 여러강의가 다 있는 곳으로 들으려고 ㅋㅋ
네~맛보기 인강 한 번 들어보고 비교한 번 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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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5-03-17 20:41
답댓글

중 2가 되면.. 좀 안정적일까... ㅋ

저희는 아직도 좌충우돌인 것 같은데요..

 

올해 다시 세팅한 학기 중 수학 공부법은..

1. 개념서를 교과서로 (그 전에 예습시엔 교과서를 안보고 개념서 센(드릴서), 에이 원리 등을 보았어요)

교과서 설명 천천히 보고, 문제 전부 풀어요.. 이걸 학교 진도와 비슷하거나 조금 앞서가게 풀어요.

 

2. 방학동안이나 이전 예습 때 풀었던

센, 에이급 원리해설을 풀어요.. 전부다 다시 풀어요.

그리고 일품을 풀려고 했는데.. 일등급이라는 교재도 나름 좋아보여 요걸 구입해봤는데..

뒤로 가니.. 문제가 어렵군요... 요건 한번만 할 수 있는 정도까지 해보아요.

 

====================

그리고 예습을 병행해요.

4월엔 시험공부 해야하니.. 3월과 5월에 그리고 여름방학에 3학년 진도를 나가려구요.

지금 3-1학기 3단원 마무리 정도 하고 있는데.. 3월 말까지 1학기 진도 에이 원리로 인강 들으며

b스텝까지 마치는게 목표에요. 중간중간 필요하면 센도 같이 좀 하구요.

 

예습을 한 학년 미리 하는 이유는

이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내년에 이어질 과정을 미리 알아 놓으면 지금 학년 것들이 이해도 더 잘되고,

앞으로 무엇이 어떻게 더 심화되는지 알수 있어서 좋아요.

가령... 중2에 곱셈 공식을 배우는데.. 중3 에서는 인수분해 배우지요..

결국 거꾸로 가는 거잖아요.. 약간의 연습만하면.. 인수분해나 근을 구하는 것들은 쉽게 하더군요.

(어려운 인수분해 빼구요)

역으로... 중2 올라가서.. 잘 안되는 부분은 중1 과정을 충실히 복습하면 좋겠구요.

저희는 1학년 과정은 충분히 복습했다는 생각에서 2학년 진도 충실히 나가고 반복하고 있구요.

그래도.. 함수 부분은 심화문제가 확실히 어렵더라구요. 방학 때 아이가 정말 힘들게 했어요.

 

======================

 

계속해서 방법도 수정하고, 내 아이에 맞춰서 갈 수 밖에 없지요.

그래도 진도를 좀 나가 놓으면 학기 중에는 한결 수월하니... 어느 방학한번은 좀 진도를 뽑아보세요.

저희는 낯선 것에대한 호기심보다는 두려움이 많은 스타일이라..

미리 어느정도 공부해두는 것이 더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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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5-03-18 15:58
학교 년간 일정표를 보니 어휴.. 여름방학이 너무 너무 짧아요. 이십며칠 동안 무얼 할 수 있겠나.. 싶네요. 1학년 근근이 버티다가 겨울방학 때 확 나가주면 좋으련만..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구요. ㅎㅎ
저도 에이급이 너무 어렵지 않을까 싶어서 원리해설을 샀는데.. 쎈 C까지 하면 에이급 A는 덤벼볼만 한 문제인 거 같더라구요. 원리해설을 하면 에이급 할 시간이 없을 듯 하고.. 해서 고민하다가 그냥 에이급으로.. A 단계 오답률 30% 정도 되는데 틀린 것은 인강 듣게 하고 (제가 설명해줄 수 없으니..) 다시 풀어보게 하려구요.
조금씩이라도 속도가 나서 아드님처럼 살짝 선행했으면 싶네요.
하도 문제집 쳐다보고 연구를 했더니 뒤늦게 저의 수학머리가 다 트이는 듯 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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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샤니
  • |
  • 2015-03-18 23:31
브죵님께 인강 수학 질문드려요..
*베스트 종합반 듣고 있으신 것 같아서요.
중1아들이 중2-1 수학 선행하려는데요..
1-1 체크체크 풀고 A급 원리해설 풀었어요. 오답은 별로 없었는데요. 2-1선행할 때 체쿠체크나 개념원리 안하고 바로 A급 원리해설 양**샘 인강으로 선행을 할까 하는데요..괜찮을까여? 아니면 쉬운 개념서 투탑 인강을 듣고 A급 원리해설을 들을까요? 다 듣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릴 듯 해서...일단 3학년꺼까지 심화까지는 아니어도 한 번 빠르게 보려구요.(과고 대비?ㅎㅎ최소 기준)

