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성민주맘
|
2015-02-25 15:51

초록사과님을 중게에서도 뵙게 되니 무척 반갑네요~~
저희 큰놈이 중2가 되니 가끔씩 들어오는데...
암튼 중학교 입학을 축하드리고요^d^
중학교는 초등학교랑 다르게 금방 입학하고
졸업이더라구요~
여기서도 자주뵙고 좋은정보 함께 나누어요.

초록사과
|
2015-02-26 16:48

축하감사드려요^^
이학년 오빠가 있군요.
중게 신입이니 많이 가르쳐주세요~~~

벨라
|
2015-02-16 13:01

ㅋㅋ 저도 니콜라스홀트 좋아해요ㅋㅋ
앗. 그리고. 케일리 졸업과 입학을 축하드리구요 저도 1년 남기는했는데,
초록사과님 두근두근 긴장도 되실것같네요.
설연휴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

초록사과
|
2015-02-16 15:22

축하 감사드려요.
첫애라 입학할때마다
왠지 밑바닥에 깔린 불안감에 입학이 신이 안나네요.
둘째는 초등 입학식날 속이 시원하게 기뻤거든요.
유치원 원비 안 내도 되어서 ㅋㅋ
벨라님도 니콜라스 좋아하시군요 ㅎㅎ
즐거운 설지나고 뵈어요~~~복많이 받으세요

글쓴이
이모티콘

확인 취소

유석엄마
|
2015-02-15 17:14

초록사과님!
케일리의 입학을 축하합니다. 교복까지 사서 중학생이 되는 거 정말 실감나시겠어요.
올해는 교복 공구를 해서 유석이 입학때 보다 가격이 상당히 저렴하더라구요.
저흰 3학년이 되어 입던 교복이 작아져서 공구하는 곳에서 자켓, 조끼, 바지를 이월로 하나씩 샀어요.

니콜라스 홀트의 광고 동영상도 잘 봤어요. 키가 190cm가 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동영상에서도 압도적인 기럭지네요. 훈훈하여라~

초록사과
|
2015-02-15 23:34

축하감사해요~~~ 이번 공구가격이 작년보다 쌌다고 해요^^
니콜라스 가 영국 억양이면서 말할때 입꼬리가 한쪽으로 살짝 올라가죠.
스킨스에서 그 불량스런 폼이 완전 ^^
크리미널마인드의 리드 박사로 나오는 Matthew Gray Gubler ,
person of interest 의 James Caviezel ^^ 등등 좋아하는 배우들때매 시리즈들도 훈훈하게 보고 잇네요 ~~
즐거운 설연휴되세요

글쓴이
이모티콘

확인 취소

행복씨
|
2015-02-12 00:48

저는 중등맘은(예비초 6) 아닌데 이제는 맨날 중등게시판부터 보게 되네요.

아직 초등맘 입장에서 Kailey 졸업을 축하해요~ 교복 말씀 하시니까 실감나네요.

저희야말로 6미닛 올리는거 밀려서 하루 날 잡아야 할 판이에요 ㅎㅎ

초록사과
|
2015-02-12 08:47

6학년은 어찌 지나갔는지 모르게 지나가버리네요.
~~
저희도 교복 사가지고와 척~~~걸어 놓으니 이제 정말 중학생이구나 싶어요.
중학교가 초등학교랑 길건너로 교문이 마주보고 있어 등굣길이 똑같다는 ㅎㅎ
우리 밀린 숙제 얼른 얼른 하고 설날 연휴맞이해요~~

글쓴이
이모티콘

확인 취소

브죵
|
2015-02-11 14:05

저도 폰으로 글을 하니뵜는데..
구체적으러 하시는 교재도 올려주시고 했던데..댓글이 없어서 지우신 거 아닌지..싶네요..

구체적인 교재 조언이 가끔씩 필요한데.
저도 제가 번 교재..아이외 공부한 교재 정도만 언급이 가능하기에..
좀 더 다양한 분들이 나와주셧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초록사과
|
2015-02-11 17:32

저도 댓글을 기다렸는데 글이 없어졌더라구요.
중등에 이런저런 글들이 많이 올라오면
글쓰기도 댓글 달기도 쉬을듯해요.~~~

브죵
|
2015-02-12 10:59

중학교 입학 축하해요..
요걸 빼먹고..

