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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을 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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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댓글쓰기 본문보기

  • 후니맘
  • |
  • 2015-01-10 12:05
답댓글

앤님 ~ 오랜만이네요.

따님이 이제 아가씨가 되려나 봐요.

딸키우면 어떤 기분일까 가끔 상상합니다.

아들은 그냥 무뚝뚝뚝뚝...

집에 오면 왔다는 인사만 하고 강아지 앉고 자기방으로 쏙 들어갑니다.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겠지 생각하지만, 가끔 아이에게 버럭합니다.

엄마인지 하숙집 아줌마인지... 조금씩 독립시키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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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정시인
  • |
  • 2015-01-04 22:34
답댓글

어쩜 제가 울딸 중학교때 을펐던 딱 그 대사네요... ㅠㅠ

제가 한때는 우리딸네미의 주제곡으로

싸이의 청개구리를 정해준 적도 있었어요.

뭔 말만 하면 지가 알아서 한다구 ㅠㅠ

노래로 속이나 달래봤더랍니다.

 

슈스케 로이킴이 불렀던 버전으로 올려봐요~

요기를 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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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5-01-05 10:46
지가 알아서 한다구 하고 알아서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ㅋㅋ
노래 가사가 참... ㅋㅋㅋ
저도.. 청개구리였던 적이 있었으니.. 이해해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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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생아님
  • |
  • 2015-01-01 21:42
답댓글

한 해 마지막을 대판 싸우고,신경전..

한 해를 넘겼습니다.

맞아요.그 표정.말투.존중 받지 못한 그 느낌..

이기분을 어떻게 표현 할 수없는 기분 나쁨...

한 해를 이렇게 시작하다니..

진짜 그 딸 어디로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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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뱅이맘
  • |
  • 2014-12-27 10:32
답댓글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입니다.

요즘 저는 뱅이가 말 한마디 한마디 할 때마다 상처를 입고...

우울모드....

그래도 따님은 몰래 숨어 카톡하지만...

울 뱅이는 아예 대놓고 해요...

뭔 배짱인지...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내가 뭐지????

내가 뱅이한테 엄마이기는 한 건가?

왠지 엄마를 무시하는 느낌이 들면 화가 나는거에요...

이시기가 빨리 지나가기만을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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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12-27 11:52
정말 오래간만이에요..
맞아요. 무시 당하는 느낌... 그게 가장 속상한 거 같아요.
제 자존감이 낮아져서 그럴까요? ㅋㅋ
이 아이는 남이다!! 라고 자꾸 되뇌입시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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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nn
  • |
  • 2014-12-26 17:34
답댓글

전 고1 딸아이 땜에 엄청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답니다 ㅠㅠ 생리를 늦게 시작해서 그런지 사춘기가 늦게 오는거 같아요. 둘째 아들도 이제 중1되면 사춘기를 심하게 할까요.? 지금은 그래도 엄마랑 ㄷ대화도 잘하고 착하게 구는데 가끔 숙제시키다보면 소리도 지르고 문 쾅닫고 들어가는 데 다가올 그날이 두려워요~~
아직 초등인 맘들 아이 많이 많이 예뻐해 주시고 그 시기를 즐기세요~. 전 요즘 인생의 황금기가 다 지나간 느낌이고 너무 너무 아이들 어릴때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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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12-27 11:50
그죠.. 지나가봐야 알죠..
아이들이 하나의 인격체로.. 독립된 개체가 되어가는 이 시기에 우리도 얼른 정신 차리고 우리 살 궁리를 해야 할 것 같아요.
나머지 40년을 어떻게 보람있고 가치있게 살까... 생각으로 바쁘게 살다보면 아이들 태도도 조금 여유있게 받아들이게 되지 않을까..
고 1이면 이제 회오리가 지나갈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군요.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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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12-25 20:50
답댓글

저희딸도 2월이면 10살이니까 십대...맞지요?^^

그래서 미리미리 준비하고 또 준비합니다....엄마 마음의 준비.

육아서에서 교육서로 넘어왔던 제 책이 지금은 온통 십대의 마음을 이해하기위한 몸부림으로 가득차고있네요.

뭐..어디 도움받을 곳 없어서 책으로 해왔던 육아...그대로 책으로 이겨나가볼려구요 ㅎㅎ

너무 미리 준비한다구요? 에...이 엄마가 원래 미리 걱정이 많습니다 ㅎㅎ

결국 수많은 책들에서 얻게되는건 아이에게서 엄마가 마음을 접고 기다리고 지켜보는것.

손 내밀었을때 잡을 준비 하고 또 기다리는것.

아이가 스스로 서고 싶을때 그걸 인정해 주는것.

