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고도
|
2014-11-13 11:24

20번 고도

뒤늦게 제출합니다. 요즘 너무 게으름을 피웠는지... 3주째 밀렸는데, 더 밀리면 올리지 못할 것같아 늦게라도 올립니다.

밀린 #15, 16이랑 이번 제출 과제 올립니다.

옆집도서관
|
2014-11-12 19:33

5번

지각제출인데.. 네트웍이 이상한건지 사진이 업로드가 안되네요.ㅠㅠ

저도 당분간은 자유작문은 패~쓰요.ㅋㅋ

아들이랑 주거니 받거니 외우기를 하니 그나마 조금씩외워지고있는데 작문은 한글로도 생각이안나서요..

끝나기전에 한번이라도 시도해야할텐데.. 벌써 걱정이예요.

별이달이
|
2014-11-12 18:39

10번 별이달이 #19,20

이번엔 dictation도 해보았어요. 이것도 마음엔 있었으나 시도를 못했는데

원어민 음성을 한번 들어볼까나~~ 하다 보니 듣고 또 듣고 이러고 있더라구요. ㅋㅋ저도 모르는 몰입 ㅎㅎ

그리하여 또 받아쓰기도 해보고, 여러번 듣다보니 저절로 외워지고 그랬네요. ^^

숙제 여유있게 꾸벅 졸면서까지 미리해두려고 열심히 했는데

prompt땜시 걸려서 질질 끌었네요. 하여 올리는게 늦었습니다.

내 안에 이야깃거리가 그리 없었나 싶기도 하고, new boy를 어떤 인물로 설정할지 갈등되기도 하고...

역시 글이란 자기 얘기를 쓰는가봅니다. 담엔 더 편안하게 쓰게 되겠지요. ㅎㅎ

모두들 수고하셨어요~~

#19

#20

오드리헵번HB
|
2014-11-12 10:58

3번

sqr이 재밌긴 한데,,,실천이 안되고 있어서 힘드네요~^^

다행인건 재밌어서, 지호가 3학년이 되면 들이대보고 싶은데,,,

벌써 욕심인가요?~

H

나옹마마
|
2014-11-12 10:42

급 심해진 감기로 병원 다녀왔어요.
폭탄맞은 집이랑 어제 저녁부터 쌓여져있는 설겆이를 뒤로하고
sqr하고 올립니당.
....아후 힘들어!짜증내려다가...
숙제 미리 안한 제 죄죠뭐..ㅋㅋ

이번주 writing 은 패스 하렵니다~~
이거까지 누가 열심히 해야한다고 하면 저 그 사람이랑 싸울꺼예요. (대박까칠모드. -.-)

오드리헵번HB
|
2014-11-12 11:04

ㅋㅋ 그쵸~ 넘 저도 넘 힘들어요, 그래도 끝까지 가보겠단 생각으론 버터요^^
요즘에 애들도 엄마도 많이 아프군요, 몸 관리 잘 하시고, 몸보신 하셔요~

pushkar
|
2014-11-12 07:52

14번 pushkar

대문열어주신 관심과 여유님 정말 감사드려요..

깔끔한 정리와 함께.

숙제는 해두고 어제는 들어올 틈이 전혀 없이 시간이 지나버렸네요..

그러게요, 벌써 2달이군요.

prompt는 몇 자 쓰다 다 못 쓰고 두었네요.

정말 힘드네요, 애들은 어떻게 하는지.. ㅎㅎ

일단 한 숙제부터 올립니당..

들뜬마음
|
2014-11-12 00:10

들뜬마음 이번주 숙제 제출합니다.
마지막 prompt는 자신이 없어 패스 했어요.ㅎㅎ.
이건 제게 너무 큰숙제 이네요~~
앞으로 작문을 술술 잘쓰는 그날까지 파이야!

pushkar
|
2014-11-12 07:58

네~~ 작문을 술술 잘쓰는 그날까지 화이팅^^

미씽메리
|
2014-11-11 21:44

8번 미씽메리

관여님이 오늘도 대문열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저번주부터 계~~속 바빴고 오늘은 아침부터 손님이 오셔서 대문지기라는것도 긴가민가 하면서 패스했네요,,^^::

SQR도 방금 보고 부랴부랴 하고 올려봅니다.

