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입이 딱 벌어지네요....

이 모두가 엄마표로 이루어진건가요???

 제가 령돌맘님에 대한 정보가 없어 (쑥 초보입니당...ㅎㅎ) 엉뚱한 질문을 한거죠???

암튼 형제 너무 멋집니다....

저희 초1,2 안자매도 이런 날이 올것을 기대하며 열심히 해야겠네요...

초3의 writing이라고 안 믿겨져요...저보다 더 잘쓰는걸요???

부럽습니당~~~!!!

어머. 3학년이 저렇게 썼다구요.

와우. 언어 영재들입니당!

영어 영재들이다!!!

엄마도 흠... 짱이다....

아...

부끄럽다...

저는 글을 읽기전에 녹음을 먼저 들었어요.....진심....우리나라 어린이들 아닌줄 알았습니다.

인터뷰파트는 령돌맘의 깜짝출연 ㅎㅎ.

아이들과 엄마가 함께 즐겁게 하는 느낌이 마구마구 느껴집니다.

그리고 글쓴것도 보니 두 아이가 다 범상한 아이는 아님을 한눈에 알겠어요.

우리팀의 에이스이지 절대 못하는측에는 안듭니다요 ㅎㅎㅎ

같이 하게 되어서 정말 반갑습니다.

어머어머~~~~~~Ryan목소리가 너무너무 남성적이라 깜딱 놀랐어요.^^*

벌써 5학년이라니,,,,,아흥~~~

장난식으로 했는데 이정도면 맘먹고 하면 어떻단 거여요???ㅋㅋㅋ

너무너무 녹음도 멋지게 잘했구만요~

령돌맘님의 눈이 넘 높은거여요~!!

마지막 태극기가 Sam의 생각이 어느정도 인지 느껴지게 해주네요.

짝짝짝~!!!누가 초3의 글이라고 하겠어요??

칭찬물개 박수 보냅니다~!!!!!!!!!!!!!!!!!

다음주에도 멋진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