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커피한잔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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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7 22:01

8번 커피한잔콜

사진 올리기 힘드네요
꼴지로 제출합니다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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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8 09:43

늦으시면 어때요~ 제출한다는 것이 중요하지요~^^
일하시느라~ 외우시느라~ 고생하셨어요~!!

호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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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4 09:31

#1 호호하하

스마트폰으로 이미지 사진이 올라갔는데 어제 오늘 계속 안 올라가고

그래서 숙제 지금에서야 올리네요..ㅎㅎㅎ

커피한잔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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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12:21

8번 커피한잔콜

어제부터 핸폰으로 사진이 안 올라가요.

힝~~~ 올라가는대로 올릴께요.

엉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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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12:37

저도 깔아 논 앱으로는 사진이 안 올라가서
인터넷으로 가 쑥쑥 싸이트 찾아서 했더니 되더라구요. 저도 불필요한 조작을 여러 번 했어요 ㅠㅠ

엉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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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11:29

22번 엉이엄마 제출합니다
지난번꺼 못해서 같이하려 했는데 쉽지 않네요~
맘을 굳게 먹기가...
초심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그래도 같이 가니 여기까지 온 거 같네요
반환점 이제 막 돌았으니 힘내서 같이 가요~^^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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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8 09:44

맞아요~!! 함께 하니 끝까지 격려하면 갈 수 있는 쑥쑥이에요~!! ^^*

인자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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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11:03

21번 인자하심

#25~26번

지난주 23~24번은 이번주 몰아 해야지 했는데

또 못하고 패수~ 이번주 과제만 제출합니다.

꾸준히 듣기는 하는데 입에 착 붙게 읽고 또 읽어야 외워지는것을

조금 부족하네요

영작은 못했구요^^""

26번 마지막줄 음성파일 듣다보니 문장에 desided (to) read the book 에서 to가 들리던데

문법상 들어가는게 맞는거죠???

암튼 다음주는 더 열심히 할거란 기대로

오늘하루 화이팅 해봅니다.

엉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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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11:40

네~,decide 다음에 to read가 되야 할거 같아
저도 그렇게 했네요.
저도 지난 주 과제 한꺼번에 하려다가 패쓰~
담주에 아니면 그 담에라도 내려구요
같은 상황이라 반갑네요~^^
한주 잘 보내시고 담주에 또 뵈요!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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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08:28

3번 샬럿

#25,26

지난주도 정신없어 못올리고.

왜케 매일매일이 정신이 없을까요..

첫눈에 형님네 김장하는것 가서 도와드리고 살짝 찌뿌둥합니다.

저희김장은 다음주에 해야하고.

책모임 가기전에 얼른 올리고 갑니다..

인비져블 망토작문이 뜬금없는 아들사랑글로 변해버렸네요..ㅎㅎ

아..작문은 어려워요~~~~

엉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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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11:53

와~~바쁘신 와 중에도 잘 하셨네요~
김장에 책모임... 부지런하신거 같아요..
저도 영작은 손이 잘 안가요..
이런 계기라도 있어야 하게 되는 거 같아요
김장 마무리 잘 하시고요, 담 주에 또 뵈요!!

채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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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06:58

9번, 채플린

숙제는 어제 했는데 핸폰으로 사진이 올라가질 않아서 이 아침에 컴켜고 들어왔습니다.

밤새 눈이 내렸네요.

어릴 땐 눈이 좋았는데 이젠 빙판길 걱정이 앞서는 나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처음 시작할 땐 입에 붙을 정도로 며칠을 외웠었는데 이젠 하루만에 뚝딱 외우고

숙제하고 돌아서면 잊어버립니다.

이래도 남는게 있을런지....

이번 주 작문은...... 하긴 했어요. 몇 줄이긴 하지만.

근데 제 개인적인 감정이 들어 있어서 사진은 생략했습니다.

우리 아들을 힘들게 하는 녀석을 투명망토를 입고 확~~~~ 어찌 해 보고 싶다는.... ^^;;;;

엄마맘이 그렇네요.

