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에 대한 생각 저도 아이들에게 적용시켜야겠어요.
수학은...역시나 저에게도 어렵게 느껴집니다.
저희아이도 아직은 30분정도로 하고 있는데요.
시간을 끌어올리는 것도 어렵지만 꾸준함을 끌어올리기도 어려웠습니다.
이제 둘째도 돌봐줘야 할텐데, 여러모로 걱정이 앞섭니다.
빨강머리앤님덕에 원서모임도 꾸준히 잘 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한거아시죠?
다른 과목도 다 그렇지만~~
수학은 아이따라 그에 맞게~~ 가 정답인 것 같습니다. ^^
중 2가 되면.. 좀 안정적일까... ㅋ
저희는 아직도 좌충우돌인 것 같은데요..
올해 다시 세팅한 학기 중 수학 공부법은..
1. 개념서를 교과서로 (그 전에 예습시엔 교과서를 안보고 개념서 센(드릴서), 에이 원리 등을 보았어요)
교과서 설명 천천히 보고, 문제 전부 풀어요.. 이걸 학교 진도와 비슷하거나 조금 앞서가게 풀어요.
2. 방학동안이나 이전 예습 때 풀었던
센, 에이급 원리해설을 풀어요.. 전부다 다시 풀어요.
그리고 일품을 풀려고 했는데.. 일등급이라는 교재도 나름 좋아보여 요걸 구입해봤는데..
뒤로 가니.. 문제가 어렵군요... 요건 한번만 할 수 있는 정도까지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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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습을 병행해요.
4월엔 시험공부 해야하니.. 3월과 5월에 그리고 여름방학에 3학년 진도를 나가려구요.
지금 3-1학기 3단원 마무리 정도 하고 있는데.. 3월 말까지 1학기 진도 에이 원리로 인강 들으며
b스텝까지 마치는게 목표에요. 중간중간 필요하면 센도 같이 좀 하구요.
예습을 한 학년 미리 하는 이유는
이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내년에 이어질 과정을 미리 알아 놓으면 지금 학년 것들이 이해도 더 잘되고,
앞으로 무엇이 어떻게 더 심화되는지 알수 있어서 좋아요.
가령... 중2에 곱셈 공식을 배우는데.. 중3 에서는 인수분해 배우지요..
결국 거꾸로 가는 거잖아요.. 약간의 연습만하면.. 인수분해나 근을 구하는 것들은 쉽게 하더군요.
(어려운 인수분해 빼구요)
역으로... 중2 올라가서.. 잘 안되는 부분은 중1 과정을 충실히 복습하면 좋겠구요.
저희는 1학년 과정은 충분히 복습했다는 생각에서 2학년 진도 충실히 나가고 반복하고 있구요.
그래도.. 함수 부분은 심화문제가 확실히 어렵더라구요. 방학 때 아이가 정말 힘들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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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방법도 수정하고, 내 아이에 맞춰서 갈 수 밖에 없지요.
그래도 진도를 좀 나가 놓으면 학기 중에는 한결 수월하니... 어느 방학한번은 좀 진도를 뽑아보세요.
저희는 낯선 것에대한 호기심보다는 두려움이 많은 스타일이라..
미리 어느정도 공부해두는 것이 더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앤님....저는 앤님께 참 많이 감사드려요...
왠지 아시죠~모르신다고요...그럼 어쩐댜.....
컴터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제한적이라 글만 찍어 읽고 나갑니다...
앤님께 하고픈 말 한가득인데....
저혼자 헛소리하고 갑니다~@.,@
좌충우돌...정말 맞는 말씀입니다..ㅎㅎ
우리 아이는 쎈수학과 함께 비상 개념유형 풀고 입학했어요..
지금인 EBS프리미엄 인강 듣는데...넘 재미있다고 해요..^^
집에서 공부하는 걸 좋아하는지라..지금까지는 별 문제없이 하고는 있지만..
우리 학교는 자유학기제라서 기말고사 한번 봐요..ㅠ
그래서 1년동안은 공부도 잘 않한다고 하는데..그러면 안되겠죠..ㅠ
그렇지 않아도 사교육은 않하는데...같이 공부를 않하면..ㅠ
암튼..수학은...피할 수 없으면 즐기자라는 마음으로 하고 있는데...
