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 아비스
늦은 숙제 올립니다
작은애가 열감기로 입원했던 여파가 아주 컸습니다.
저는 저대로 지치고 큰애는 방치되면서 숙제 해놓은 것도 잃어버렸구요..
전 이번주랑 지난주 숙제하느라 제출이 늦어졌습니다.
#25~26

#27~28


#1 호호하하
자꾸 숙제 올리는 시간이 늦어지네요..ㅠ.ㅠ
이번에 제가 좋아하는 Horrid Henry 이야기여서 참 재미있게 진행했습니다.
제 아들이 Henry를 좋아하여 디비디를 많이 보아온 영향 때문인지 문장보며 상상을 하니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거기다 #27의 경우 What it was the dentist always said? Eat too many sweets and your teeth will fall out?
이 문장은 마치 노래하는 것처럼 들려서 저도 계속 따라 읽게 되더라구요.
현재 유게에서 Peppa pig 진행하는 중 홍박사님께서 동영상으로 중요부분 콕콕 집어주시는 것을
어제 처음 보았답니다. 그거 보면서 SQR에서 중요한 표현 또는 문장 연습을 꼽으라면 어떤 것이 나을까
생각하면서 진행하니 저는 "He stuffed as many sticky sweets into his mouth as fast as he could"
를 뽑을 수 있게더라구요.. stuff ~ into ~ 을 쑤셔 넣다. 그리고 다 아시는 as _ as he could.
그리고 How do dinosaura say good night? 이라는 동화책에 나온 moan, slam the door등의 표현을 여기서
보니 더 반갑고 좋더라구요.
작문은 지난주에 이어 하지 못하고 있네요..ㅠ.ㅠ
출퇴근시간에 열심히 듣고 다니는데 어쩔때는 한시간 내내 귀에 꽂고 잠들기도 하지만 많은 들은 만큼 잘 들리고 따라 읽으니 더 재미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며 오늘 아침 출근길은 상쾌하고 즐거웠답니다.
다음주부터는 일찍 숙제 제출하도록 할께요~~
18번 푸하하
서원예원님...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두 지각의 늪에서 허우적 거리다가 겨우겨우 숙제 올리는 지경입니다.ㅎㅎ
그래도 오늘은 지각의 유혹을 물리치고
늦게 나마 숙제 올립니다.
문장이 살짝 길어진거 같긴한데 막상 외워보니 수월하게 외워졌어요..
다만 내일이면 휘리릭~~기억에서 멀어진다는 ....
자유작문도 해보니
생각해야한다는 귀찮음만 잠깐 이겨내면
그런대로 상상하며 적어가나가는 재미가 있네요.ㅎㅎ
*치아바타 피자토스트 ...자랑질..ㅋㅋ
#27-28

5 맑은피리
쉽지 않은 길인가봐요.. 매번요^^
다들 존경스럽습니다.


Horrid Henry가 사람 힘들게 하는군요.
친숙한 캐릭터에 dvd에서 본 듯한 장면이어서 잘 외워지겠지 했는데
입에서 맴돌기만 하고 머리에 쏙쏙 안 들어오네요.
이번엔 듣기도 제대로 안했거든요.
두어번 들었는데 뭔 말인지 잘 안들려서....
전 요녀석 엄청 싫어해요.
우리 아들들도 헨리 비호감인데 dvd는 재밌게 보더라구요.
엔딩음악 나올 때 엉덩이 흔들며 춤도 추고... ^^
영작은 고등때 우리 담임선생님 생각하며 썼답니다.
남학교에만 계시다 처음 여학교 부임해 오셔서 어찌나 새색시 처럼 부끄러워하시든지.
남자 선생님이.
근데 나중에 들리는 소문엔 남학교에선 엄청 무서운 선생님이셨더라구요.
2년을 담임하셨는데 한 번도 큰 소리 내는걸 뵌 적이 없어서 어찌 그리 남학교에선 무섭게 하셨는지
상상이 안됐어요. 뵙고 싶네요.

2번 마리맥스맘
정말로 게을러지는 때에요 ^^*
방학을 앞두고 생각만 많아지네요
점점 더 촉박하게 진행하는것 같아요 ㅎㅎㅎㅎ

6번 원영사랑

이번 주 글감은 정말 외우기가 힘들더라구요. ^^;;
문장도 입에 잘 안 붙구요. ㅜ.ㅜ
그래서 외우는데 무척 애를 먹었어요~ 틀린 곳도 무척이나 많습니다. ㅎㅎㅎ
예전에 Horrid Henry 읽으며...참 제 스탈은 아닌 책이다 싶었는데....
SQR에서 다시 한 번 제 스탈의 책이 아님을 확인하며...ㅋㅋㅋ
작문은 고1때 담임쌤을 생각하며 적어봤어요~
무척 무서운 수학선생님이셨어요.
가죽 점퍼에 짧은 머리, 헬스로 다져진 근육질에....
딱~~보면 선생님이 아닌...형사의 포스~~가 풍기는....^^;;;
아이들 완전히 겁먹고 얼었었죠~ 그런데....화이트데이에 반 아이들 전체에게 사탕을 주셔서
아이들이 완전 감동했었던....그 추억을 떠올리며 작문을 해봤습니다. ㅎㅎ

간발의 차로... 2빠입니다. ^^
작문은... 도저히... Mr. Kim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생길까요?

8번 커피한잔콜
이번 것은 외우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바쁜 일이 있어서 시간에 쫒겨 외우기도 했지만 한 페이지에 글들이 너무 많으니까 더 힘드네요.ㅎ
아이들 마음이 이런 것일지...ㅎㅎㅎ
그래서 많이 컨닝하면서 했네요.
제가 일빠인가요....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