책 제목이 눈에 익던건데 Pinky라는 남자아이였군요~~~^^

전학온 친구를 얕잡아 보다가 견제하는 Pinky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누가 챔피언이 될 지 정말 궁금해 하면서 SQR 마치나 했는데.....?

마지막 페이지 보면서 정말 난감했어요,,,,그래도 했어요,,,좀 부끄럽지만 첫 도전하다보면 실력이 차곡차곡 쌓이겠죠^^

강이 성이 맘
|
2014-11-11 22:35

마지막 프롬프트도 하고 아주 열심히 하셨어요. 아유 예뻐라~~
전 도전도 안 했는데 저도 따라서 열심히 도전하겠습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고 다음주 또 뵈요^^

pushkar
|
2014-11-12 07:53

정말. 열심히 쓰셨네요.
저도 담주엔 열심히 써서 제출.. ^^
수고 많으셨어요~~

지우지민맘
|
2014-11-11 21:01

17번 지우지민맘

마지막에 자유쓰기가 있네요.

그냥 포기하려다가 일단 써보자 하고 쓰기는 했는데 정말 라이팅은 힘든것 같아요..

아이들은 그나마 쉽게 써내려가는것 같던데..

50번까지 하다보면 우리 엄마들도 조금은 나아지겠죠?

미씽메리
|
2014-11-11 21:47

일단 해보는 건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힘들지만 다같이 조금씩 한 발 내디뎌보아요^^

강이 성이 맘
|
2014-11-11 22:36

에궁~~ 잘 하셨어요. 잘 하면서 힘들다고 하셔요?
오늘 지우지민이 발표회 잘 보셨어요?
엄마가 짜잔~~하고 등장해서 아주 좋아했겠어요.
열심히 열공하자구요~

ezoly
|
2014-11-11 20:46

컨디션이 별로지만 열심했어요. ~ 날씨가 추워진다니 감기 조심하세요. 담주도 무사히 만나요. .

지우지민맘
|
2014-11-11 21:05

주변에 감기 걸린 사람들이 많아요.
푹쉬시고 컨디션 회복하세요~~
생강차 한잔 마시니 몸도 따뜻하고 좋더라구요^^

미씽메리
|
2014-11-11 21:49

컨디션 잘 조절하시고 다음주도 살아서 만나요ㅎㅎㅎ~~^^

강이 성이 맘
|
2014-11-11 22:37

많이 아프셔요?
날씨가 이래서 딱 감기 걸리기 좋죠.
건강 빨리 회복하시고 담주 당연히 무사히 만나요~~
아픈데도 열심히 잘 하셨어요^^

강이 성이 맘
|
2014-11-11 19:37

역쉬나 관여님 숙제방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요로코롬 순서표 쫘르륵 다시 정리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여행 피로는 풀리셨는지.....

21번 강이 성이 맘 숙제 제출합니다.

#20번에 마지막 추가된 한 페이지는 못했어요.

이번주 저와 아들네미와의 승부는 살짝 여러분들의 조언을 받아들여

제가 졌습니다. 어찌나 뿌듯해하는 눈빛이던지.....

다음주도 열씸히 하겠습니다. 맹세!!!

지우지민맘
|
2014-11-11 21:11

저는 얄짤없이 이겨버립니다! ㅋㅋ
그런데 이번주부터는 그나마 시간으로 잘난척도 못하게됬어요.
작문이 아들 뵈주기도 챙피한 수준이라서 급 소심 모드 전환했습니다.

