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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만으로 충분한 수학

컨텐츠

댓글 1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승재영재맘
  • |
  • 2015-01-06 14:23
답댓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책한권을 잘 읽고 간 느낌이예요.

내용이 아이 수학 학습네 도움이 되겠어요. 꼭 읽어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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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마미
  • |
  • 2015-01-04 20:31
답댓글

책 한권을 읽은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책 한권 읽는것 보다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그래도 책도 꼭 구입하고 싶어지기도 하구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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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뱅이맘
  • |
  • 2014-12-27 10:42
답댓글

쑥에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반가운 빨강머리앤님의 글들이 마음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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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서맘
  • |
  • 2014-12-19 09:30
답댓글

좋은 책이네요^^

앤님..잘 지내고 계시죠??

병원이야기도 잘 읽었습니다^^

슈퍼 갑질하는 이야기....저도 절대 공감하면서

의사와 싸웠던 저의 경험도 있고해서..ㅎㅎㅎㅎㅎ

 

좋은 책 소개..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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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12-19 11:00
잘 지내시지요? 희서도 중학교 갈 준비 잘 하고 있나요?
저희는 초등 마지막 방학에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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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4-12-19 07:13
답댓글

저도 다시봐야겠어요.

아이와도 같이 봐야겠어요.

앤님이 요약을 잘해주셔서 한권을 거져 얻어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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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12-19 10:58
무슨 책이든 요약정리 하는 건 좋은 습관인 거 같아요.
모든 책을 다 할 수는 없지만.. ^^
자신만의 요약정리를 한 번 해 보셔요. 더 값진 책이 될 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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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4-12-18 14:26
답댓글

할일이 많은데 푹 빠져 읽었어요.

이리 잘 요약된 글을 보면 책한권 다 본것 같아서 책이 안봐지는 단점이.

중등댓글수 늘리려 여기에 일부러 댓글 답니다.ㅎ

저희아들은 조금만 어렵고 복잡해보이면 우선 지레 겁을 먹어요.

풀어보면 쉬운데도.

늘 자신감을 심어주려하는데도 모든면에서 그러네요.

평상시엔 친구들 좋아하고 엄청 활발한데.

글보니 저도 학창시절에 선생님 농담까지 적던 게 생각나네요.

그럼 그때 어떤 설명을 하다가 이농담까지 나오게됐나 기억이 잘 되더라구요.

미리 보시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앤님처럼 현명,용감해지고 싶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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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12-18 16:09
원래 할 일이 많으면 엉뚱한 것에 시간을 보내고 싶어지는 법이지요..ㅋㅋ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없으면 만만한 문제집을 주는 것이 좋겠지요. 난이도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셔야 할 듯... 흑.. 저희 큰 애가 그래요..
샬럿님. 중게 부흥을 위해 이 곳에 댓글까지.. 감사드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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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주니
  • |
  • 2014-12-17 23:29
답댓글
저도 수학은 혼자 할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에
공감하면서 책 읽었어요. 이번 시험에서 시간이 부족해
서술형 2문제나 못 풀었다고 할때 속상했지만,
이번 겨울방학에 좀 더 신경써서 제대로 학습습관을
잡자는 생각했네요. 자기주도학습이 되기까지 타율학습이
필요한것 같아요. 중3이 된다는 생각에 마음이 바쁘네요~
좋은 글 올려주셔서 늘 고맙게 읽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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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12-18 10:31
시험 안에 볼 수 없게 문제를 내는 곳도 있다고 하더군요. 선행이 되어 있지 않으면 시간 안에 풀 수 없도록..
이제 학교도. 학원도 그런 편법을 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후니주니님 아이가 다니는 학교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그치만 아이가 혼자 해오던 내공이 고등에 가서 빛을 발휘할 거라고 생각해요.
같이 화이팅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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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익맘
  • |
  • 2014-12-17 18:51
답댓글

저 이거 출력해서 밑줄 그으며 읽어요.

일단 3부 출력.