우리는 수학쌤은 별로고.영어는 그냥 중간이라고 합니다..ㅎㅎㅎ
우리집도 수학 참 어려운 과목이에요...
심화.... 저희집도 아이랑 실갱이 하기 싫어 접은지 오래입니다...ㅜㅜ
지금은 기본수학은 그냥 쭈욱 이어서 선행중이에요.. 선행은 방학때 한한기 미리 풀어보는게 다였는데...
지난 겨울방학부터 6학년 1학기 기본문제집으로 선행 하고 그냥 2학기것까지 쭈욱 풀고있는 중이에요... 그리고 6학년1학기시작되고나서는 한단계 조금 높은거 진도에 맞춰서 천천히 나가고 있네요~~
중학교수학은 여름방학때부터 들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수학 매일 한시간씩 하는것도 울집 큰놈은 빼먹기 일수니....ㅜㅜ
초등때야.. 뭐 노력없이도 나오는 점수...
중학교에선 그게 안먹히는데.... 그냥 정신 번쩍들게 놔둘까 싶다가도...
암튼 마음이 이랬다가 저랬다가 그래요...
저는요 레벨에 상관없이... 그냥 일주일에 5일정도는 그냥 1시간 씩이라도 꾸준히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도 예체능말고는 아직 학습관련쪽 학원을 다니지 않아서..
앤님의 경험담이 더~와닿네요.
영어유치원도 수학선행도..저도 아이가 자칫 싫어하게 될까봐
못하겠더라구요.
나중엔 학원가고 싶어도 선행이 안되있으면 학원 들어갈 곳이 없을거라는 말도 들어봤네요.
가끔 불안하기도 하지만..그냥 뚝심있게..제 학년이라도 꾹꾹 잘 다져나가기가 목표예요.
지난 주말에 우리집도 용돈 협상을 했답니다..ㅋㅋ
현행대로 유지할것이냐..인상할것이냐에 대해..
일요일 동네 산을 산책하며 협상을 끝냈답니다^^
산책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는 큰 아이가 그간 모은 용돈으로
제가 좋아하는 김치콩나물 국밥으로 저녁 한끼를 쏘았다죠..ㅋㅋ
앤님의 글을 읽으니..힘이 나요..
좋은 글..감사해요~!!
앤님~안녕하세요!!! ^^*
이제 중학생이 된 앤님네 큰 공주님께서 학원에 다니지 않고도 수학공부를 잘 해 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되길 바라고 있는데....갈수록 쉽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더라구요..
아직 초3인데도 말이죠...^^
앤님처럼 잘 이끌어줘야하는데....^^;;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영어도 거의 봐주지 못하고, 다른 공부는 신경도 못 써주고 있고,
이제 돌봄교실도 못 다니니
내년부터는 학원에 보내야하나 걱정이 많이 되던 시기에 앤님 글은 저에게 힘을 주시네요..^^
그래도 우리 토깽이 겨울방학, 봄방학 돌봄교실에서 틈틈히 혼자 3학년 1학기 수학 나눗셈까지
예습했더라구요. 혼자 문제집 보면서 말이죠...^^
남들처럼 학원을 안 다니니, 다양한 방과후 수업과 수영, 피아노를 계속 할 수 있어서 좋기도 하고요..
그렇지만 지금처럼 학교 공부 잘 따라가지 않으면 학원에 보낸다! 하고 가끔 협박도 하네요..ㅋㅋㅋ
근데, 이 협박이 통한단 말이죠..ㅋㅋㅋ 친구들이 학원에 과외에 바쁘니, 방과후 수업 하고 싶은 걸
못하는 걸 봐서 나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저도 나중에 토깽이 더 크면 용돈을 주면서 앤님처럼 말해줘야겠어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앤님 글은 참으로 재미납니다 ^^
큰 아이는 잘 해낼 거 같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잘해왔으니 당연한 말인지도 모릅니다만...
저는 우리 아들이 큰 능력자는 아니어서...
문제집을 많이 풀리지는 못해요. 사고력 수학.. 이런 거 그냥 꿈도 안 꿉니다.
지금 하는 문제집이나 완벽히 하자... 이런 맘으로 합니다.
그런데... 앞으로 그리 큰 걱정은 안 듭니다 ㅍㅎㅎ (완전 간 큰 엄마죠 ^^)
용돈 얘기도 재미있네요. 나중에 한번 써먹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