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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수학이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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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댓글쓰기 본문보기

  • 리더의지혜
  • |
  • 2015-01-23 09:47
답댓글

반갑습니다.저도 예비중 아들을 두었어요.

제 경우... 아이가 수학을 좋아하고 잘 하는편입니다.

님 말씀대로 혼자 끙끙 대봐야 되는것도 맞지만 그러자면 시간이 더디죠...

저도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거쳐봤어요...초등 2때던가요...아이가 잘한다고 믿어서 최고수준 딸랑 1권만 풀게 했는데요.평가에서 80점을 받아온거에요.그때 반애들 반이 백점을 받았는데요..

멍 하더라구요..80점이 못한게 아니지만...잘 하는 아이라 당연히 백점 받아와야 되는거라 믿었는데 말이져...충격 먹고 반성을 했어요..

개념부터 실력 최고수준으로 나가자 였어요.개념은 교과서 전과 훑고 따로 개념서도 풀구요..그다음 실력 풀리고 최고수준 풀리니...그때 이후론 만점 받더라구요...

개념도 선행일땐 막히는 부분은 저는 인강 수박씨 신청했어요..
알아본바 체계적으로 잘 나와있구요...둘째도 활용할수 있어서 경제적이더라구요..

시간이 많으면 혼자 끝까지 풀어봐야겠지만 시간싸움 이니까요.
강의도움 받았어요.단 풀다가 막히거나 풀었는데 미심쩍은거...또 알고있는 내용도 다지기 차원으로요..

수학개념 다 풀었어요..다른과목 과학 사회 국어도 문제 풀어라고 했네요..

중학선행 문제 풀고 강의듣고 영어듣기 읽기 해야지 쓰기교재 과학영어 해야지 글줄책과 카툰과학 맹자 세계사류 만화책에 명작동화 암기 해야지....또 배치고사 준비에 그와중에 게임도 하고 영화 한편씩 보고.....무지 바쁘네요.

예비중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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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미선
  • |
  • 2015-01-22 20:41
답댓글

안녕하세요?

처음 보는 내용을 아이 스스로 알아가려면 교재에 설명이 잘 되어있어야하고 난이도도 점진적으로 되어있는 게 좋습니다. 교재 선택의 안목을 기르는 것은 중학 시기에 하는 게 좋으니까 다른 교재들도 두루 사용해 보는 것을 권합니다.
누구에게나 완벽한 교재는 없지만, 비교적 자기에게 맞는 스타일은 있을거에요~

종이책은 한정된 지면에 설명을 해야하다보니 아무래도 설명이 간략할 수 밖에 없지요. 게다가 다른 학년보다 특히 중1 과정에는 새로운 개념들이 많아서 처음부터 완전히 이해하기가 좀 버거울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른 분들 조언처럼 인강을 활용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예습하는 거니까 앞으로 학교 다니면서 진도 대로 배울 때 어느 단원에 좀 더 집중해야할지에 대해 전체적인 윤곽을 세우는 것을 이 시기의 주 학습목표로 생각하셔도 좋겠습니다.

아이가 평소 보여주던 모습과 달리 틀리는 문제가 많으면 엄마로서는 당황하고 불안해질 수 밖에 없지요...그래도 중등 과정의 시작에서 단단한 기초를 쌓기 위한 시행착오 과정으로 여기시고, 넘 불안해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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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5-01-22 22:42
좋은 답변 저도 감사합니다.
수학 전문가여서 그런지 전체적인 틀을 보시는 것 같아요.
지난번에 수학방에서,
수학을 왜 배워야하는가의 질문을 읽어 봤습니다.
세속적인 엄마의 답은 시험 때문에...ㅠㅠ 부끄럽지만 그런 대답이 떠올랐습니다.
아들에게 물어보니, '풀이과정이 재미있어서' 라고 하네요.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대답이 몇 년 후에도 이어져야 할 텐데...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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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5-01-21 18:06
답댓글

처음 뵙네요.

저희 아이는 예비 중2 예요. 그냥 평범한 남학생입니다.

남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입장은 아니지만,

우리 아이가 공부한 인강이 있어서 혹시나 도움이 될까 글을 남깁니다.

