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시인님~
저를 잘 모르시겠지만, 이리저리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일본은 스물 다섯 해에 처음으로 배낭여행을 갔던 곳이라 잊을 수 없습니다.
처음 일본어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여름휴가로 갔던 오사카, 나라, 교토...
담징벽화를 본다고 나라의 끝에 있는 호류지를 찾아가던 기억...
교토에 있던 타니하우스라는 작은 숙소를 찾아 헤메던 기억...
사슴 공원에서 사슴이 간식 안준다고 덤벼들어 무서웠던 기억... ㅎㅎㅎ
맥도날드를 못 알아듣던 일본인들에게 의아했는데, 마꾸도나르도라는 표현을 알고 황당했었던 기억...
휴대폰도 인터넷도 없던 예전 여행책자 한 권들고 혼자 갔었던 간 큰 시절이 있었답니다.
그때의 용기는 어디로 다 갔는지...지금은 소심한 아지매가 되었지만, 한 때는 무한한 자유를 꿈꾸기도 했었죠.
괜히 남의 여행기에 꼬리잡고 제 추억을 들이미네요.
여행은 언제나 좋은 것 같습니다. 국내여행이든 국외여행이든... 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지요.
건강하시고 늘 좋은 일 가득하기를 바랍니다.건강하세요.


여행 너무너무 가고싶어요...ㅜㅜ
따님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을것 같아요...
전 울 막둥이 언제커서 저런 시간을 ㅋㅋㅋㅋㅋㅋ
와우.. 상큼해요.
가보고 싶어요.^^
와~~ 수능기념 여행.. 정말 멋져요~ ^^
전 배낭여행을 떠나보지 않아서, 아직도 바램만 마음에 꼭 꼭 숨겨두었네요.
하지만.. 이젠 넘 나이가 들어서 럭셔리~ 여행이라면
시도해볼까?? 생각이라도 하겠지만..(이젠 긴~ 여행은 넘 힘들어서요.ㅋ)
이런 배낭여행~ 음.. 그것도 다.. 나이가 있는 것 같아요.
어쨋든 아이들이 참 이뻐요~~~ ^^
저는 스맛폰으로 댓글을 달려다가 실패하고(소리파일을 우찌 올려야 되는지 몰라서요 ㅠㅠ)
결국은 컴을 켰는데 서정시인님은 이렇게 멋진 이미지까지 넣어서 스맛폰으로 쓰셨네요
여행도 여행이지만 저같은 컴맹은 요런게 더 눈에 들어오네요
수능기념 여행이라~ 와~ 정말 평생 기억에 남겠어요.
얼마나 후련한 마음으로 자유를 만끽했을까요?
일본! 저도 가게 된다면 맛있는 라멘 꼭 먹고싶네요 '^^
저도 컴맹인데 저 정도면 훌륭한 거 아닌가요? ㅎㅎㅎ
서정시인님,,저는 규동이고 뭐고..
아가씨들의 미모만 눈에 들어오네요..
수능의 험난한 터널을 뚫고 나온 수험생 맞나요?
와~~~원영이를 데리고 언젠가 꼭 가고 싶은 여행지가 일본이에요. ^^
저희 가족 모두 심하게 라멘을 많이 좋아해서 즐겨먹는데 일본 현지 라멘의 맛은
어떠했을까...궁금하네요~
아무래도 우리 나라에서 먹는 맛은 한국화를 많이 한 경향이 있잖아요.
예전에 홍대 앞에서 진정 일본 정통 라멘집이라고 유명한 곳에 갔다가...많이 느끼한 국물에 질린 적도
있었어요. ㅜ.ㅜ
그리고...제가 좋아하는 규동~~까지~~~~~@.@
풋풋하고 어여쁜 청춘이 참으로 좋네요~!!
남편이 교토를 좋아해서 자주 가요. 오사카 아주 익숙하죠.
저 라면, 난 좋은지 모르겠던데 한국인들이 특히 좋아하대요.
나는 쿠로몽 시장에서 파는 오뎅이 더 좋던데. 주먹만한 무우 ㅋㅋ
조카가 일본으로 대학을 가서 더 자주 가게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