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햇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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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9 04:37

10번 햇살이

여기 젤 늦은 사람 있어요 ㅠ.ㅠ

저도 첫번째 것은 잘 외워졌는데 두번째 것이...단어나 표현들 일부가 새로운 것이 있어서 더 오래 걸렸나봐요.

그리고 the의 압박이..ㅠ.ㅠ

조카가 다쳐서 갑자기 눈 수술하고 하는 바람에 눈물 바람에 언니 끌어안고..자정 넘어서 왔는데 숙제 제출때문인지 중간에 눈이 떠졌네요.

늦었지만 이제 숙제 제출해요.

호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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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9 08:49

조카가 눈 수술했군요. .ㅠ.ㅠ
수술은 잘 되었죠? 언니분도 햇살님도 걱정많으셨겠어요.
조카분 빠른 회복기도합니다.~~

햇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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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9 09:14

네...감사합니다.^^
학교에서 친구랑 쎄게 부딪혀서 골절되었다고 하는데 휴...큰일날뻔했었어요. 암튼 수술이 잘 되어서 한숨 놓았지만 어제는 정말 수술실 들여보내고 언니랑 끌어안고 펑펑 울었었네요.
아이들 키운다는게 참...어려워요. 이제 아이들이 커서 부모가 항상 함께다니지도 못하는데 정말 아찔한 사고였어요 ㅠ.ㅠ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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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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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9 09:42

아이고 가슴이 철렁했겠네요 ㅠㅠ
수술 잘 되어서 다행이에요
맘이 힘드셨을텐데 숙제까지 하시고 수고많으셨어요~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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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11:26

3번 샬럿

제가 제일 늦은것 같네요.

첫번째것은 잘 외워졌는데 두번째것이 잘 안붙더라구요.

그래도 폰에서 듣기까지 함께하니 수월했던것 같아요.

호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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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12:04

샬럿님~
그래도 오전내에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역시 폰에 저장해서 들으니 더 좋죠? 심심할때 자주 듣다보니 아이들도
가끔 제 폰으로 한 두번 듣더라구요. 수고하셨어요~

ss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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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10:49

20번 sony

저도 늦었습니다.

몸이 좀 안 좋아서 오늘은 숙제만 올리고 갑니다. ㅠㅠ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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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11:27

쏘니님..감기기운있으신가요?..
저도 요즘 목이 안좋더라구요.
따뜻한 물 많이 드시고 컨디션 회복하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호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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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12:08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기운이 정말 추워요~
저는 어제 저녁 남편 병원갈때 스카프챙겨서 갔다니깐요.
점심하고 저녁이 확연히 다르더라구요.
어서 컨디션 회복하시길 바래요~

인자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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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10:07

#9~10

21번 인자하심

늦었습니다.

열심히 했구요 음성파일만 꾸준히 들어도 만족스러웠어요

하다보니 글씨가 엉망이어서 반성했네요

아이들 잡을게 아니고 저부터 고쳐야 겠어요

호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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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12:10

음성파일 열심히 들으니 더 입밖으로 따라 말하게 되니 일석이조죠 *^^*
글씨 엉망이라고 하셨는데 사진으로 보는 글씨는 넘 멋지기만 한 걸요 ~
수고 하셨어요~

인자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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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19:02

네 호호하하님
저는 음성파일 200% 활용하고 있습니다.
따로 암기 안하구요 이것저것 생각하게 되고 알게되는게 많아집니다

해피트리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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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08:49

해피트리02

지각도 습관이라더니 매번 늦네요.

담부터 미리미리 하도록 노력할께요~~^^

호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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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12:11

네~ 해피트리님~
되도록 일찍 올려주시면 다른분들께서 올리시면서 댓글도 달아주시니
더 좋을 듯 싶어요. 잘 하셨어요~ *^^*

엉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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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08:10

22번 엉이엄마 제출해요~
정말 다음부턴 미리미리 해야겠어요
별로 어렵진 않은데 미루다보니 아슬아슬
간신히 제출했네요...

호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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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12:13

아이들 챙기라 집안일 신경쓰느라 참 정신없는게 주부죠..
그래도 잊지않고 올려주시고 숙제하셨으니 박수 보내드립니다.