초등 때는 많이 놀다가 초6부터 겨울방학에 'ebs' 인강을 좀 듣게 했어요.

수학 중에 '이보영' 선생님 강의(tv 중학수학 개념이해)가 좋더군요.

저도 옆에서 같이 들었는데 정말 쉽게 설명을 잘 해주셨어요. ebs 인강은 회원가입만 하면 무료예요.

인강 듣고 기본 개념원리 진도에 맞추어 풀어 보고, 어려운 파트는 반복해서 듣기도 했습니다.

저희 아이에게는 효과가 있어서 방학마다 ebs 인강으로 개념정리 하고 있어요.

지금은 '천태선' 선생님 강의를 듣고 있고, 개인적으로 두분 다 좋지만,

아이는 '이보영' 선생님 강의를 많이 좋아하고 잘 들어요.

저희는 외동이라 제가 같이 듣고 이야기도 나누었는데,

다른 집 사정은 어떨지 형제가 있다면 엄마가 옆에서 듣기에는 좀 힘들 수도 있겠네요.

아이 혼자 인강 듣게하면 아무래도 집중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서 쉽게 수학의 산을 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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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72bobo
  • |
  • 2015-01-21 18:46
네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가입하고 한번 보겠습니다. 인강... 참 좋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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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5-01-21 18:57
후니맘님.. ebs인강 듣고 계시군요.
천태선 선생님.. 이름은 많이 들어봤습니다.
강의 중에 무료 강의도 있고, 유료 강의도 있더군요.

저희는 수학 말고 다른 과목도 듣는지라 다른 사설 인강 듣고 있지만..
ebs가 무료이니 이용해봐야겠어요..

구체적으로 선생님 거론해주시니 더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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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5-01-21 20:22
우와~ 브죵님 반가워요.^^
중학생이 되니 엄마가 간섭하는 것을 싫어하는데, 수학만큼은 관여하고 있습니다.
ebs는 수학에 신경을 많이 쓰는 듯 해요. 다른 과목은 수학에 비해서는 좀 약한 느낌...
아이는 방학에는 다음 학기 수학과 과학 인강을 듣고 있어요.
저희 집은 무료 강의만 듣는데,주제별로 프리미엄 강의라 해서 좋은 유료인강도 많더군요.
이것저것 들어보고 아이에게 맞는 것 듣게 해 주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브죵님집은 아드님과 호흡 잘 맞추어서 가고 계실 듯 해요.
중학과정이 너무 힘들어서 아이들이 불쌍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모두 아이들의 상황을 보고 잘 의논해서 좋은 방법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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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5-01-21 14:46
답댓글

안녕하세요? 저희 아이도 예비중 1이라 반가워요.

저희 아이는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가 아니라 아이와 트러블 생기기 않게 하기 위해서 다른 집처럼 많은 시간을 수학에 할애하지는 못하였는데요. (6학년에는 하루 50분-한시간, 겨울방학부터는 하루 1시간 20분 정도 하나봐요. 참고로 학원 다니는 아이들은 평균 하루 두시간 정도?)

772bobo님의 아이 경우 너무 안 하긴 했네요...

수학이 스스로 풀어야 하고 생각에 생각을 더하고 해결해 가야 하는 과목은 맞아요.

그런데 심화도 아니고 개념서에서 두시간동안 10문제 정도 풀었다면

중학교 첫 시험에서 엄청나게 충격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더우기 1학기 문제들은 연산이 많아서 문제마다 풀이시간이 오래 걸려 자칫하면 문제를 푸는 방법을 몰라서가 아니라 시간이 모자라서 뒷면을 다 풀지 못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나 그 시간이 모자라서..라는 것도 결국 수학에서는 실력이거든요.

게다가 초등과 중등의 갭이 커서 일학기는 심화가 아닌 중등 수학 적응의 시기로 다져야 한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저희 아이도 학원 다녀본 적 없는데요..

학원을 다니느냐 안 다니느냐가 중요한 건 아니고..

우선 초등 5-6학년 개념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지 확인 한 번 해보시구요.