에고.... 숙제 올릴게요.

ss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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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07:04

저도 핸폰으로 안써지고 다른데 댓글 달리고 맘대로입니다. ㅋ
컴터방 너무 추워서 들어가기가 싫네요.

눈은 정말 걱정부터 됩니다. ㅠㅠ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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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08:30

엄마맘이 다들 똑같으시네요..
투명망토쓰고 특별히 가고픈곳이 없더라고요..
다 자식들이 있는곳...ㅎㅎ
수고하셨어요..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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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8 09:46

아하하~~^^;;;; 엄마 마음...다 똑같네요. ㅎㅎㅎ
저도 날이 갈 수록 숙제 마치고 나면 머리에서 자동 삭제되는 느낌이에요. ㅋㅋ

ss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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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06:55

음...

-----------------------------------------------------------------------------

20번 sony

아고... 새벽 세 시에 잠이 깨서 자려고 노력하다가 말똥말똥하게 되어서 (늙었나봐요. 불면증...)

일어나서 이것 저것 하다가 SQR도 올리려고 했는데...

모바일로는 글이 안 써지더라구요.

몇 번을 쓴 글을 날렸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이번엔 스토리가 쏘옥~ 빨려 들어가는 스토리라서 수월하게 했어요.

물론, He'd get에서 'd 같은건 안들렸지만요.

참! 옆반에는 언급되었던데 저희 반에는 없어서...

#26 맨 마지막 줄에 It sounded perfect so he decided to read the book.

본문에는 decided to에서 to가 빠져서 괜히~ 늦게~ 노파심에~ 쓸데없이~ 언급합니다. ^^

눈길 조심하세요~

채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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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07:03

ssony님 어째 진땀을?
혹, 앱으로 사진이 올라가질 않나요?
ssoy님도 일찍 들어오셨네요.
좋은 아침.^^

ss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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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07:06

채플리님!
사진이 안올라가는 정도가 아니라 글도 안올라가서 몆번을 날리고 메모장에 저장했어요^^
좋은 아침요~

인자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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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11:05

저도 26번 마지막 문장 문의하고 싶었어요 맞는거죠?
다음주에도 화이팅해서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참 불면증에 따뜻한 국화차가 도움이 됩니다.
안정을 시켜줘서 숙면을 하게 만든다고 하네요^^*

햇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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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2 19:29

10 햇살이

날씨가 정말 이렇게 추워도 되나 싶을 정도네요. 낮에는 잔뜩 대비해서 덜 추운가 했더니 저녁에 집에 들어오는 길은 무장을 했어도 매섭네요.

오늘은 시댁에 아이들이 가 있다가 아빠가 퇴근 길에 데리고 온다 해서 저 혼자 저녁 먹고 여유롭게 숙제해서 올려봅니다.

writing 하는 것은 주제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서 더 안 써지네요 ㅠ.ㅠ 문법이 맞고 안 맞고를 떠나서요..흑

굳어버린 머리에 기름칠 한참 해야 할 듯 합니다.

^^

그래도 오늘은 한 문장이라도 적어보고자 시도해보았어요.

your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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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00:58

창작이 참 힘든 일이라는 것..
머리가 굳어서인지..
여하튼 그래도 시도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어야겠지요!

ss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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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06:20

백프로 공감합니다.
정말 무엇을 써야할지 머리속이 하얘지는...ㅋ
일기쓰라고 할 때 쓸거 없다며 늘 벽보고 한참을 있는 아들 생각도 나네요. ㅠㅠ

채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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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07:07

요즘 정말 춥네요.
때론 쓸 이야기가 없어서 때론 할 얘기는 있는데 영작이 안 돼서..
이래 저래 어려운 숙젭니다. ^^
햇살이님 수고하셨어요.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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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08:31

저도 작문 주제떠올리느라 한참 걸렸어요..
막상 가고픈곳이 없네요..
첨엔 청와대를 떠올리긴했는데 너무 정치적이 되는것 같아..푸헐헐..