그런데 말이죠...십년을 내 살덩이처럼 끌어안고 있었던 딸래미... 책에서 가르쳐준대로 할수 있을지..그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내 살점 떼어내는 작업을 잘 해낼수 있을지...

정작 그때가 온다면...꼭 좀 도와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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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12-25 21:35
아직 십대 아니죠.. teenager가 되려면 13부터니까요.. 그것도 만 나이로..
너무 일찍 십대 취급(?)해주는 건 안 좋은 것 같아요.
안 그래도 대중 매체가 아이들을 너무 일찍 성인으로 만드는데 말이죠.
그치만 미리 공부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봐요.
읽으신 책 중 도움이 될만한 책 추천도 좀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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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4-12-26 12:56
ㅎㅎ 맞아요 아직 청소년은 아니지요~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조금씩 변해가는 아이가 낯설어서요. 안하던 짓도하고 안하던 말도하고..십대에 가까워지려고 하는거겠지..하지 않으면 이쁜 내딸내미는 어디로 도망갔나 싶어서요.
지나가 좀 빠른가요? 아직도 안아달라고 조를때는 애기 같아서 꼭 끌어안아주지만, 자기 주장만 내세우고 톡톡 쏘아부칠때는 엄마가 도를 닦는 기분입니다...벌써 이래서 어쩌나...싶지만, 내딸인데 어째요.
그냥 받아들이는거죵^^
미리 읽어두는 책들은 마음 다스리기용이라서 특별히 제목이 기억나지는 않네요^^
돌아서서 삼일이면 다 잊어버려요. 그냥 계속 읽음서 계속 마음 다스리는거지요~
도서관에 가면 읽었던 책들 돌아보면서 한번 정리해올께요~
선배엄마들은 참 대단합니다...이 시간들을 다 겪어내셨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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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니맘
  • |
  • 2014-12-25 15:24
답댓글

저의 집만 그런게 아니네요~ㅎ

그렇잖아도 오늘 1년 전 사진을 들다보게 되었는데 어쩜 그리 앳되어 보이는지...

중 1 인데 1년 사이 얼굴도 바뀌고...

어릴 때 동영상 보니 감회가 새롭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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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12-25 21:34
정말 1년 전 사진과 많이 달라졌어요. 오늘은 완전 중딩 포스가..
그나마 대화를 할 수 있을 때 많이 해야겠어요. 방으로 쏙 들어가기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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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lla
  • |
  • 2014-12-25 01:46
답댓글

헉 덜컹반성합니다. 엄마가 젤로 좋다는딸 지금 이라도 자는 딸 볼에 뽀뽀 해야 겠어요. 요런 시절도잠시란 말에 잘해야지 하면서도 개구쟁이짓을 할땐 벌컥 하네요. 반성하고 더잘해주도록 신경써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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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12-25 21:33
엄마보다 다른 것 혹은 다른 사람이 더 좋아져도 질투하지 말기.. ㅎㅎ
넓은 세상으로 나갈 채비를 하는 거죠.. 이 아이들도.
그 다른 것, 다른 사람까지 품어줄 수 있는 엄마가 되도록 오늘도 노력합시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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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nBIn
  • |
  • 2014-12-24 23:33
답댓글
울집에 있는 딸과 너무도 같은 모습에
반갑기도하고 슬프기도 하네요^^;
울딸도 몇달전부터 서서히 바뀌고 있어요..
아직은 아침에 깼을때만이라도 예전 애기때 모습이
나오는걸 위안삼네요^^
앤님 말씀처럼 이시간을 잘보내면
언젠가는 친구같이 든든한 딸이 찾아와주겠지요~~~
무서운 딸들과 해피 크리스마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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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12-25 21:31
이담에 딸들과 셋이서 (남편 떼놓고) 여행 가는 상상을 해 보아요.
지금은 엄마가 다 진두지휘 하지만 나중에 아이들이 알아서 저를 데리고 다녀주면 너무 편하겠다 싶어요.. 든든한 딸들 만들어서 써 먹을 때까지 고생 좀 해야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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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4-12-24 22:23
답댓글

소피아는 목소리 크게 대드는 건 잘하는데

그래도 맘이 여려서 저한테 매몰찬 말은 잘 못하고

금방 웃어주는 편이예요~~ㅎㅎ

하지만 몰래 tv 보고 카톡하고 비밀이 많아졌네요..

나도 그땐 그랬지 생각하면서도 언제 이렇게 컸을까

어렸을 땐 너무 귀여웠는데 갑자기 울컥하기도 하고...

