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정말 축하드려요!!
중간을 넘어가면서 이러저러한 핑계로 저는 결국 함께 하지 못했지만
모두들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정말 대단들 하십니다^^
특히 관여님 여러가지로 감사해요!!

마지막 같이해야하는디 지각지각 너무 늦었어요.
어제 오늘 계속 정신이 없다보니.
아싸아싸! 드디어 완주했어요!
뒷심 없기로 유명한 제가 글쎄 끝까지 해냈어요!
그런데 읽은 책이 하나도 생각이 안나네요?
별이달이님이 올려주신 책 목록보고 찬찬히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SQR결과.
1.쓰기는 역시 많이 늘지 않는다는것을 알았고요.
2.외우기는 자주 읽다보면 더 잘외워진다는것.
3.읽어보고 싶은 책들이 생겼다는것
4.종이에 글을 쓴다는 자체가 팔도 아프고 쉬운일만은 아니라는것.
5. 아이들에게 독후감이건 일기건 영어작문이건 쓰기를 강요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
6. 혼자라면 끝까지 못했을텐데 같이 하니 그래도 마무리 할수 있었다는점.
이렇게 결론을 지어봤습니다.
즐겁게 때로는 게으름도 피우며 같이 완주 해주신 우리 엄마반 화이팅! 입니다~~
쭉 모아논 사진보고 부러워서 댓글들에다 난 모아논게 없다고........ 실컷 써놓고 보니 갑자기 생각났네요.
아~~~~~ 난 노트에다 썼지........ ㅍㅎㅎㅎㅎㅎ
이런이런 금붕어 머리같으니라고.......
혹시 벌써 댓글보신 분들 제가 조금 수정했으니 놀라지 마시고 저 이상한 아줌마라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관여님 꽁이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띄엄띄엄이지만 끝까지 왔네요^^
사실 영어를 공부하는게 좋았다기보단 책상에 자리잡고 앉아서 커피마시며 뭔가를 차분하게 한다는게 좋았어요. 뭐 그래도 듣고 읽고 여러번씩 했으니 머리속 어딘가에 조금은 자리잡고 있겠죠??ㅎㅎ
열심히는 못했지만 좋은 분들이랑 같이 해서 넘 좋았구요...... 전 이제 문법공부를 조금 해볼까??/ 생각중이랍니다...... 생각만요~~~ 실천이 가능할지는 모르겠구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또 게시판에서 오프에서 뵈요^^

늦었지만 마지막 숙제 올려요~~
하하 아이들 프로젝트 끝날때보다 더 신나고 뿌듯한걸요.
오늘 아침 모두 모아놓고 사진찍는데 신랑 왈" 이거 다 기억하는거야?" 저의 대답은 " 기억은 무슨,
하나도 기억 안 나지.... 그래도 하는거야"
허무개그냐고요? 아니요. 사실 그 문장들 고스란히 기억나는거 한문장도 없어요.
그래도 그게 어디 갔겠어요. 어디선가 스믈스믈 꼼틀거리다가 밑거름이 되어서 꽃을 피워주겠죠.
아마 SQR 하면서 치매 예방이 몇년은 되어서 뒤로 늦쳐졌을거라 생각이 되요.
진짜 기억력이 너무 쇠퇴하고 깜빡해서 제 자신이 싫을때가 많아지고 있었는데
이 긴 문장들을 외우는 저를 보면서 아직 죽지 않았어...하고 위안도 되고 뿌듯하기도 하고
그랬어요.
그리고 그 동안 긴 시간 대문 열어주시고 또 숙제 검사해주시고 너무 편하게 프로젝트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관여님, 꽁이님 감사드려요~~
또 함께 하셨던 나옹, 지우지민, 앞선사람, 별이달이, 오니네, 카추라, 고맙고요~
또 다른 자리에서 반갑게 뵈요~



10번 별이달이 #49~50
짝짝짝!! 모두 수고하셨어요. 어느새 6개월이 갔다요?
중간에 빠지긴 했어도 쑥에서 프로젝트 완결하더니 스스로 기특합니다 ㅎㅎ
관여님 대신 문열어보리라 하고선 아주 일찍 해놨었거덩요. 근디 작문을 안해놨지 뭡니껴??
환타지를 제가 좋아하는 줄 몰랐네요. 잭파일이랑 플랫스탠리 잼났어요.
역시 작문 어려웠구요 박사님 말씀대로 끄적이는 훈련 필요하겠구나 싶었어요.
아침에 다시 주욱 훓어보니 옛날 생각도 났구요. 단어 생각안나는것도 또 있구요.
후반으로 갈수록 글이 꽤 길어졌구나 느꼈어요.
후반 읽어보니 남자 원어민샘 음성이 다시 들리는 듯 하대요. 역시 청음이 굉장한 힘을 가지고 있나봐요.
먼저 해보니 둘째 하게 되면 잘 지켜볼수 있을것 같아요.
한달동안 책읽으며 복습하려구 sqr에 나온 책들 표지 올려봐요^^ 답글에 있어요.
모아 보니 꽤 두꺼운데요 표지뽑아 목공풀로 딱 붙여 간이 제본 했어요.^^
관여님과 꽁이님 두분이 원년 고정멤버인양 척 맡겨놓아서 죄송하고 고마워요~~
수고많으셨어요~~ 참 호호하하님께서 녹음 맡으셨어요? 아웅~ 고마워요^^
그리구 sqr여러분 고마워요~~ 따뜻했다요~~




앞선사람
와우~~!완주의 기쁨을 함께 해요.
그간 해온 50개의 에스큐알을 쫙 펼쳐놓으니 어찌나 감격스럽던지요.
이맛에 쑥 프로제트를 끊을수가 없나봅니다.
50개 하는 동안 늘 자유작문을 못했던게 부끄럽고 맘에 걸렸는데 마지막이라 용기를 내봤어요.
다 끝내니 실력이 확 올랐다기 보단 앞으로 한두줄 정돈 나도 써볼수 있겠구나 하는 용기가 생기네요.
다들 그동안 수고 하셨어요.
완주파티는 일요일 저녁 아이들과 치킨 그리고 골뱅이랑 알콜과 함께 했답니다.
1번 꽁이
SQR #49~#50

드디어 마지막 숙제네요!!!
그래도 한번도 빠짐없이 제 때 숙제를 제출했다는 것에
저는 큰 의의를 두고 싶어요..^^
처음에 잘 안 외워지던 문장들이 나중엔 좀 더 빨리 외워졌고,
가장 어려웠던 건 여자 원어민 선생님 발음이 알아듣기 힘들었던 점,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은 Stanley를 썼네요..
마지막으로 쑥쑥에 감사의 말을 전했고요..^^
참, 나중에 우리 딸에게 SQR을 하라고 할 때, 제가 해봤으니, 딸을 잘 이해할 수 있을 거란
말도 썼네요..ㅋㅋㅋ
긴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해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그동안 해왔던 숙제 사진은 나중에 올려볼게요...
어제 사진을 찍는다는 걸 숙제한 것만 찍고 깜빡 했네요..
모두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아침에 급하게 사진을 찍었네요...
조만간 철을 하나 만들어놓아야겠어요!!^^
2번 관심과여유
오늘이 마지막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더 열심히 해야겠는데... 그러진 못 했어요. ㅎㅎ
오늘따라 좀 쓰기가 싫더라구요. ㅋ
자유작문엔 박사님께 감사드린 말씀과
제일 재미있는 책은 Jack File 을 썼고요.
앞으로도 계속 쓰기를 해야겠다는 말을 썼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