아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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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07:44

11번 아비스

주말에 어찌나 정신없이 놀았던지.. 그 여파가 오래가서 이제야 올립니다.

아이들 스트레스 풀어준다는 명목으로 제가 젤 기분좋게 놀아 무안할 지경입니다.

어제 애들 학교 보내고 급하게 벼락치기 하느라 힘들었네요.

담부턴 미리미리 해야겠어요~

엉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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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08:14

더 늦은 1인으로 동의해요~ 저도 담주엔 미리 좀 해보려구요.^^

호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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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12:15

즐겁게 연휴보내셨군요.
그래요 이렇게 긴 연휴때 아이들보다 내 자신이 힐링되는 그런 시간이 필요하죠 *^^*
그 여파로 벼락치기 하시느라 힘드셨겠지만 그러면서 아이들 심정도 이해가 가는 거죠 ㅎㅎ
수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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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들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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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22:02

12번 황금들녘

오늘 날씨 정말 좋았죠~~^^

이번 외우는건..작년에 아이랑 같이 외웠던 기억이나서 새롭더라고요..특히 10번은 francine이 초조해하는 모습을 아이랑 흉내내며 했던 기억이~~^^
하나하나 해나갈수록 기분이 좋네요~^^

your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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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23:45

그쵸? 공부한다는 것이 즐겁다라는 것..학생때는 몰랐던 것ㅎ

아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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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07:49

공부하는 즐거움을 알긴 했는데.. 이 나이 먹어서도 여지없이 벼락치기한 맘입니다.
좀더 부지런을 떨어야 겠어요~

호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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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12:17

아이할때 같이 하셔서 이번 엄마반 하실때 도움이 많이 되셨겠어요~
그때 기분도 새록새록 나신다니 *^^*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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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18:04

13번 서연예원맘

어제오늘 하나씩 했는데 두번째걸 외울때
어느 부분을 처음부터 잘 못 외웠더라구요
그러니 마지막장까지 틀리게 썼네요^^;
채점할땐 다음부터 꼼꼼히 봐야겠어요.

맑은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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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19:23

마지막 붉은 종이에 쓰면 기분이 어떨까요...
수고하셨어요

황금들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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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22:11

아~~그래도 발견하고 고치셨으니~~^^;;;
그럴때가 있더라고요~^^
수고하셨어요..

호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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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12:20

저는 중간에 쉬지 않고 쭈욱 써내려가다보면 간혹 틀릴때가 있더라구요.
일명 '외운거 빠른시간내에 쓰기' ㅋㅋㅋ

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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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17:01

7번 반갑다영어야 오늘은 많이 늦었네요 월초라 바빠서 겨우 했어요 초재면서 했더니 글씨 날라갑니다 ㅜㅜ

지난주 목욜에 일하면서 정말 귀에 못이 박힐 정도로 들어더랬습니다 오늘 첨 써보는데...

저를 너무 믿었었군요 ㅜㅜ

그래도 듣기효과 정말 확신합니다 울 아들에게도 살짝 기대를 ㅎㅎ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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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18:06

바쁘신데 열심히 해서 올리셨네요.
듣기도 열심히..^^
보기좋아요~~

맑은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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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19:22

제가 7번인줄알았는데 아닌가봐요 확인이 필요한 정신없는 엄마네요^^

your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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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23:48

저도 시간을 재니까 글씨는 엉망요~~ㅠ 그럼어때요..머릿속에 들어가면 되지요..이것도 익숙해지면 글씨도이뻐지겠지요ㅎ

아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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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07:51

전 열심히 듣긴 했는데.. 듣기가 많이 약함을 느꼈네요~
수고하셨어요^^

호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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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12:21

저도 초재면서 하니 글씨 완전 날아다닙니다. 거기다 한페이지에 두장 모아찍기해서
칸과 공간이 부족해서 작게 휘날립니다.~
듣기효과 저도 공감 한표요~~

호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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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16:38

#1번 호호하하

지난 주말 남편이 갑자기 복막염 (십이지장 천공)으로 인하여 병원에 입원 시술하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복통으로 쓰러져 119에 실려 병원가고 저는 나중에 연락받고 병원가서 주말에는 정신이 없었네요.