A급원리해설이 완전개념서는 아니여서..인강에서 개념설명비중이 어느정도 일까요?

A급원리해설 인강들으며 체크체크는 혼자풀며 이렇게 갈까요? 실천 달리기전이라 고민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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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샤니
  • |
  • 2015-03-18 23:34
앗! 그리고 인강 들을때 주의점? 당부 말씀도 부탁드려요~♥ 전에 어느 글에서 얼핏 심화서편은 개념설명까지는 듣지 않고..문제는 미리 풀어두고..말씀해 주신 것 같아요.맞나요? 좀 더 자세히 말씀해 주시면 더욱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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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5-03-20 13:22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제 나름 인강 진행하는 방법을 게시글로 올려보았구요..

빠르게 한번 훑는 것은... 분명 단점도 많이 있어보입니다.
개인적으로 크게 추천하기 힘든 부분이구요.
더구나 혼자 진도 나가는 경우는요..

보통 학원에서 선생님 두세분이
현재 진도 심화 강의, 선행강의 등.. 세가지를 동시에 나가는 경우에 빠른 속진이 가능한 걸로 압니다.
자율학기 등으로 시험이 없다면.. 과감하게 1학년 시기에 수학에 매진할 수도 있겟지만..
문제는 자율학기에 수행평가나 기타 하는 것이 생각보다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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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팁토
  • |
  • 2015-03-17 13:35
답댓글

앤님....저는 앤님께 참 많이 감사드려요...

왠지 아시죠~모르신다고요...그럼 어쩐댜.....

컴터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제한적이라  글만 찍어 읽고 나갑니다...

앤님께 하고픈 말 한가득인데....

저혼자 헛소리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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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5-03-17 14:31
모르겄슈~~~! ^^
바쁜 와중에 댓글 달아주시고..
감사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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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5-03-16 17:43
답댓글

좌충우돌...정말 맞는 말씀입니다..ㅎㅎ

우리 아이는 쎈수학과 함께 비상 개념유형 풀고 입학했어요..

지금인 EBS프리미엄 인강 듣는데...넘 재미있다고 해요..^^

집에서 공부하는 걸 좋아하는지라..지금까지는 별 문제없이 하고는 있지만..

우리 학교는 자유학기제라서 기말고사 한번 봐요..ㅠ

그래서 1년동안은 공부도 잘 않한다고 하는데..그러면 안되겠죠..ㅠ

그렇지 않아도 사교육은 않하는데...같이 공부를 않하면..ㅠ

암튼..수학은...피할 수 없으면 즐기자라는 마음으로 하고 있는데...

우리는 수학쌤은 별로고.영어는 그냥 중간이라고 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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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5-03-17 14:30
수학에 대한 앞으로의 방향이 바뀌면서 우리 중 1들이 또 헤매게 생겼네요.
난이도가 떨어진다니 문과성향의 아이는 조금 숨통이 트이지 않을까 .. 저 혼자 기대하네요. ^^
인강도 샘이 아이와 맞으면 즐겁게 하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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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chura
  • |
  • 2015-03-15 18:02
답댓글
웅와~ 역시 실전에서 듣는 좌우충돌 경험담은 정말 소중한것 같습니다. 찬찬히 읽고 같이 감사히 공유하겠습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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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5-03-16 14:41
아직도 이리 쿵, 저리 쿵.. 계속 부딪히고 있어요.
하지만 이런 부딪힘도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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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이엠
  • |
  • 2015-03-13 22:30
답댓글