저도 큰 교복 구매해서 걸어놓고 묘한 기분이엇던게 일년전인데..
벌써 아이 교복이 딱 맞게..자기 옷이 되었답니다.
아이들이 브랜드 따져서..공구 아닌 걸로도 많이하는데..
저희도 공구가 퇴색되지 않게..공구로 삿어요. 물론 그것도 브랜드는 있는 거엿구요

글쓴이
이모티콘

확인 취소

초록사과
|
2015-02-12 14:52

축하 ♥감사해요~~
저도 사람많은 곳은 딱 질색이지만
공구 참여해주고 싶어서 ^^
중게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케일리가 브종님 겨울 집듣반할때 매직트리.입문시작해 저에겐 좋은 인연중 한분이시랍니다~~~

유니샤니
|
2015-02-10 20:01

요즘 중게가 조금 북적거려진 듯하여 좋았는데요...글들이 지워졌나요??
초록사과님 반갑습니다. 저두 예비중 1 .아시죠? 북클럽에서 뵈서 ㅎㅎ
우리아들네도 일괄구입이라 학교에서 치수재고 교복은 23일에 배포해 준다고 했는데...사이즈가 없기도 한가봐요??
재규어 광고...Tv에서도 뉴스 마지막 인사말 하기전에 골드타임에 광고해서 몇 번을 봤네요. 울아들은 자동차를 워낙 좋아해서 침흘리며 봤죠. 영화처럼 만들었더라구요.ㅎㅎ 예비중학생활 함께 화이팅 외칩니다♥♥♥

초록사과
|
2015-02-11 00:16

유니샤니님 아는 척해주셔서 더 반가워요. 사실 북클럽에도 글올려야하는데 밀린 숙제들이 많으네요. 내일 아침에 열심히 해야겟어요~~
학교에 매장물건을 갖다 놓고 막 입어보고 사는 형식이라 정말 난리 통이 따로 없었어요. 미리 매장 가서 사이즈 알아놓을껄 하고 한참 후에 후회 했어요.
시간이 안되어 둘째날 갔더니 사이즌 다 빠지고 22일은 되어야 나온다네요.
tv에서도 하는 군요. ㅎㅎ 비싼차는 광고도 영화를 찍는다 싶어 ㅎㅎ

유니도 이번 금요일 졸업인가요?
예비 중등생 모두 졸업축하합니다.~~
다들 중학교가서 자기 일 알아서 척척하고 공부도 잘하고 건강하게 생활했으면 좋겟어요. 물론 담임복까지 ,, 주문 사항이 너무 많나요...^^;;
그럼 학교 잘 다니는 걸로 만족할까용 ~~

글쓴이
이모티콘

확인 취소

서정시인
|
2015-02-10 13:29

교복 말씀하시니 저도 생각나는 일이 있어서요! 애들에게 교복이 왜그리 중요한지.. 교복 예쁜 학교 선택했다가 3년 내내 등교로 무지 고생하더군요~^^; 그래도 그나마 그 동네에선 학교 잘 보내는 학교라는 얘기를 주변에서 듣고 쪼금 위로가 됬다는 ㅋㅋ

초록사과
|
2015-02-10 14:37

엄마들은 학교 분위기에
아이들은 교복핏에 더 괸심을 두네요.
딸램도 사놓고 옆 학교가 더 예쁘다고 ㅎㅎ
그러더니 위아래 밝은 자주색인 학교를 발견하곤 조용해졌답니다^^

홍박샘
|
2015-02-10 10:16

왜 누가 글을 지웠을까나? 중게 신입생 인사 릴레이할까나?

근데 교복이 왜 문제인 거여요? 뉴스에 계속 나던데.

Nicholas Hoult가 누군지 난 모르겠네요.

초록사과
|
2015-02-10 10:20

인사 릴레이 ~~~콜~~~입니다^^
대형업체와 중소업체
그리고 소비자들의 가격싸움 ,머리싸움인거죠. ㅠㅠ

네비게이션

아이참~~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