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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량이 정해져 있다니 진짜 위로가 되요!
늘 시어머님이 남편이 사춘기라는걸 모르고 지난 그럴수 없는 착한 아들이었다는데 대학가서 그리고 결혼하고 속을 썩이는지 모르겠다고 하셨던 말씀을 보면 그래도 제때 그냥 앓고 지나는게 그나마 나을수도.. ㅎㅎ

음, 제 기억엔 특별한 문제 일으킨적 없고 지금도 그냥 그럭저럭 지내는데 그럼 제 총량은 언제 사용되는걸까요?^^;
급 궁금해지네요.ㅋㅋ
서정시인님~ 반갑습니다~^^

딸랑구랑 이책 읽으면서 G라r 총량의 법칙에서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앞으로도 아직 더 남아있다는 딸랑구의 G라r이 쪼끔 무섭기는 하지만...ㅋㅋㅋ

이슬사랑님도 몸 아끼시길요~^^*

따뜻한 하루 되셔요~!!!

은아 넘 귀엽네요~^^
벨벳님도 추운 겨울 따스하게 보내세요~^^*

육체총량의 !!
무릎연골이 다 닳아서 고생하고 계시는 친정엄마 생각이 나네요.
인공관절 수술을 하셔야 하는데, 무릎에 생긴 염증으로 인해 수술도 빨리
못하시고 힘든 시간 보내고 계시내요~ㅠㅠ

어머님 힘드시겠어요~
염증이 빨리 완화되어 수술하실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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