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덕분에 책한권을 잘 읽고 간 느낌이예요.
내용이 아이 수학 학습네 도움이 되겠어요. 꼭 읽어 봐야 겠습니다.
책 한권을 읽은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책 한권 읽는것 보다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그래도 책도 꼭 구입하고 싶어지기도 하구요^^
감사해요~^^
쑥에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반가운 빨강머리앤님의 글들이 마음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책이네요^^
앤님..잘 지내고 계시죠??
병원이야기도 잘 읽었습니다^^
슈퍼 갑질하는 이야기....저도 절대 공감하면서
의사와 싸웠던 저의 경험도 있고해서..ㅎㅎㅎㅎㅎ
좋은 책 소개..감사드려요^^
저도 다시봐야겠어요.
아이와도 같이 봐야겠어요.
앤님이 요약을 잘해주셔서 한권을 거져 얻어가네요...^^
감사합니다.
할일이 많은데 푹 빠져 읽었어요.
이리 잘 요약된 글을 보면 책한권 다 본것 같아서 책이 안봐지는 단점이.
중등댓글수 늘리려 여기에 일부러 댓글 답니다.ㅎ
저희아들은 조금만 어렵고 복잡해보이면 우선 지레 겁을 먹어요.
풀어보면 쉬운데도.
늘 자신감을 심어주려하는데도 모든면에서 그러네요.
평상시엔 친구들 좋아하고 엄청 활발한데.
글보니 저도 학창시절에 선생님 농담까지 적던 게 생각나네요.
그럼 그때 어떤 설명을 하다가 이농담까지 나오게됐나 기억이 잘 되더라구요.
미리 보시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앤님처럼 현명,용감해지고 싶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요^^
저 이거 출력해서 밑줄 그으며 읽어요.
일단 3부 출력.
엄마,공부하는 당사자 2명
내일 아침 먹으며 어느 부분에 밑줄 그었는지 서로 맞춰보려규욬ㅋ
원리 원칙주의 아들 수학 진도 답답합니다..
2학년까지 나갔다가 연산에서 딴지를 걸어 결국 기적의 증학연산 풀고 있어요..
3회 반복은 기본이기에 포스트잇 부쳐가며 풀어요..
낮게 날면서 개미까지 잡아먹어보려구요..
토깽이네 학교가 지난 주에 시험이 있었어요.
이번 시험이 좀 어려워서 국어 같은 경우는 시험지가 3장이나 되었고,
그래서 문제를 다 못 풀어서 운 아이들이 많이 있었다고 하고,
수학도 100점을 맞은 친구가 각 반에서 한 명 있을까 말까 할 정도였다고 하네요..
2학년 2학기가 되어서 본 첫 수학 단원평가에서 토깽양은 75점을 맞아왔어요.
자기도 부끄러웠는지 친구들 앞에서 시험지도 못 폈다고 하더군요.
그동안은 공부를 안 해도 제법 좋은 성적을 받았는데 (수업을 충실히 듣는 아이거든요.)
자기 딴에도 조금은 충격이었나봐요..
시험본다고 전날 선생님께서 말씀도 해 주셨는데,
공부 안 하다 보면 그렇게 될 수도 있는 거라고 저도 욱해서 야단을 쳤네요..
그 뒤 한 단원 끝날 때쯤 되면 스스로 배운 데까지 문제집을 풀어보라 시켰고,
그 점수 이후로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조금은 자리가 잡히게 되었어요.
덕분에 이번 시험 준비도 닥쳐서 하지 않고,
전날에는 자기가 읽고 싶은 책 읽고, 그동안 단원평가 본 것들 중에 틀린 문제들 확인만 했네요.
시험 점수요??
잘 봤더라구요..
어제 자면서 얘기하던데,
국어는 97점, 수학은 96점인데 수학은 덤벙대서 틀린 것 같다고 속상해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나 잘 한 건가?" 라고 묻더군요...
"응~잘 했지..대신 틀린 문제는 다시 안 틀리는 게 중요한 거야..."
아빠가 둘 다 백점 맞으면 자기가 사달라는 책 2권 사준다고 했다는데, 그건 안 될 것 같다네요..ㅋㅋ
저희 학교 엄마들은 이번 시험 이후,
과외를 알아보는 분들, 학원을 알아보는 분들이 엄청 많아졌다고 하네요.
3학년부터는 비슷비슷한 성적이 차이를 보이게 되는 시기이라는데,
2학년 2학기 시험이 생각보다 어렵게 나오니 다들 마음이 불안해지신다고..
(저희 학교는 사교육을 많이 시키는 분위기는 아닌데도 말이예요..)
개인적으로는 과외를 하든 학원을 가든 학습지를 하든
그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우선은 스스로 해 보는 것도 중요한 것 같거든요.
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하며, 초등학교 때까지는 공부할 그릇을 만드는 과정이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네요...
3학년이 되면 과목도 많아지고, 시간은 더 없어져서 다들 예체능 사교육을 줄이고 국.영,수.과 학원으로
눈을 돌린다는 엄마들 말에 귀 얇은 저는 또 귀가 엄청 커졌다가 쑥쑥에 들어와서
다시 마음에 평온함을 되찾네요..^^
저도 다음부터 토깽이한테
"이번 시험으로 모르는 문제를 발견했구나~"라고 얘기해주고 싶어요..ㅋㅋ^^
앗싸~
예전에는 1빠네 뭐네 하면서 많이들 흥분했었는데.
이젠 스맛폰이 보급되니 1빠가 흥분될 것도 없고
오히려 1빠는... 두려움과 부담의 대상?
그러나 저는 용감하기에 미남과 결혼했답니다. 흐흐
이책 꼭 읽어봐야 겠어요.
원래 자기가 좋아하는 주제의 책과 정보를 더 접하게 되는 법이죠
그래서 그 생각이 더욱 굳어지게 되고... 진리라고 믿게 되고..
이런게 진리라고 믿고 싶기 때문에 더 많이 읽고 싶어요.
ㅋㅋ
병원 글에, 댓글에 댓글 달리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저는 그다지 참여하지 않던 시절이지만) 옛날에 그런 재미가 있었잖아요?
중2 때 성적이 갑자기 최상위권(??)으로 올랐는데 그 이유는
선생님께서 5시까지 집에 안 보내고 자율학습을 시키셨기 때문이었어요.
많은 아이들이 자율학습을 지옥으로 생각했는데
(다른 부작용은 전 모르겠고)
어쨌거나 저에게 효과가 있었어요. 개구장이맘이 그러던데,
'아! 부족했던 학습량이 채워져서 성적이 올랐구나~!'
난 이유가 그거였는지도 몰랐죠.
암튼 공부가 딱 필요하던 시기에 무서운 선생님을 만나
왕따도 당하고 울기도 하고 전학보내달라며 우울하게 학교생활을 했는데
그래도 성적이 쭈욱 급상승하여...
가끔씩 돌이켜볼 때 그 분께 고맙게 생각이 되어요.
간암에 걸려 일찍 돌아가셨다는 슬픈 이야기만 전해들었을 뿐인 그분께..
아무리 이런 소리 해도 마음이 불안한 분들에겐
이런 책 내용 귀에 들어가지 않더라구요.
이런 책을 좋아하려면 용감해야 하나봅니다.
빨강머리앤님처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