강이 성이 맘
|
2014-11-11 22:39

엄마 자유 작문한거 아이들이 보면 엄마 실력 들통나겠죠.
조심해야지 ㅋㅋㅋ
나도 잘 하고 싶단 말이야~~

관심과여유
|
2014-11-12 06:11

강이성이맘님~~ ^^
저.. 몸살 기가 이젠 감기로 왔네요.. ㅋㅋ
역시!! 나이는 어쩔 수 없나봐요~
저희 집에 여행 후 멀쩡한 사람은 제일 젊은 현우네요. ㅍㅎㅎ

저도 아이와 승부에 약간의 승부조작을 해 줘야하는데..
거의 대부분 제가 이기니.. ㅋㅋ
그래도 아이의 자긍심을 위해서 져 주는 쪽으로 가야겠죠? ^^

글쓴이
이모티콘

확인 취소

pushkar
|
2014-11-12 07:54

ㅎㅎ 늘 아들과 열심히. ,,
이렇게 딱 시기가 맞아서 같이 할 수 있으니 늘 부럽습니다~~
클라라는 늘 옆에서 하고 싶어하긴 하는데요. 아직은 1학년이라 보고만 있답니다.
막상 3학년에 되면 하려나 하는 생각도 들고.. ㅎㅎ
이번 주도 수고 많으셨어요~~

글쓴이
이모티콘

확인 취소

curious
|
2014-11-11 16:48

15번 curious

관심과 여유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와 같이 하다보니, 요일은 알겠는데, 반이 매번 헷갈리네요.ㅜㅜ

덕분에 이번엔 한번에 들어왔어요^^

sqr 덕분에 좋은 책을 알아가서 넘 좋네요. 아이와 비슷한 경험도 얘기하게 되고....

딸아이가 체크 싸인해주었어요^^ 다음주에 또 뵈여~~

미씽메리
|
2014-11-11 21:56

저도 SQR에서 소개된 책을 나중에 아이와 볼 생각을 하니 새삼 이 코너가 너무 고맙게 느껴지더라구요~~ 다음주 책은 또 뭘까요??^^

강이 성이 맘
|
2014-11-11 22:41

따님과 함께 프로젝트를 하니 아주 분위기 후끈 하겠어요.
집안이 SQR로 이야기가 넘쳐나겠는걸요.
따님과 큐어리어스님 모두 수고하셨어요.

관심과여유
|
2014-11-12 06:08

저도 제가 A반인지? B반인지.. 매번 헷갈려요~ ㅎㅎ ^^
딸아이가 이렇게 싸인까지 해주니..
싸인 받은 엄마도 기분이 좋고, 딸도 자부심이 생기고..
1석2조네요~ ^^

pushkar
|
2014-11-12 08:00

체크까지 해주는 딸~~
함께할 수 있어서 아주 부럽습니당..
수고 많이 하셨저요~~^^

앞선사람
|
2014-11-11 11:49

4번 앞선사람

관심과 여유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전 마지막장 이건 뭐지~~?하고 가볍고 패스했답니다.

자유작문 써보는거였군요. 흠...외워쓰는건 자신있는데 아직 작문은 어려워요~~

요즘 독서모임에서 책 읽고 100자쓰기 과제가 있는데 한글로 백자쓰는것도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하더라구요.

글쓰기 연습도 필요하네요~~

curious
|
2014-11-11 16:52

저도 자유작문은 패스~~ 외워서 암기하는 세대라 그런가...점 참 어렵네요.
글쓰기도 책읽기도 모든게 저절로 되진 않는 것 같아요.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해보아요^^

강이 성이 맘
|
2014-11-11 22:42

앞선사람님~~ 반가워요. 저랑 똑같은 분 계시네요.
저도 이게 뭐당가? 하고 다른분들거 보고 하려고 패스했답니다.
독서 모임도 하시고 부지런 하십니다.
좋은 글 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관심과여유
|
2014-11-12 06:07

와~~ 독서모임!!
역시 부지런하시군요.. 멋져요!! ^^
전 자유작문을 하긴 했는데 말이죠.. 이게 말도 안 되고.. ㅎㅎ
일단 우리말부터 유창하게 잘 쓰는 게 중요한 것 같더라구요.
국어부터 어찌 잡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니까요.. ㅋㅋ

글쓴이
이모티콘

확인 취소

pushkar
|
2014-11-12 08:02

이야, 독서모임도 하시는 구나.
그죠? 한글쓰기도 참 어려워요. 그런데 영어라니..
연습이 필요합니당..
이번주도 수고 많으셨어요..