이제 좀 나아져서 퇴근 후 병원으로 갑니다. 친정어머니께서 당분간 아이들과 남편을 돌보고 있네요.

어제 남편 간호 하면서 문장 외웠네요.. 평소 듣기부터 하고 쓰니 훨씬 수월하긴 한데 급하게 쓰다보니 간혹 틀리기도 하네요..이건 성격탓인듯..ㅋㅋ

여러분들도 아프시지 마시고 가족모두 강 잘 챙기세요~

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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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17:04

에구 호호하하님에게는 힘들고 정신없는 주말이었겠군요...
그 와중에 열심히 하시고 박수~~~
남편분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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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18:08

복막염 무섭지 않나요?
많이 놀라셨겠어요.
일찍 수술 잘 해서 다행입니다.^^

맑은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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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19:25

어마나 집에 큰일이있었네요. 남편분 몸도 빨리 낫길빌어요

your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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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23:50

다행이네요..이렇게 숙제할 틈이 있다는 건 남편분께서 괜찮으시다는 거니까요ㅎ 그 와중에 숙제 생각하셨다니~~~와우!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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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19:39

호하, 모든 사람 글에 일일이 댓글 다느라 정말 수고가....
그대 맘 쑥쑥 게시판을 밝히네. 고맙시다!!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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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20:44

호하~~~ 남편도 남편이지만... 호하가 고생이 많았네.
그 와중에도 SQR도 하고, 각 글에 일일이 댓글까지 달다니..
그 정성과 애정이 쑥쑥을 밝히네.. ^^ (박사님 말씀처럼..)

위니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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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16:02

유어올웨이즈님 감사해요^^
19번 위니위치 숙제올려요~~
~s, 관사등은 아직도 틀려용~ㅜㅜ
잉크 아낀다고 한페이지에 두개씩 넣어 출력했더니 글쓰기가 쉽지않네요~
그냥 노트나 이면지 활용해야겠어요~~^^
이번주도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호호하하
|
2014-10-07 16:44

저도 한장에 두페이지 프린트 해서 해요~
관사 쉽지 않죠...저도 그런데 듣기를 활용해서 잘 안 읽혀지는 부분 계속 따라 연습하니 관사실수는 많이 적어지네요~ 즐건 휴일되세요~

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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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17:14

저도 이면지에 해요. 가끔은 노트에 할까 하는데 그럼 그림도 없고 칸이 안맞으니까 빠뜨린 문장 없나 의심이 가서..ㅋㅋ 위니위치님도 수고많으셨어요~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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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18:10

한장에 두개씩 프린트라..
생각 못했어요..ㅎㅎ
하나 배워가요~~^^

youralways
|
2014-10-07 23:51

관사..으~~~ㅠ 새삼 한글이 너무 고맙다는 생각요

아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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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07:55

전 정말로 잉크가 간당간당해서요..
아이껀 프린트해주구요.. 제껀 가급적 노트에 적어요.
나중에 공부했다고 증거자료 남길라구요~ ㅎㅎ

마리맥스맘
|
2014-10-07 15:22

2번 마리맥스맘

화욜 오전에 듣는 수업이 하나 있어 아침엔 정신없이 나가느라

이제야 올리네요. 큰애랑 같이 진행했던것이 아직 기억엥 조금 남아서 인가

아직까지는 수월하네요...^^

위니위치
|
2014-10-07 16:06

저도 오늘 다중지능에 관한 강의를 듣고 왔어요^^
나의 새로운 강점을 발견했네요^^
마리맥스님은 무슨 수업을 듣고오셨나요?^--^

반갑다영어야
|
2014-10-07 17:15

마리맥스맘님도 열공하셨네요 ^^
큰 애랑 진행하셨었다니 부럽네요. 우리 아들은 언제쯤~~? ㅎㅎ

니들때매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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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17:31

아이랑 저도 얼른 해보고 싶네요.. 언제쯤..ㅎㅎ

your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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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23:52

공부를 하나 시작하면 또 새로운 공부에 도전하게 되는 것같아요..주어지는 공부가 아닌 선택하는 공부여서 더 열심히 하게되는지도 모르겠어요..