중등과정을 시작함에 있어서 아무런 설명도 해주지 않고 아이 혼자 책 보고 문제 풀라고 하는 것은 잔인(?) 합니다. 수학은 혼자 푸는 것이 맞지만 그것은 학교에서 선생님께 개념 설명을 정확히 듣고 나서에 해당되는 이야기겠지요?

만약 처음 접하는 개념이라면 엄마가 되었든 인강이 되었든 설명해주고 문제풀이를 혼자 하게 해야 할 것 같아요.

개념이 명확하게 잡혀있지 않으니 문제풀이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일테니까요.

 

아직 중학교에 들어간 것이 아니니 아주 급할 건 없지만 한 학기에 개념서 한 권으로는 부족할 거예요.

학기당 적어도 세 권이라고들 말씀하십니다.

학원을 다니든 안 다니든 많이 푸는 아이가 수학을 잘 합니다.

저희는 요새 인강 들어요. 개념 설명 듣고 그 부분 문제 풀고 오답 표시해서 단원 끝난 뒤 오답 다시 풀구요.

학원에 대한 답변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학원이나 교습소 보내는 분들 답변도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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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5-01-21 14:52
맞아요 앤님~~
개념 얘기를 제가 안 했네요 ^^
맞아요 개념 설명없이 혼자서 풀라고 하는 건 잔인하죠 ㅎㅎ 개념 설명해주고 혼자 풀어보라 해야겠지요
앤님 글 읽으니 제 댓글은... 참 뜬구름 같다는 ^^;
지워버리고 싶으나 쓴 시간이 아까워서 그냥 둡니다. 어디 한 구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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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5-01-21 14:56
중요한 말씀 해주셨는데요. 뭘~~
한 명에게서 진리를 찾을 순 없어요.
여러 해답 속에서 자신에게 맞는 진리를 발견하거나 창조하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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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72bobo
  • |
  • 2015-01-21 15:28
말씀 감사합니다. 개념서 할때 당연히 개념부분은 같이 공부하고 문제를 풀지요. 그것조차 혼자 하라는 건 아니구요.^^;; 개념이 잘 되어 있더군요. 이 책이. 그래서 같이 개념하고 거기에 달려있는 문제 같이 푸는 것 보고 나서 시험에 잘 나오는 문제부터 스텝1,2 이렇게는 혼자 하구요.
여튼 다른 또래들은 수월히 푼다는 말씀이네요. 이 정도 개념서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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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5-01-21 16:46
혼자 끙끙대고 풀었다면 다시 풀 때는 속도가 빠를거에요.

학원도 어떤 곳은 혼자 풀라고 하고 채점만 한뒤 틀린거 또 혼자 풀라고 하고~~ 풀 때까지 그렇게 하는 곳도 있어요. 결국 학생 혼자 푸는데 학원비는 엄청 비싸다죠.
그럼에도 보내는 이유는 의지 때문이래요.
집에서는 문제집 한권 푸는데 한두달 걸린다면 학원에서는 일주일이면 된다니까요.
물론 대부분의 학원은 틀리면 설명해주고 다미 풀게하고 그러겠죠?


음... 그래도 저는 아직 안 보내고 있어요.
학원도 본인 필요에 의해 다닐 때 효과가 좋을 것 같아서요. 점수 효과 말고 성취와 만족효과면에서..
중간고사 보고나면 또 어찌 바뀔지 모르죠.

현재 하고 있는 문제집 완벽히 이해하면서 본다면 첫 책은 좀 느려도 되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저는 답안지 보고 제가 도와주기도 해요. 그 다음 몇일뒤 설명하면서 풀어보라 하구요.
너무 끙끙대기만 하면 수학.... 미워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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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팁토
  • |
  • 2015-01-21 17:37
장시간 중노동에 시달려 이제 퇴근하려다,,,앤님글 보고,,,댓글 달아요...
원글 쓰신 님의 고민 저도 많이 하는 터라,,,
우짰거나,,,원글 쓰신 님 덕분에 글 잘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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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5-01-21 14:46
답댓글

저는 아직 조언드릴 입장은 아닌데요.. 그래도 도와드리고 싶어서 ^^;;

 

님 글을 읽고 드는 생각이요...