겨울태양
|
2014-11-11 11:26

19번 겨울태양 숙제올려요.

관심과여유님 매번 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롸이팅프롬프트에 급좌절했습니다. 뭘 썼는지 ㅋㅋ

애한테 뭐라할게 아니네요ㆍ

앞선사람
|
2014-11-11 11:53

겨울태양님은 한장 거의 빼곡히 쓰셨네요.
시도도 해보지 않은 저도 있답니다.
부담스러워요!!!ㅋㅋ
저도 애한테 이제 뭐라 못할것 같아요.
한두줄 쓰는 아이게게 폭풍칭찬 해줄랍니다.

curious
|
2014-11-11 16:54

전 그냥 마지막장은 패수~~ 했는데, 정말 대단합니다.
수고하셨어요.

강이 성이 맘
|
2014-11-11 22:44

급좌절이라니요?
그래도 쓰셨잖아요.
전 뭔지도 몰라서 그냥 패스하고 다른분들거 보고 다음주부터 할 수 있을랑가 모르겠어요.
잘 하셨어요. 암요~~

겨울태양
|
2014-11-11 23:51

쑥쑥이 이렇군요. 서로 서로 칭찬하고 격려해주고...응원해주고...
저도 암기세대에다 영어 울렁증이 있어서 할때마다 참 멀었구나 싶었는데 여러분들의 응원이 있으니 마지막까지 완주할 수 있을것 같아요. 모두모두 힘내서 화이팅요!!!

글쓴이
이모티콘

확인 취소

관심과여유
|
2014-11-12 06:12

맞아요~~
서로 격려하고 다독이고.. 함께 가는 힘!!
쑥쑥의 힘이죠~ ^^
이번 주도 수고 많으셨어요.
겨울태양님~ 다음 주에 뵈어요~~^^

민서래인
|
2014-11-11 10:34

#6민서래인
이번숙적할땐 머리가 좀 복잡해서 집중을 잘 못햇더니 엄청 많이 틀렷어용..그래도 끙끙되며 열심히 했는데 롸이팅프롬프트는 다음번에 열심히할께용~~~^^

앞선사람
|
2014-11-11 11:54

열심히 하신 흔적 같아 보여요~~~
고민하고 한만큼 오래 머리속에 남아있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프롬프트 패스했답니다.
다들 너무 잘하시는것 같아요!!

강이 성이 맘
|
2014-11-11 22:45

열심히 하신 흔적이 아주 또렷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똥글맹이까지 쳐서 알아 보겠금 저희를 배려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관심과여유
|
2014-11-12 06:04

머리가 복잡할 때는 암 것도 안 되죠.
그래도 열심히 하시고.. 애 쓰셨어요.
민서래인님! 최고~~ ^^

꽁이
|
2014-11-11 10:20

1번 꽁이

SQR #19~#20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딕테이션은 안 들리는 건 끝까지 잘 안 들리네요..^^

오랜만에 해 본 작문은 넘 낯설고 어렵게 느껴져요..ㅋㅋ

생각한 걸 말과 글로 영어로 술술 풀어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ㅋㅋㅋ

이번 주에도 엄마반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

저는 보통 블로그 같은 곳에 글을 썼다가 복사해서 쑥쑥에 붙여넣는데요..

요즘엔 그 작업이 잘 안 되네요..

자꾸 오류가 나서 글이 안 올라가요..ㅡ.ㅡ

사진 하나하나 따로 복사해서 붙여넣고

글씨도 따로 복사해서 붙여넣고 해야만 겨우 올라갑니다.

(이것도 잘 올라가는 건 아니고 어떨 땐 올라가고 어떨 땐 안 올라가고 그러네요..)