햇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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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12:03

그러게요. 정말 그런 망토 쓰고 어디를 가 보면 좋을지..청와대..ㅋ
멋진데요. 안이 궁금한 곳이긴 하네요. 아무나 범접하기 어려운곳이니^^

정말 너무 추워요. 다들 오늘도 화이팅입니당.^^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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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2 19:14

원영사랑님...일찍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좀 있다 열어야지 하고 와 봤더니

열려있어서 다행이다 싶었네요

다음주엔 제가 열께요.

숙제는 잠시후에 올릴께요~

맑은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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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2 18:17

5 맑은피리

이번엔 시간안에 하고 싶었는데 힘드네요.. 다들 화이팅 입니다.

your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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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00:59

화이팅!

ss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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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06:26

그래도 작문까지 잘하셨네요!
저도 주말에 미리 해놓지 않으면 늘늦더라구요~

채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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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07:09

저도 늘 당일치기 하는 사람이라...
시간안에 열심히 잘 하셨네요.
수고하셨어요. 맑은피리님도 화이팅!!!

마리맥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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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2 15:35

2번 마리맥스맘

연말이라 그런가 점점 게을러 지네여

방학계획도 생각해봐야 하고 하고 싶은거 해야햘것들은 많은데

도무지 손에 잡히지 않으니....생각만 많아지네요

다시 힘들 내어봐야 겠어요 ...아자아자~~~~~~~~~~~~

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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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2 15:56

저는 오늘 미친듯이 책읽고 미친듯이 DVD보기 참여인원 목록표를 만들면서....
마리맥스맘님이랑 더 친해진 느낌이네요ㅎㅎ
엄마반에서 익숙한 닉네임들을 거기서도 만나고 아이들 학년이랑 이름 알게 되고 하니까
혼자 막막 친하다는 착각을 ^^
숙제한다고 수고많으셨구요 방학때도 여기저기서 얼굴 자주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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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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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01:00

할게 많으니까 더 할 수가 없는 때도 있더라구요.
긴장 바짝해야지요^^

ss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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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06:24

방학... 정말 매번 난감합니다.
시간표 짜야하는 것도 난감,
어떻게 잘 보내게 할지도 난감. ^^;;;
마리맥스맘님 계회 잘 세우시길 바래요^^

채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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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07:15

마리맥스맘님 참 부지런한 분일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왠지..... ^^
힘내시구요, 숙제 열심히 잘 하셨어요.

your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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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2 14:08

그동안 숙제 못올려서 죄송합니다.

19번부터 24번까지 3주 숙제, 못올린 숙제 올립니다.

영작숙제가 나오면서부터 주춤...헉 했지요.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나의 부끄러운 실력에 멈춰버렸답니다.

그러다 내가 왜 SQR을 하려고 했나..생각해 보았습니다.

어쩌면 우리 아이도 이렇게 주저앉으면 어쩌나..겁이 났습니다.

어떤 일이든 시작하면 고비는 있게 마련인데...핑계 대지 말고 해보자..했지요.

다들 마찬가지셨을텐데(?) 저만 엄살이였죠..ㅋㅋ

자유영작은 20번, 22번은 했구요. 24번은 아직이고..엉터리일거예요..그래도 한 줄 한 줄 생각하고 맞춰보고 사전 찾아보고 하면서 새로운 단어도, 문법도 익히고 하니 좀 재밌네요. 술술 썼지요...ㅋㅋ 하나도 안 맞아도..

문법..그래도 알겠거니 했지만 막상 적용하려니 어디다 어떻게 적용해야할지 막막하더라구요.

일단...다시 열심히 하겠습니다. 곧 24번 영작과 25. 26번도 해서 올리도록 할게요^^

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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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2 14:48

다같은 마음일거에요.
영작 쉽진 않지만... 저도 우리 아이들 입장에서 생각해 봤었어요. 힘들면 포기하고 말것인가...
그래서 한줄이라도 일단 해보자~ 쪽으로 맘을 굳혔죠.
그동안 안 보이셔서 걱정도 되고 안하시려나 섭섭하고 그랬네요 ㅎㅎ
다시 오셔서 정말 반갑구요~
숙제 하시느라 정말정말 수고많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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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맥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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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2 15:29

