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답글을 안달아서 살짝 제가 짧은 의견을 써볼까합니다.
저는 아서 챕터북 읽기전에 아서에 대한 기본적인 자료들을 모조리 구해서 배경지식을 먼저 깔았어요.
예를 들면 아서 비디오, 아서 DVD(지금도 엄청 잘봄), 아서 어드벤쳐, 아서 CD들 등 그랬더니 아서 챕터북으로 자연스럽게 다가 갔지요.
매직스쿨버스도 그런식으로 접근하니 무리없이 잘 읽어주었구요.
저는 기본적으로 그에 해당하는 시리즈를 몽땅 사주는편입니다. 한국어로 된 번역본도 활용하구요.
이래저래 내용이 거미줄처럼 얽혀서 엄마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아이가 스스로 아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아이가 저절로 알더라'라는 말을 여기까지는 신뢰합니다만 다음단계는 어떨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