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죵님~
오랜만이네요.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저도 아이가 중학생이 되니 익숙했던 초등게시판에 가기도 쑥스럽고...
중등에 글 쓰기는 너무 부족하고...이런 저런 이유로 가끔씩 쑥에 들어옵니다.
꾸준히 글 쓰시는 분들 너무 대단한 분들 같아요.
자신을 드러내고 글을 쓴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아요. 모두 고맙게 생각합니다.
이 글을 계기로 모두 자주 나오면 좋겠습니다.
건강히 지내시구요. 멋진 아드님 소식도 가끔 올려주세요. 반갑습니다.
고수는 없어야 합니다.
그냥 물 흐르듯 흘러가야 하지요.
나는 베푸는 자니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도 안되고
감사 이상을 넘어서 찬미나 존경의 대상을 만들어서도 안되고
쑥쑥을 이용해서도 안되고
나누면서 같이 성장해가는 게 제일 좋더군요.
왜냐하면 ..
제가 자주 하는 이야기지만
우리는 아직 아이를 다 키운 것이 아니기 때문에요..
살아있는 자의 위인전이 나오는 것도 못마땅한 이유입니다.
그가 죽기 전에 어찌 변할지 역사는 아직 판단을 할 수 없거든요.
별거 아닌 일상 이야기를 해도
자주 글을 쓰면 마치 무슨 노하우를 주는 거 아닌가라며 글을 읽으시는 것 같아 부담스러울 때가 있어요.
브죵님 기분 상하시진 않겠지만
그래도 건방지게 이야기 하자면... ㅋㅋㅋ
브죵님도 저도... 고수는 아니지요.
그저 착하고 성실한 아이들 둔 복 받은 엄마들인거지요. ^^
브죵님 다시 오시니 제가 다 살 거 같습니다.
ㅎㅎㅎ
브죵님~~~
역시나 멋지셔요~~
꽁이님 말씀처럼...
많은 분들이 고민하시는 부분이기도하구요..
지금이 예전보다 더 많은 정보와 자료들이 게시판에 넘쳐나지만...
예전같이 소통하고 따뜻한 분위기는 아니더라구요....
저두... 쑥쑥은 항상 친정같은 곳이에요...
많은 도움을 받은곳이기도하고... 많은 좋은 분들과 연을 맺게 된 곳이기도 하구요...
한참 발걸음 하지 못하다가....
다시 오게 되었는데요.....
브죵님의 글로 인해....
조금더 북적북적되는... 소통할 수 있는 그런 쑥쑥을 다시 만났으면 해요!!!
브죵님~안녕하세요!! ^^*
반가운 닉네임에 얼렁 댓글 남겨요~~^^
박사님부터 운영진님들 그리고 쑥쑥의 오래된 회원님들...
다들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것 같아요...
게시판이 어떻게 보면 공부방처럼 변한 느낌이라 가끔은 차가워진 기분이 들긴 들어요..
예전엔 아무렇지도 않게 일상적인 이야기를 올렸는데
이제는 그런 글들을 올리기가 꺼려지는 것도 사실이구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눈팅만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쑥쑥에 이런저런 프로젝트들이 많아지면서
그런 자료들만 받아가려 오시는 분들도 꽤 있는 것 같고요..
우선은 저부터라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쓰려고 노력해야할 것 같아요..
아..그런데, 애가 학교 가니 왜 이리 바쁜건지..
애도 바쁘고 저도 바쁘고, 하루가 그냥 휙하고 지나가네요...
오늘은 브죵님 글을 봤으니, 기분 좋은 주말을 맞이할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브죵님~^^*
저도 너무나 공감하는 글입니다.
특히나 1번이요~
저는 오프에서 보다 쑥에서 글로 나누는 소통에서 더 소심해집니다.ㅋㅋㅋㅋ
그래서 할말도 좀 두루뭉실하게~혹시라도 제 글을 읽고 노여워하는 분은 없나....
어찌보면 인터넷상의 예의와는 또 다른 눈치를 보게 되는건 사실이에요.
조금 다르다면은 고수의 눈치를 본다기 보다는 글을 쓴 사람의 눈치를 본다는게 더 정확한듯해요.
쑥의 일명 고수가 영원한 고수로 남는 경우는 지금까지는 못봤어요.
다들 자제분들이 크면 소원해 지시거나 입시사이트로 가시는것 같습니다. 그것이 현실이구요...
쑥은 어쩌면 나눔의 장소라고 생각됩니다.
받은만큼은 아니더라도 조금이라도 나누려는 마음들이 모인곳이니까요.
이번 글로 쑥 게시판에 더 많은 나눔의 글들로 북적거리게 될것 같아요.
브죵님과 같은 선배맘님의 글이 요즘에는 더 소중합니다.^^*

내가 아낀 댓글 한 개.
너도 죽고 나도 죽고.
내가 던진 한마디 글.
꺼진 불씨 지피겠네.
어리버리 내 아이도
쑥에서는 예쁜조카.
혼자 교육 벅찬 세상.
기름충전 해보세나.
감사댓글 추천한개
보약보다 더 힘주네.