엄마,공부하는 당사자 2명

내일 아침 먹으며 어느 부분에 밑줄 그었는지 서로 맞춰보려규욬ㅋ

원리 원칙주의 아들 수학 진도 답답합니다..

2학년까지 나갔다가 연산에서 딴지를 걸어 결국 기적의 증학연산 풀고 있어요..

3회 반복은 기본이기에 포스트잇 부쳐가며 풀어요..

낮게 날면서 개미까지 잡아먹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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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12-18 10:26
저는 아이는 안 읽혔는데.. 읽혀볼까요? ㅎㅎ
반 타작 할까봐 어쩌나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하고 있다고 어제 칭찬해주었어요.
인강 선생님이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신다네요..ㅎㅎ
그래도 잘 해주고 있는 네가 고맙다고 했어요.. ^^

연산에서 속도가 느리고 자신감이 없어 딱 일년만 하자.. 하고서 *몬 수학을 하고 있어요.
속도면에서는 확실히 빨라졌어요. 계획했던 단계까지 빨리 도달해서 끝내고 싶어요..
이 선생님이 쓸데없는 반복을 너무 지나치게 하셔서... 계획보다 늦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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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4-12-17 14:45
답댓글

토깽이네 학교가 지난 주에 시험이 있었어요.

 

이번 시험이 좀 어려워서 국어 같은 경우는 시험지가 3장이나 되었고,

그래서 문제를 다 못 풀어서 운 아이들이 많이 있었다고 하고,

수학도 100점을 맞은 친구가 각 반에서 한 명 있을까 말까 할 정도였다고 하네요..

 

2학년 2학기가 되어서 본 첫 수학 단원평가에서 토깽양은 75점을 맞아왔어요.

자기도 부끄러웠는지 친구들 앞에서 시험지도 못 폈다고 하더군요.

 

그동안은 공부를 안 해도 제법 좋은 성적을 받았는데 (수업을 충실히 듣는 아이거든요.)

자기 딴에도 조금은 충격이었나봐요..

시험본다고 전날 선생님께서 말씀도 해 주셨는데,

공부 안 하다 보면 그렇게 될 수도 있는 거라고 저도 욱해서 야단을 쳤네요..

 

그 뒤 한 단원 끝날 때쯤 되면 스스로 배운 데까지 문제집을 풀어보라 시켰고,

그 점수 이후로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조금은 자리가 잡히게 되었어요.

 

덕분에 이번 시험 준비도 닥쳐서 하지 않고,

전날에는 자기가 읽고 싶은 책 읽고, 그동안 단원평가 본 것들 중에 틀린 문제들 확인만 했네요.

 

시험 점수요??

잘 봤더라구요..

 

어제 자면서 얘기하던데,

국어는 97점, 수학은 96점인데 수학은 덤벙대서 틀린 것 같다고 속상해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나 잘 한 건가?" 라고 묻더군요...

"응~잘 했지..대신 틀린 문제는 다시 안 틀리는 게 중요한 거야..."

 

아빠가 둘 다 백점 맞으면 자기가 사달라는 책 2권 사준다고 했다는데, 그건 안 될 것 같다네요..ㅋㅋ

 

저희 학교 엄마들은 이번 시험 이후,

과외를 알아보는 분들, 학원을 알아보는 분들이 엄청 많아졌다고 하네요.

 

3학년부터는 비슷비슷한 성적이 차이를 보이게 되는 시기이라는데,

2학년 2학기 시험이 생각보다 어렵게 나오니 다들 마음이 불안해지신다고..

(저희 학교는 사교육을 많이 시키는 분위기는 아닌데도 말이예요..)

 

개인적으로는 과외를 하든 학원을 가든 학습지를 하든

그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우선은 스스로 해 보는 것도 중요한 것 같거든요.

 

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하며, 초등학교 때까지는 공부할 그릇을 만드는 과정이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네요...

