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하나님, 알려주신 팁 활용해 보겠습니다. 감사드려요.
green님, 네, 우리가 하나의 방법을 시도하려할 때 자기확인을 하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저런 질문도 하게 되는데...저는 일단 결심하면 추진부터 하고 시행착오를 경험하는 편입니다.
좋은 선생님을 만나면 또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게 전화영어인것 같아요.
아직 대화가 쉽지 않은 어린아이들은 힘들겠지만
연습상대가 필요한 아이들이라면 그나마 저렴한 비용에 효과를 볼 수 있을 듯..
저희도 몇달하고 말았지만 겨울방학때 다시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게시판에서 전화영어 관련해서는 거의 질문글이나 광고글만 보다가 슬비님 글을 보니 신선하네요^^
저희 아이도 3학년 때 필리핀 전화영어로 잠깐 했었는데 선생님이 꽤 괜찮았었죠.
그선생님 그만 두면서 바로 전화영어를 마감했지만 나름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저희딸(초4)은 10분 수업이 아닌 일주일 2회 20분 수업을 했었는데 10분은 교재수업
10분은 필리핀과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전화영어가 끝나면 바로 인터넷 검색을 통해 필리핀에 대해 찾아보고 새로운 질문거리를
만들어 보고 했지요. 또 우리나라의 간단한 문화와 역사에 대해 미리 조사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했답니다. 한 번 해보세요. ^^
슬비님,,정식으로,,그 동안 안녕하셨느냐고 인사 드립니다^^
필리핀 전화영어,,저희도 지난 달까지 몇 달 했었어요..(무료라니 귀가 번쩍,,눈이 번쩍~!! 워딥니껴??)
토픽이 정해져 있었는데도 하여간에 여성동지 둘이 붙으니 큰넘이건 작은 넘이건,,죄다 언니한테 인생상담하듯이 제게는 전혀 내색도 않던 주변 일들이며 고충들을 털어놓더군요..잠깐씩 훔쳐 들으며 열라 반성했었답니다^^
전 그저,,한류 스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어도 저것이 저렇게 영어로 말을 한단 말이지,,,흐뭇해서 별다른 시도는 못해봤네요..ㅠㅠ
(그 사이 우리 동네 다녀 가셨지유~?)
슬비님이라는 이름 확인 못했으면 바로 삭제하러 들어왔을겁니다.
그런데 슬비님인걸 보니 궁금해져서 읽으러 들어왔습니다...ㅋㅋㅋ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전화영어 경험해보신 다른분들도 정보 서로 나누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