전 영작을 아예 pass했는걸요
좀 더 공부하고 자신감을 쌓은후에 *^^*
할수 있을만큼하다보면 지금 당장은 아니어도 쌓이리라 믿으며...^^*

황금들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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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2 17:32

아~저도 님과 같은 마음이었네요...
그러면서 한발 물러서있었는데...always님 글을 보니...다시 용기가 나네요..
저도 낼까지 올리겠습니다...고맙습니다.

ss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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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09:50

yoursalways님~
3주치를 한꺼번에 하신거에요???
대단하세요!!!!!
축하합니다~~~~ ^^

강이 성이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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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2 13:44

21번 강이 성이 맘

저 지금부터 겁나게 하겠슴당~~~

휘리릭~~ 갔다 숙제해서 다시 올께요^^

추워요 내복 챙겨입으셔요~

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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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2 14:45

ㅎㅎ 강이성이맘님 잘못오신 듯 해요~
그래도 반가워요~ ^^

마리맥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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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2 15:29

ㅎㅎ 넹 언능해서 오세요

강이 성이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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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2 17:05

집 잘 못 들어왔네요.
다시 집 찾아 가야겠어요.
모두 안뇽^^

니들때매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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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2 13:39

첫눈이 제대로 와서 맘껏 만끽했네요..다행히 쌓이지도 않고 알맞게 잘 온거 같아요 ㅎㅎ
아이들은 쌓였으면 하고 원했지만 ㅋㅋ

원영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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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2 13:47

노트에 적으면 공부하는 기분 제대로 날 것 같아요~
한거번에 묶여서 있으니 관리하기도 좋을 것 같은데요. ^^

반갑다영어야
|
2014-12-02 14:44

그렇군요. 노트면 관리하기도 좋겠네요.
저는 사무실 이면지 쓰고 있어서 하고 나면 버리기도 뭐하고 글타고 예쁘게 묶어놓지도 않고 그렇네요 ㅎㅎ
우린 눈인가 정도로 살짝 왔는데 울 아들은 첫눈이라 소원을 빌었다더군요.
부자되게 해달라고 ....ㅋㅋㅋ
니들때메 산다님도 수고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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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맥스맘
|
2014-12-02 15:30

싸이면 힘들어져요...ㅋㅋㅋ
어른이 되다는게 이런건쥐 보는건 이쁘고 좋은데 싸이는건 사절이라고요~~~

your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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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01:02

저도 파일에 차곡차곡..
노트에 할 때도 있고..
나름 뿌듯해요~~
이번에 영작하면서 앞에 것들 보며 뜨아~
이단어 여기서도 나왔네ㅠ

pu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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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2 13:26

18번 푸하하

원영사랑님~~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광주에는 눈이 겁나~~많이 왔어여~

아이들은 장갑챙기고 야호 하며 학교 갔어요.

학교운동장에서 아이들 노는 모습을 보니...

아이들의 함성으로 가득한 학교다운 학교를 본듯한 느낌이 들었어여.

이번에는 막 한줄씩 빼먹고 그랬네요..

would, could 가 좀 헷갈렸네여.ㅎㅎ

니들때매산다
|
2014-12-02 13:41

광주는 많이 왔군요. 애들 진짜 좋았겠다. 우리는 아쉬워했어요 ㅎㅎ
이번에는 도저히 하고 싶은게 생각이 안나 작문은 포기! 역시 상상력의 부재 ㅠㅠ

원영사랑
|
2014-12-02 13:45

서울은 눈이 내리면서 녹아버리더라구요. ^^;;
눈 내리는 날...아이들처럼 마음껏 좋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ㅎ
바람이 오늘까지 많이 부네요~ 갑자기 추워지니 정신이 없어요. @.@

반갑다영어야
|
2014-12-02 14:42

ㅋㅋ 저도 울 아들내미에게 간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엄마들 맘은 다 같은가요 ^^
저는 울 아들이 친구들과 무슨 얘기를 하는지 궁금해서요^^
푸하하님도 수고많으셨어요~