앤님 글 잘 읽었어요. 교육에 정답은 없다지만 늘 정답찾아 헤매고 있네요^^
며칠전 아이친구엄마들 만나 수다를 떠는데 내가 지난 겨울부터 시작해서 수학 한학기 선행 간신히 하는 중이라하니 다들 나를 한심하게 쳐다보더군요. 나는 나름 엄청 선행한거였는데 말이죠^^;;
중학교과정까지 끝낸 건 말도 못하고 고등학교 과정 진행중인 엄마가 한둘이 아니데요..와.. 시키는 엄마도 그렇지만 또 그걸 따라주는 아이가 신기했네요. 하루에 수학만 3-4시간을 앉은 자리에서 시킨답니다. 그정도 안하면 안된다고..
학원열풍 심한 그 한가운데서 지조지키면서 살기 어렵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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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5-03-16 14:39
남들은 뭐라 할지 모르겠는데.. 저는 학교도 다니는 학기 중에 한 과목을 서너시간씩 시키는 거.. 학대라고 생각해요.. ㅎㅎ
야근 시키는 회사 .. 다니기 싫잖아요. 시간대비 효율도 떨어지고..
평균이 아닌 곳에 살면서 앞집. 옆집 아이 다 그러니 우리 아이도 평균만 따라가자고 똑같이 시키지만 내 아이가 전체 평균보다 훨씬 높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걸 모를 수도 있어요.
우리나라 아이들이 많이 웃었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웃지 않는 사회.. 공산주의도 아닌데 참.. 이상한 나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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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5-03-13 21:49
답댓글

우리집도 수학 참 어려운 과목이에요...

심화.... 저희집도 아이랑 실갱이 하기 싫어 접은지 오래입니다...ㅜㅜ

지금은 기본수학은 그냥 쭈욱 이어서 선행중이에요.. 선행은 방학때 한한기 미리 풀어보는게 다였는데...

지난 겨울방학부터 6학년 1학기 기본문제집으로 선행 하고 그냥 2학기것까지 쭈욱 풀고있는 중이에요... 그리고 6학년1학기시작되고나서는 한단계 조금 높은거 진도에 맞춰서 천천히 나가고 있네요~~

중학교수학은 여름방학때부터 들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수학 매일 한시간씩 하는것도 울집 큰놈은 빼먹기 일수니....ㅜㅜ

초등때야.. 뭐 노력없이도 나오는 점수...

중학교에선 그게 안먹히는데.... 그냥 정신 번쩍들게 놔둘까 싶다가도...

암튼 마음이 이랬다가 저랬다가 그래요...

저는요 레벨에 상관없이... 그냥 일주일에 5일정도는 그냥 1시간 씩이라도 꾸준히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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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5-03-16 14:36
령돌맘님 댁은 공부가 걱정은 아니지 싶은데요.. ㅎㅎㅎ
워낙 엄마, 아빠가 관심도 많으시고 함께 하는 가정이어서..
꼭꼭 잘 다지고 가면 천천히 가는 것 같아도 나중에 속도가 좀 더 붙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글고 이젠 계산기도 쓰게 해준다잖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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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혜맘
  • |
  • 2015-03-13 15:08
답댓글

우리집도 예체능말고는 아직 학습관련쪽 학원을 다니지 않아서..

앤님의 경험담이 더~와닿네요.

영어유치원도 수학선행도..저도 아이가 자칫 싫어하게 될까봐

못하겠더라구요.

나중엔 학원가고 싶어도 선행이 안되있으면 학원 들어갈 곳이 없을거라는 말도 들어봤네요.

가끔 불안하기도 하지만..그냥 뚝심있게..제 학년이라도 꾹꾹 잘 다져나가기가 목표예요.

지난 주말에 우리집도 용돈 협상을 했답니다..ㅋㅋ

현행대로 유지할것이냐..인상할것이냐에 대해..

