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하고 싶었던 닉네임 있었네요.. 미루... 옛날의 미류나무 말예요
어떤 분이 쓰고 계셔서 포기..
두번째 빨강머리앤하면 제가 생각난다고 한 후배 말처럼 앤과 비슷한 처자였어요.삼십대 후반까지.
그 이름 또한 있어서 패쑤..
창의성이 부족한 저... 결국 남편 닉네임 도용해서 비슷하게 만든 엄마병정.... 그렇게 대충 만들었는데
요즘들어 닉네임의 의미가 이리 깊은줄은 최근에 느끼는 일입니다. ㅎㅎ
그래서 이 참에 바꿔 볼까 싶어요, 미루란 분이 이제는 꽤 연세가 드셔서 ...제가 해도..ㅎㅎ
한 번 생각해봐야겠어요..^^
세째 아드님이 질투하진 않나요?자기만 빠졌다고??
아니면 모르고 있을까요 ㅋ
저는 제 성격이 스스로 좀 꽉 막히고 하나만 아는편이라 일곱색깔 무지개처럼 다양한 면들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과 무지개는 희망을 상징하잖아요
제가 좀 긍정적이지 못하여 좀더 긍정적인 사람이 되고자 이런 닉네임을 만들었어요
공부 얘기 아닌 요런거 잼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