저도 동의합니다. 선생님이 풀어주고 답안지가 주는 힌트로 푸는 건 도움이 되지 않아요

눈으로 보면 다 압니다. 하지만 다시 혼자서 풀려고 하면... 쉽지 않아요

결국 자기 스스로 생각하고 푸는 힘이 있어야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학원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상위10%를 위한 곳이고... 나머지 애들은 정말 전기세 월세 내주러 다니는 곳이니까요.

그런데 또 학원구조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한 거 같아요

아무튼... 제가 공부할 때나 아이들 가르치면서 들었던 생각도 무조건 스스로 생각하고 풀어야 된다는 거에요

그런데 이게 하루 아침에 되지는 않아요 긴 시간 훈련이 되어야 하지요.

아이가 그닥 수학문제를 많이 풀지 않아도 잘 해 왔던 거 같은데요

지금은 많은 문제를 접하니 그 중 모르는 것의 수도 많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 아이들 성향마다 다르겠지만..)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고민 좀 하다가 풀리지 않으면 다른 문제 먼저 푸는 것도 괜찮아요

그러다 다시 보면 아까는 안 보였던 부분이 보여서 쉽게 풀릴 수도 있고

그래도 안 풀리면 제껴놓고 다음 날 풀어도 되구요.

끝까지 잡고 씨름하는 끈기가 있으면 좋겠지만...

일단 제가 그런 성격이 못 되서 ㅎㅎ 자꾸 모르겠으면 짜증나잖아요 ^^

 

중학교때 수학을 좀 하려면 최소 매일 한시간 30분씩은 투자해야합니다.

문제를 많이 푸는 것도 필요하지만... 그걸 소화할 수 있는 아이라면 모르지만...

아니라면 같은 문제집을 여러 번 보는 게 낫습니다.

3 x 1 < 1 x 3

3권을 한번씩 보는 것보다 1권을 세번 푸는 게 낫다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다른 아이는 무슨 책 무슨책 본다는데 우리 아이는... 이런 생각을 하지 마세요

지금 우리 아이가 할 수 있는 것에 먼저 집중하시는 게 좋다고 봅니다.

다들 심화 심화 얘기 하시는데...

저는 기본이 먼저여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뛰어나지 않은 평범한 아이를 키우고 평범한 아이들을 가르쳐 보니

일단은 기본부터 채우자는 생각입니다.

 

도와드리고 싶어 댓글 썼는데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른 분들은 제 생각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꾸준함을 이기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꾸준히 열심히 하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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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72bobo
  • |
  • 2015-01-21 15:43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저와 생각이 비슷하신것 같아요. 아직 중학교 안가봐서 모르겠으나 이런 개념서에서 조차 쩔쩔매는 아들을 보니 딱하더군요. 시간이 넘쳐나는 것도 아니고 모르는 한 문제를 그렇게 고민하라 하는것은 어쩌면 고문인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사실 초등때는 영어 위주로 시간투자를 많이 한 편이었어요. 영어는 학원도 4학년 초부터 다녔구요. 어차피 언어는 많이 노출해야하고 언어 특성상 하다 말다 할수도 없는 것이고 머리쓰기보다는(공부로서보단 언어로서의 영어식으로?) 시간투자대비 성과가 나오는 것이라 생각해서였죠.

수학은 중등때 가서 수업시간에 배우고 그때 문제 풀고 하면 될거다 라는 우리때 공부하던 방식의 생각이 강했는데 이번에 이렇게 선행을 빼게된 계기가 우리애들이 가는 중등영어샘 중 누구는 10분 수업하고 자습시간을 준다는 소리듣고 넘 놀랐어요. 아니 그럼 왜 교육청 신고 안하냐니깐 오히려 엄마들이 더 좋아한다는 소리듣고 정말 몸에서 전기가 찌르르 흐르는 느낌을 받았어요. 절망에 가까운 현교육세태를 바라보며 아이를 데리고 이런 과정들을 시작하게 되었죠. 6학년때 학교에서 교통사고에 빗대어 선행교육하면 안된다는 팜플렛을 들고 온게 엊그제인데....씁쓸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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