일요일 동네 산을 산책하며 협상을 끝냈답니다^^

산책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는 큰 아이가 그간 모은 용돈으로

제가 좋아하는 김치콩나물 국밥으로 저녁 한끼를 쏘았다죠..ㅋㅋ

앤님의 글을 읽으니..힘이 나요..

좋은 글..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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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5-03-16 14:34
좀 한다하는 동네는 선행 안되어 있으면 못 들어가는 거 맞아요.
근데 이미 선행 되어 있을 정도로 잘 하는 아이들만 받아서 자기네 학원 이름 높이는 그런 행태도 저는 맘에 안 들어요.
꼭꼭 씹어 밥을 먹듯이 체하지 않게 적정 속도 유지하며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은 거 같습니다.
아혜맘님 좋으셨겠다. 벌써 아이한테 밥도 얻어먹고..
저도 옆구리 찔러봐야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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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5-03-13 14:31
답댓글

앤님~안녕하세요!!! ^^*

이제 중학생이 된 앤님네 큰 공주님께서 학원에 다니지 않고도 수학공부를 잘 해 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되길 바라고 있는데....갈수록 쉽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더라구요..

아직 초3인데도 말이죠...^^

 

앤님처럼 잘 이끌어줘야하는데....^^;;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영어도 거의 봐주지 못하고, 다른 공부는 신경도 못 써주고 있고,

이제 돌봄교실도 못 다니니

내년부터는 학원에 보내야하나 걱정이 많이 되던 시기에 앤님 글은 저에게 힘을 주시네요..^^

 

그래도 우리 토깽이 겨울방학, 봄방학 돌봄교실에서 틈틈히 혼자 3학년 1학기 수학 나눗셈까지

예습했더라구요.  혼자 문제집 보면서 말이죠...^^

 

남들처럼 학원을 안 다니니, 다양한 방과후 수업과 수영, 피아노를 계속 할 수 있어서 좋기도 하고요..

 

그렇지만 지금처럼 학교 공부 잘 따라가지 않으면 학원에 보낸다! 하고 가끔 협박도 하네요..ㅋㅋㅋ

근데, 이 협박이 통한단 말이죠..ㅋㅋㅋ 친구들이 학원에 과외에 바쁘니, 방과후 수업 하고 싶은 걸

못하는 걸 봐서 나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저도 나중에 토깽이 더 크면 용돈을 주면서 앤님처럼 말해줘야겠어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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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5-03-16 14:32
방과후 수업을 많이 이용하고 질도 좋아지고.. 그러면 좋겠어요.
학교에서 하니 더 안심도 되고 말이죠.
토깽이는 범생이잖아요. 엄마가 사랑만 많이 주면 잘 할 아이에요. 돈 워리~~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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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5-03-13 13:29
답댓글

앤님 글은 참으로 재미납니다 ^^

큰 아이는 잘 해낼 거 같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잘해왔으니 당연한 말인지도 모릅니다만...

 

저는 우리 아들이 큰 능력자는 아니어서...

문제집을 많이 풀리지는 못해요. 사고력 수학.. 이런 거 그냥 꿈도 안 꿉니다.

지금 하는 문제집이나 완벽히 하자... 이런 맘으로 합니다.

그런데... 앞으로 그리 큰 걱정은 안 듭니다 ㅍㅎㅎ (완전 간 큰 엄마죠 ^^)

 

용돈 얘기도 재미있네요. 나중에 한번 써먹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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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5-03-13 13:37
우리 큰 아이.. 사고력 수학. 심화 문제집.. 못 풀었어요. ㅋㅋ
싫어하고 어려워해서요.
개념만 확실히 잡고 가자.. 하고 여기까지 왔는데 걱정했던 거 보다는 잘 해내주고 있어요.
이제부터 해도 늦지 않다는 생각이에요.
주변에 하도 겁주는 멘트들이 많으니 저라도 이리 말해야지요. ^^
수학은 고등부터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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