오늘내일 작은 나눔
지친마음 채워지네.
여기저기 나눔통해
나의 빈티 채워지고
한 치 앞을 보았으니
먼 안목도 멀지 않네.


쑥질(?) 쑥쑥질(?) 좀 저속하게 들리나요?? 제 언어습관중하나에요...ㅎㅎ
뭔가에 빠져서 열심히 할때 쓰는 말...이요
한때 배우 장근석을 좋아하여 쫓아다니던 시절...저희 팬들은 그걸 팬질이라 불렀었어요...ㅎㅎ
각설하고....
제대로된 쑥질을 하게된지 7개월째 되는 초보쑥맘으로서의 제 느낌은요....
사실...게시판에 저희 아이들 이야기나...육아나 교육에 관한것...특히 영어 교육에 관한것들 질문도 하고 싶고...게시글도 올리고 싶고 한데....왠지...망설여져요...
첫째는 글솜씨가 없어 맛깔나게 글을 쓸수 없기 때문이구요...
둘째는 이런걸 게시판에 올려도 되나??? 싶을때가 많아요...이런거 정도는 검색으로 스스로 알아서 찾아봐야지..어디다 물어봐??? 뭐 이럴것 같은??저 완젼 소심하죠???ㅋㅋㅋ이미 저같은 초보맘들의 비슷한 류의 질문들에 많은 고수분들의 답글이 달려있을거니까요...
셋째는 저희 아이들은 너무나 지극히 평범하기 때문이에요....딱히 올릴만한 에피소드나 진행기가 없네요ㅜㅜ
네번째는....처음이라 그런지...저 같은 경우는 아직도 이방인 같아요...다른 분들은 서로 다들 친하시고 잘 아시는것 같은데...전 아니라서...제가 글을 올리는게 좀 생뚱 맞게 느껴지거든요...
지금 쑥의 여러 프로젝트들 따라하면서 댓글은 아주 열심히 달고 잇어요...ㅎㅎ 그래서 인지 많이 마주치는 점점 익숙해지는 닉네임들이 있어서...가끔 친한척 제가 먼저 하기도 한답니다...
제 성격탓인지...쑥의 분위기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선뜻 글을 못올리고 있는 건 맞네요...ㅠㅠ
많은 분들이 저처럼 조심스러우신 거 같아요...
브죵님의 오늘 이글을 시점으로 게시판 글쓰기가 한결 수월해지길 바래봅니다.....
많은 쑥맘님들...우리...수면위로 올라와서...까불어(?) 볼까요????ㅎㅎㅎ
저도 공감백배하면서 많이 찔리는 1인입니다
저도 글재주가 없어서 다른 분들 질문에 댓글 달기도 쉽지 않고
대문지기 해서 대문 한번 열때도 무슨 글을 써야하나 얼마나
고민을 하고 쓰는지 몰라요 ㅡㅡ;;
소소한 이야기 쓰는것도 쉽지 않고
순 다 변명이긴 하지만 브죵님 글 오래간만에 보고 반갑기도 하고
반성도 하고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글이네요~
크게 공감하면서 많이 찔리는 1인이네요
저도 제가 하고 있는 숙제글에 답글이나 달지 다른분들 글에 답글달기가 참 쉽지 않더라구요
아무래도 글재주가 없다라는 생각과 뭐 이런글을 굳이 댓글을...하는 마음때문인듯해요
비투스님이나 그리미님 앤님 그외에도 많은 분들 글을 읽을때면 어쩜 그리 맛깔스런 글을 쓰시는지
감히 댓글달기가 망설여지더라구요
아이들에게는 '괜찮아 시도해 봐'라고 하면서 정작 저 자신은 쉽지 않더라구요
저부터라도 공감하기 실천해야 겠어요
좋은글 감사하구요
브죵님! 안녕하세요 ^^
초게에서만 활동하는 지라 감히 중게의 글에 댓글 달기가 왜이리 떨리고 주저되는지 모르겠어요.
오늘 브죵님의 진심어린 따뜻한 조언에 공감이 되어서 글을 남기지 않을 수 없었어요.
저의 경우는 아직 다른 분들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처지가 아니라 가끔 좋은 사이트나 소소한 이야기 풀어놓고 있어요. 초게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프로젝트도 많이 따라하고 있고, 얼마전에 북클럽도 가입했어요.
북클럽은 과제지향적이어서 소소한 이야기는 게시판에 풀어놓기가 더 편하더라구요.
저도 많은 이야기가 오고가는 장날의 시장터같은 게시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브죵님 안녕하세요!!!
쑥쑥에대한 진심어린 애정이 느껴지는 글에 크게 공감합니다.
아이가 어렸을때 그렇게 도움을 받았던 고향같은 곳이라
아이가 훌쩍 커서 쑥쑥에 들르는 발걸음이 소홀하더라도..
가끔 둘러보고 걱정하고 속상해하기도 하고
쑥쑥에 대한 애정이 뚝뚝 떨어지는 글을 올리시는 분들의 글을 접할때면
눈물나도록 기뻐하기도 하는건 참 묘한거 같아요~ 병이야 병!!