나중에 친구처럼 잘 지내려면 잘해줘야할 것 같아요~~ㅋㅋ

 

앤님~ 기운내시고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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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12-25 21:30
저희 큰 애는 대들지를 않아요. 그래서 좀 겁이 나죠.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몰래 하는 게 많아져서.. 한 쪽 눈을 감으려고 노력하는데... 아이들은 이런 엄마의 노력을 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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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혜맘
  • |
  • 2014-12-24 20:05
답댓글

앤님 통해 조금씩 마음의 준비를 하고있어요..

정~~말 인정하기 싫지만..

커가는 과정이니..

어쩔수 없겠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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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12-25 21:28
지금도 소중해요. 안 중요한 순간이 없긴 하지요..
인정할 건 인정하고,, 즐길건 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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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마미
  • |
  • 2014-12-24 17:15
답댓글

우리 딸도 그런 날이 오겠지요.
마음은 비우고 살지만 ...언제가는...

저희 딸은 말합니다. 늙어 죽을 때까지 어머니,아버지랑 같이 살겠다고 왜냐하면 어머니께서 김장을 못해서 얻어 먹기는 힘들 것 같고 자기가 평생 해 줘야 될 것 같다고...
제가 때로는 여리거든요.^^
저희집에 다녀간 사람들이 말하지요.
"넌 살림하는게 아니라 소꼽장난 하는 것 같다고"

앤님께서 모든 일에 완벽하셔서 그래요.
약한 면을 보여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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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12-25 21:24
약한 면은 안 보여주려해도 점차 보여지게 되겠지요.
성 같이 견고하던 엄마가 어느 순간 늙어보이고 초라해보이고..
그 집 큰 딸은 살림 밑천 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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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shkar
  • |
  • 2014-12-24 17:02
답댓글

웅.. 그런거지요?

어느새인가 엄마품을 벗어나겠지요?

지금 더 안아주고, 이쁘다 해줘야겠어요.

큰딸이라고 다 큰  8살이 왜그러냐 매일 이야기하는데.. 이 시간 금방 쓩~ 지나가겠죠?

현재에 충실해야겠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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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12-25 21:21
오늘의 행복 없이 내일의 행복도 없지요.
오늘 네 모습이 너무 너무 예쁘다고 말해주세요.
사춘기 딸에게도 오늘 참 예쁘다고 말해주었어요.
풋풋한 복숭아 같은 시절도 예쁘긴 예쁘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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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12-24 16:58
답댓글

엄마한테 애교떠는 손녀를 보며...친정 엄마가 너도 어렸을 때는 그랬어~~~하시더라구요.^^;;
우리모두 한 때는 귀여운 딸이었을텐데...ㅎㅎ
오늘은 제가 먼저 전화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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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12-25 21:20
저희 엄마에게는 저희 딸들이 제 대신 온갖 애교와 사랑을 듬뿍 주네요. 다행이에요. 저는 그런 거 잘 못해서... 그치만 속정이 깊다는 걸 부모님이 알고 계셔서 이해해주시지요.
아들 같은 멋대가리 없는 딸이었는데 그래도 딸이 있어 너무 좋다고 하시니 무늬만 딸이어도 딸로 태어나길 잘 한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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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12-24 16:37
답댓글

제목만 보고 순간 이런 글이 추측 되어 심쿵 했어요~~요즘 애들이 너무 조숙하고 사춘기도 빠르고 해서 초딩 부모님들도 글 보면서 가슴 철렁 할거에요 ㅠㅠ 하지만 어쩔것이냐...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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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12-25 21:18
사춘기에 대해서 미리 공부 많이 해두어야 해요. 너무나도 쉽게 아이 맘에 상처내고 엄마 맘에 한 맺히는 행동을 하기가 쉬워요.
사춘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면 아무래도...
공부합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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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4-12-24 14:56
답댓글

아~~~갑자기 넘 슬퍼집니다..ㅠㅠ

우리 토깽이도 내년이면 10살이니 10대로 접어든거겠죠?

잉~생각만으로도..ㅠㅠ

 

암튼 앤님~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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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12-24 15:01
다람이가 있잖아요~~
아직 재롱 볼 날이 많으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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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4-12-24 14:25
답댓글

ㅠㅠ

웃자고 한 말이겠지만 맴이 아픕니다..

딸이 있는 집이 부러웠지만 그나마

아들녀석은 좀 늦게 간다는 것이 위안이네요.

 

어짜피 올 일인데, 그냥 온 걸로 생각하셔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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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12-24 14:32
ㅎㅎㅎ 지금 이 딸 몇 년만 잘 데리고 살면
친구같이 듬직하고 의지하고픈 멋진 딸이 또 생기겠지요.
바빠져야겠어요.
그래야 아이랑 싸우지 않을테니까요..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서 제가 자꾸 일을 벌이나 봐요..ㅋㅋㅋ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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