마리맥스맘
|
2014-12-02 15:31

저희집 아이들도 눈이 쌓이기를 기도했으나...^^*
엄마의 바램대로 눈은 쌓이지 않았네요 ㅋㅋㅋ
광주는 많이 왔나보군요 아이들이 행복해졌겠어요 ^^

youralways
|
2014-12-03 01:03

저도 저도 딸학교에 가보고 싶단 생각했는데요..
어떻게 영어로?ㅠㅠ

샬럿
|
2014-12-03 08:33

ㅋㅋ..언니도 귀정이학교여요?..
못살아~~~
저도 그랬거든요..
착실한 아들이 그래도 궁금하신가요?...
기타연습 홧팅이요~~~~

백곰
|
2014-12-02 11:45

14.백곰..

날이 많이 추워지니 행동이 더욱 둔하고 느려지네요..

동면하러 어디 아무도 없는 굴속에 들어갔으면 딱! 좋겠습니다.

쓰기 더 미루면 정말 한 줄도 안 쓸것같아...26번글 모방해서 몇줄써서 얼른 올려요.

아님 챙피하고 민망해서 또 안 올릴것 같거든요..ㅋ.ㅋ

어쩜 가도 가도 이리 생각이 안 나는 걸까요?

반갑다영어야
|
2014-12-02 12:56

저도 그랬어요 어쩜 가도 가도 이리 생각이 안 날까... 했는데...
또 하니까 잘 하지는 못해도 우째우째 하게는 되더라구요 ㅎㅎ
잘하면 좋겠지만 그건 안 되고.. 안 하는 것보단 낫다고 스스로 위로하면서 숙제했네요
백곰님도 수고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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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haha
|
2014-12-02 13:29

ㅋㅋ
자유작문...저두 몇줄 올렸어요..ㅎㅎ
저두 자유작문을 할때마다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에
기특한 생각이 들더라구요..ㅎㅎ
백곰님~~화이팅요~~!!

니들때매산다
|
2014-12-02 13:42

백곰님이 동면이야기를 하니 어쩜 이리 잘 어울리는지요 ㅎㅎ
저도 한 며칠 잠만자고 싶네요~^^

원영사랑
|
2014-12-02 13:46

동면하러 들어가는 것...ㅋㅌㅋㅌ
저도 뜨뜻한 아랫목이 그리워지네요~^^
백곰님 날씨는 춥지만 좋은 하루 되세요~!!

마리맥스맘
|
2014-12-02 15:32

아무도 없는굴속은 외로바서 아니되어요
저는 늘 pass인걸요
수고하셨어요 모방이은 창조의 어머니이니 넘 신경쓰지 마세요 ^^*

youralways
|
2014-12-03 01:05

동면~~~저두 한표요!
세놈들 땜시롱 편한 잠은 8년째 못이루고 있는 지라..그래도 동면은 아니되어요!
숙제는 해야지요ㅎ

반갑다영어야
|
2014-12-02 08:03

원영사랑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제겐 쥐약같은 would, could여서 그랬는지 계속 틀렸네요 영작은 아들내미 아이디어를 빌리려다 못 빌리고 대충 했네요 쓸내용도 적은데 글씨까지 작게 써버렸네요 ㅡㆍㅡ

원영사랑
|
2014-12-02 09:33

저는 영작을 하고 보니...would, could는 별로 사용을 안 했더라는...ㅎㅎㅎ
역시...문제를 잘 읽어야해요~^^

백곰
|
2014-12-02 11:51

would ,could 정말 저도 쥐약이에욤...
어찌도 잘 모르는게 가도 가도 많은지 모르겠어요...
빨리 저도 영어가 반가웠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puhaha
|
2014-12-02 13:32

자유작문 많이 쓰신거 같은데...
글씨가 작아서 내용이 적게 보인다는...아쉽군요..ㅎㅎ
어떤 내용을 쓰셨는지 궁금해집니다.
저두 would,could 마구 헷갈렸네요..
문득 아들 sqr할때 잔소리했던 기억이 떠올라..미안해지더라구요..ㅎㅎ
반갑다영어야님~~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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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때매산다
|
2014-12-02 13:44