정말 쑥쑥이 오래 오래 남아있기를 정말 바라는 일인으로
브죵님의 글에 진한 감사의 인사를 남깁니다!!!
고.맙.습.니.다
저야..뭐..
뭐라고 말씀드릴 처지는 아닌거 같지만..^^
브죵님이 오랜만에 나오시니 반가워서..왔어요 ^^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읽으면서 공감했어요. 글이라는게 참.....저는 쓰는게 어렵더라구요. 특히 여기 쑥쑥 게시판에는 주제가 있는 글을 써야할 것 같으니 글쓰기가 더욱 망설여졌던것 같아요.
그래서 현재는 읽은 글에 대한 댓글이라도 열심히 적어보고 있습니다.
조금씩 하다보면 글쓰기가 좀 더 익숙해지고 편해지겠지요?
브죵님 글에 댓글 달수 있어 반가워요^^
긴 시간 쑥쑥과 함께 했지만, 절반은 물밑에 있다가, 떠올랐다가...
너무 오랫동안 글을 못썼을 때에는 미얀한 마음에 들왔다 그냥 나가기도 했지만, 한결이가 아주 어릴때부터 공유하던 곳이라 잠깐 서먹한 마음 접고 또다시 글을 쓰곤 합니다.
제 경우는 브죵님처럼 익숙한 분이 계시니까, 다시 들어왔을때 든든했어요.
그래서 저도 많은 분들에게 댓글도 달고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도 드는데, 가끔씩 부질없지 않나...하는 소심한 생각도 드는건 어쩔수 없었어요.
오늘 귀한 글 읽고, 참 솔직하시고 멋진분이라는걸 한번더 알겠네요.
조언 귀담아 듣겠습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
안녕하세요? 이렇게 댓글로 인사드리게 되었네요. 몇번 닉네임을 보긴 했어도 직접적으로 의견 나눠보진 않은것 같네요.....이렇게 쑥쑥에게 바라는 말씀 도 해 주시고...브죵 같은 분들이 계시기에 쑥쑥의 앞날은 더욱 밝다고 보구요. 그래서 더 존재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전 활동한지 얼마 안되는 새내기라 뭐라 말하긴 어렵지만 님 말씀대로 그러한 부분은 공감을 하는 부분이구요. 상대방의 눈치보느라 할말도 못하고 진지한 정보 공유가 안되면 그것또한 게시판의 기능이 활력을 찾긴 어렵다고 보네요. ㅎㅎ
막상 글을 쓰려면 여러 생각들이 교차하는 부분이 상당 부분 있구요. 제가 내공이 좀 부족해서 그런가? 라는 소심한 생각도 해 보면서 다음에 올리자 하며 미뤘던 경험이 있네요. ㅎㅎㅎ
하지만 많은 쑥맘들이 어느 정도 인격 수양이 되신 분들이 대부분이셔서 댓글도 힘이 되고 좋은 얘기 긍적적인 말씀들 많이 달아주셔서 저 같은 새내기들은 많은 힘이 되고 있는게 사실이죠....그런 부분 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많은 쑥맘들께요....ㅎㅎ 인사꾸벅요^^ ㅎㅎ
반갑습니다 브죵님~^^
많은 부분 공감하는 글입니다.
뭐 저는 제대로 활동한 건 몇 달 채 되지 않지만 제가 느낀 것도 비슷해요
저도 여러 많은 분들이 숙제방이나 북클럽이 아닌 그냥 게시판에서 좀 더 소통하셨으면 합니다.
저는 북클럽은 하지 않지만 여기 저기 기웃거리며 구경은 많이 해 봤는데요...
오붓하니 분위기가 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게시판에서 볼 수 없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그게 나쁘다는 게 아니라
밖으로 나오셔서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길게 쓰고 싶으나 나가야 하네요 ㅠㅠ
오랜만에 좋은 글 남겨 주셔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
본의 아니게 제가 처음 글을 쓰게 됩니다.
눈팅만 하다 이 글에 답을 안 달면 후회할 것 같아서..
저도 브죵님 의견에 공감이 갑니다.
제가 알기론 브죵님도 고수신걸로 아는데
쑥을 위해 이렇게 맘을 내려놓고 글을 쓰신점에 감사드립니다.
저야 눈팅만 하고 지나가는 사람이라 글을 남기기에도 부담스러운데
큰 맘 먹고 질문 올렸다가 답글 하나 없음에 괜히 질문하고 도움만 받으려 했구나하고
그 다음부터 다시 눈팅으로 돌아갔답니다. 저도
유명인사분들 글,조회수 많은 글-물론 그런 글들이 대부분 공감을 얻고 정보를 얻는건 사실이겠죠-
위주로 보고만 갑니다.
그러다 제 글에 답글이 없는 이후로는 무명인들이 쓴 글을 읽으면
한 줄의 위로 또는 격려, 또는 인사라도남겨줘야 되겠구나했답니다.
힘이 될테니 말입니다.
아울러 저도 쑥의 글들에서 많은 힘과 위로,공감 그리고 정보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