 

3학년이 되면 과목도 많아지고, 시간은 더 없어져서 다들 예체능 사교육을 줄이고 국.영,수.과 학원으로

눈을 돌린다는 엄마들 말에 귀 얇은 저는 또 귀가 엄청 커졌다가 쑥쑥에 들어와서

다시 마음에 평온함을 되찾네요..^^

 

저도 다음부터 토깽이한테

"이번 시험으로 모르는 문제를 발견했구나~"라고 얘기해주고 싶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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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12-17 16:19
아는 분에게 과외를 부탁했다가 철회했어요.
중학교 수학은 이제 어쩔 수 없이 사교육의 도움을 받게 해야겠구나.. 생각하다가
왜 해보지도 않고 중학 수학은 어려울거라 단정지었을까.. 반성이 되더라구요.
하다가 하다가 안 되면 조금만 도와달라고.. 일단은 스스로 하게끔 해보겠다고..
후회할지도 모르지요.
그래도..
이런 결정으로 하는 후회는 돈 주고도 못 사는 경험이라고 믿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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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4-12-17 14:15
답댓글

앗싸~

예전에는 1빠네 뭐네 하면서 많이들 흥분했었는데.

이젠 스맛폰이 보급되니 1빠가 흥분될 것도 없고

오히려 1빠는... 두려움과 부담의 대상?

 

그러나 저는 용감하기에 미남과 결혼했답니다. 흐흐

 

이책 꼭 읽어봐야 겠어요.

원래 자기가 좋아하는 주제의 책과 정보를 더 접하게 되는 법이죠

그래서 그 생각이 더욱 굳어지게 되고... 진리라고 믿게 되고..

이런게 진리라고 믿고 싶기 때문에 더 많이 읽고 싶어요.

ㅋㅋ

 

병원 글에, 댓글에 댓글 달리니 옛날 생각이 나네요.

(저는 그다지 참여하지 않던 시절이지만) 옛날에 그런 재미가 있었잖아요?

 

중2 때 성적이 갑자기 최상위권(??)으로 올랐는데 그 이유는

선생님께서 5시까지 집에 안 보내고 자율학습을 시키셨기 때문이었어요.

많은 아이들이 자율학습을 지옥으로 생각했는데

(다른 부작용은 전 모르겠고)

어쨌거나 저에게 효과가 있었어요. 개구장이맘이 그러던데,

'아! 부족했던 학습량이 채워져서 성적이 올랐구나~!'

난 이유가 그거였는지도 몰랐죠.

 

암튼 공부가 딱 필요하던 시기에 무서운 선생님을 만나

왕따도 당하고 울기도 하고 전학보내달라며 우울하게 학교생활을 했는데

그래도 성적이 쭈욱 급상승하여...

가끔씩 돌이켜볼 때 그 분께 고맙게 생각이 되어요.

간암에 걸려 일찍 돌아가셨다는 슬픈 이야기만 전해들었을 뿐인 그분께..

 

 

아무리 이런 소리 해도 마음이 불안한 분들에겐

이런 책 내용 귀에 들어가지 않더라구요.

이런 책을 좋아하려면 용감해야 하나봅니다.

빨강머리앤님처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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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12-17 16:17
타율학습이었겠죠..ㅋㅋㅋ
이렇게 효과를 보는 학생이 있으니 그 타율학습이 아직까지 유지가 되는 모양이에요..ㅎㅎ
이런 류의 책은 소신을 지키고 싶은 사람이 찾아서 읽는 책이지요.
그런 분들에게 읽어보시라고 소개하는 거에요.
믿지 않는 분들은 알아서 pass 하시리라...

에이그.. 정말 우리 나라는 왜 쓸데없이 수학을 어렵게 출제하고 고난이도까지 가르치는지...
밑바탕에 미친 듯이 시켜대는 엄마들이 있어서라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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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4-12-18 14:21
준준맘님 1빠 추카추카용~~~~
이제 자녀분들 수학은 따놓은 당상인가요?..ㅋㅋ
글 기다리는 팬 1호 물러갑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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