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두분이 정말 남매처럼 보이네요.
괜히 마음이 바쁜 날에는 게시판에 더 자주 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 글 읽으며 웃고 공감하며 위로도 받고 가는 모양입니다.
부산의 해운대, 송정해수욕장, 달맞이 고개, 광안리... 다 그립습니다.
예전에 울산 살 때, 자주 갔던 곳인데...
마음 먹으면 먼 곳도 아닌데 한 번 가야겠네요. 좋은 글 늘 감사합니다.
두분이 한그림에 계시니 오랜세월의 정이 느껴지는데요? 참 보기좋아요~
엄마들 앞만보고 달리다 길 잃고 헤맬까 주위 더 중요한거 챙기라고 영상도 글도 올려주셔서 늘 아차차 하고
한번 멈추게 되어요. 박사님글은 솔직하셔서 저 높은분이 쓰신거라곤 안보이게 서민적이세요ㅎㅎ
저 만두 대왕만두군요! 두 분 마음처럼요.
얼마전 부석사 여행갔는데 근처 일월식당 짬뽕 이 예술이었어요. 특별난 맛이나기보다는 재료 아끼지않고 담백해서 아주 좋았어요. 짬뽕좋아하는 울 남편을 위해 한번도 해준적이 없네요. 대접 받을 일을 많이 해야겠구나 생각드는 중년의 아즈매 생각입니댜. 헉!저 엄청 나이들어보이는구만욧ㅋㅋㅋ
박사님덕에 수다 떠니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