맞아요. 평소에 영 써지지 않는 단어들..우리에겐 그저 책에서나 보는..너무 먼 단어들이네요. 사실은 참 많이 나오는데 말이죠..

youralways
|
2014-12-03 01:07

반갑다님~~
문법이 하얗게~~~멍하더이다.
그래서 아직도 손못대고 있는 한사람요ㅠ

원영사랑
|
2014-12-02 07:51

6번 원영사랑

어제 원영이 발레학원 데려가기 전에 촉박하게 외웠더니 틀린 곳이 많아요.ㅎㅎ

자유작문은 아이디어가 안 떠올라서 원영이에게 투명망또가 있으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물어봤더니...

역시나~!! 순수한 아이들의생각은 다르더라구요~

어려운 사람들을 몰래 도와주고, 나쁜 사람들을 투명망또 쓰고 물리치겠다는 멋진 아이디어를

제공해줘서 그 내용으로 작문을 하여 숙제를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반갑다영어야
|
2014-12-02 08:08

1빠 축하드려요~
대문만 열렸음 1빠를 노려보는건데 ㅋㅋ
역시 아이들 머리는 따라갈 수가 없어요 그죠^^
수고많으셨어요~

백곰
|
2014-12-02 11:48

1빠를 축하합니다.
짝짝짝~~~~
그러게요...아이들은 어째 막힘없이 상상이 가능한지...
평소에는 딴소리 하지 말라 잔소리하는데...ㅠㅠ
아이들에게 나쁜거 알면서 편하자고 쉽게만 가려 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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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haha
|
2014-12-02 13:36

원영사랑님...
옴마...글씨체가 멋지시네요~~
자유작문을 원영이가 도와주었군요..
저는 투명모자 쓰고 아들학교에 가서 잘하나 못하나 감시?? 하러 간다고 썼어요..ㅋㅋㅋ
원영사랑님~~화이팅요~~^^

니들때매산다
|
2014-12-02 13:46

오늘도 일등이시네요 ^^
작문은 영 내용이 안떠올라 이번엔 패스했습니다ㅠ
이런작문도 머리 말랑할때 부지런히 써봐야 하는건데 말이죠. 이번주도 수고하셨어요~~

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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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2 13:50

원영사랑님 질문있습니다 ㅎㅎ
제가 컴을 잘 다룰 줄 몰라서 그런데요 숙제검사표 올릴 때 보니까 제 표는 스마트폰으로 보니까 표로 안 나오는데 원영사랑님표는 표 그대로 나오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되나요?
가르쳐 주면 안 잡아먹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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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맥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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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2 15:27

1빠를 추카드려욤...^^
부지런하시기도...전 큰일이에요 계속 게을러져서리...
연말이라 그런가....^^*****

your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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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01:09

역시나 모범생이신 원영사랑님~~
원영이는 제 절친 딸 ㅎ
최근 칼럼도 잘 읽고있답니다^^
역시 1빠 축하요~~~

your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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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01:10

역시나 모범생이신 원영사랑님~~
원영이는 제 절친 딸 ㅎ
최근 칼럼도 잘 읽고있답니다^^
역시 1빠 축하요~~~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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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06:12

발레이~~~~ ㅋㅋ
그렇군요.. 한 끝차이로 못 알아듣다니.. ^^
이번 작문.. 왜 이리 생각이 안 나는지...
저도 다음엔 현우에게 아이디어를 좀 얻어봐야겠어요. ㅋㅋ^^

채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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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07:18

단골 일빠, 원영사랑님. ^^
아휴, 댓글이 많아서 한참을 내려왔네요.
참 모범생이셔요.
언제나 솔선수범하시고......
일빠 축하드려요.

커피한잔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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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09:17

어제는 하루종일 바빠서 축하댓글도 못 달았어요.
원영사랑님 일빠 축하드려요.

엉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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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12:05

1빠 축해해요~~
대문 열어주신 것도 감사하구요~
저는 지각생이라 축하 댓글 달 때만 만나게 되네요.
꾸준하면서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
칼럼에 댓글은 못 달고 있지만 원영사랑님 글 잘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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