원인이 뭔지...참...요즘 계속 이래서 글을 쓰기가 불편해지네요..ㅜ.ㅜ

앞선사람
|
2014-11-11 11:55

꽁이님~~
전 머릿속에 있는 것들을 한글로 적는 것도 무척이나 어려워한답니다.ㅋㅋ
한장 가득 쓰셨네요.
멋지셔요!!!

강이 성이 맘
|
2014-11-11 22:49

아이고 많이 불편하셨겠어요.
잘 되던게 왜 그럴까요?
그냥 쑥 게시판에서 아님 사진만 먼저 핸드폰으로 올리시고
글은 나중에 게시판에서 써 보셔요.
근본적인 처방을 못 드려 죄송해요~~
이번주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글쓴이
이모티콘

확인 취소

관심과여유
|
2014-11-12 06:03

글이 안 써지면.. 엄청 힘들든데... 이궁~~ ㅠ.ㅠ
1:1 게시판에 문의해보세요...

여전히 딕테이션도 열심히 하고, 쓰기까지~~
열공하는 꽁이님의 모습.. 참 아름답네요. ^^
저도 생각한 것이 영어로 술~술~ 나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근데.. 문제는 우리말로도 글이 잘 안 써지니.. 전, 국어부터 문제인 듯 합니다. ㅋㅋ ^^

글쓴이
이모티콘

확인 취소

pushkar
|
2014-11-12 07:58

늘 딕테이션까지..
박수 짝짝.. 늘 꾸준하십니당..ㅎㅎ
마지막 장도 열심히 한 장을 쓰셨네요~~~
컴퓨터 적인 오류는 전혀 몰라서 알려드릴 팁이 없어서 죄송하네요..

관심과여유
|
2014-11-11 09:43

2번 관심과여유

어제 밤에 SQR하면서 술술 잘 외워져서 신나게 했는데..

헉!! Writing Prompt ???

음... 고민고민 하다가... 마구 지어내서 썼는데..

역시 콩글리쉬~ 냄새가 술~술~ 나면서..

SQR을 좀 더 꼼꼼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전 #19-20 과는 전혀 상관없는 내용으로 적었네요.

선생님과 아이들이 수업시간에 수업 안 하고, 감 따러 나간 이야기를 썼어요. ㅎㅎㅎ ^^

(역시 사진이 희미해서 잘 안 보이니 좋네요. ㅋㅋ)

꽁이
|
2014-11-11 10:29

오늘도 관여님 숙제 1등!!!
넘 부지런하세요~~^^
저도 라이팅 보고 뭐지?? 했는데...오랜만에 작문을 하려니 잘 안 되네요..
그래서 또 급 좌절했네요....ㅡㅡ
SQR 긴 여정이지만,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천천히 같이 가면 완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나중에 우리 토깽이한테도 엄마도 이렇게 완주했으니 너도 하거라~~하려구요..ㅋㅋ

글쓴이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앞선사람
|
2014-11-11 11:57

sqr 끝내면 b반에서 관여님께 감사패 만들어 드려야 할것 같아요~~
최다 숙제방 열어주신 분 상
최다 1등 숙제 제출하신 분 상
최다 댓글 달아 주신 분상
이런 식으로요~~
관여님은 프롬프트에 뭐라 쓰셨는지 궁금해요.

글쓴이
이모티콘

확인 취소

강이 성이 맘
|
2014-11-11 22:33

관여님~~ 수고 하셨어요.
대문 열랴 이리 챙겨주시랴~
부지런하셔서 뭘 해도 성공할 겁니다!
감사해요~

pushkar
|
2014-11-12 07:56

역시 관여님~~
꽉꽉채운 한장.. 우와.. 멋져요. 전 몇자만 끄적끄적 해서 결국 올리지는 못했네요`~ㅎㅎ
벌써 2달.. 천천히 끝까지 완주해보아요..^^

네비게이션

[SQR 엄마반] B반 #19-20 숙제나눔방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