호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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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12:24

마리맥스님도 아이할때 같이 하셨군요.
역시 처음보는 문장보다 접한 문장이 더 외우기도 공부하기도 쉬운것 같아요~

원영사랑
|
2014-10-07 14:51

6번 원영사랑

#9-10 숙제올립니다~

녹음 파일 듣고 받아쓰기하는데 이번 주는 거의 다 들려서 잠시....환희에 차기도했네요. ㅎㅎ

그런데 #9에서 wore, droopy는 전혀 안 들리더라구요. ^^;;;

역시나....!!!! 하면서 다시 겸손하게 공부했습니다. ㅋㅋㅋ

마리맥스맘
|
2014-10-07 15:19

저두 환희에 차고 싶어요~~~~
그런데 듣기를 넘 안하네요 반성해야 해요~~~~~^^
그런데 큰애하면서 같이 했던거라 듣기에 소흘해지네요 ㅠ.ㅠ

위니위치
|
2014-10-07 16:07

저희세대가 듣기가 약하긴해요~~ㅜㅜ
시도해본다는게 아직은 듣고 따라하기만 하고있어요~
저도 환희에 찰 그날을 기다려봅니다^^

반갑다영어야
|
2014-10-07 17:18

저도 살짝 환희에 찼었다는..ㅎㅎ
그런데 막상 쓰기한 오늘은 엉망이었었네요
그래도 발전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요즘 아들놈에게 D.W를 흘려듣기 해주느라 저도 계속 듣고 있는데요. 이것도 계속 들으니 들리네요 ㅎㅎ
정말 아이들처럼 꾸준히 듣고 읽고 한다면 괄목할 만한 성장을 기대해도 될 것같은.. ㅍㅎㅎ~
원영사랑님도 수고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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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때매산다
|
2014-10-07 17:30

다 들리는 그날까지~~!!

your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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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23:54

D.W도 SQR도..하면서 새로운 것을 많이 배우는 것같습니다.참으로 멋진 여행을 하는 것같아요

호호하하
|
2014-10-08 12:28

저도 wore ...... droopy bow tie 부분이 어찌나 잘 안들리던지 마치 영어가 아니 중국어를 듣는듯한
착각이 들더라구요. 역시 아는 만큼 추측이라도 할텐데...
그래도 빨간 동그라미가 마음 뿌듯하셨겠어요.. 전 이번엔 넘 맘이 급해서...ㅠ.ㅠ
그 대신 이젠 2분대에 쓰기 성공했어요..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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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피리
|
2014-10-07 12:51

7 맑은피리
하면 하는데 왜이리 최대한 미뤘다가 하는지요
정신없이 숙제했어요

your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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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14:20

"제 때할 것을 왜이리 미룰까요? "우리 아이들에게 맨 날 하는 말이요~~

마리맥스맘
|
2014-10-07 15:18

ㅋ 최대한 미루었다가 하는숙제....
넘 잘하셨는데요 ^^

위니위치
|
2014-10-07 16:09

와우~~~다 맞추셨네요^^ 잘하셨어요^^
저도 그날이 오길~~^^

반갑다영어야
|
2014-10-07 17:25

와우~~ 박수~~~
수고많으셨어요~~

호호하하
|
2014-10-08 12:30

최대한 미루는 이유는 아마도.....
"완벽하게 외워서 동그라미 채점해서 제출하려고~ " 아닐까요..
저는 그러는데..ㅎㅎㅎ
수고 많으셨어요~

커피한잔콜
|
2014-10-07 12:11

8번 커피한잔콜

이번엔 일요일 오전,,, 아이들은 놀게 두고 혼자 열공했어요.

놀다가 아이들이 와서 엄마 뭐하나 구경하고는 열심히 하라고 격려해주더라구요.ㅎㅎ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이리 공부하니 좋네요.

마리맥스맘
|
2014-10-07 15:18

저두 늘 혼자 열공해요...^^

반갑다영어야
|
2014-10-07 17:26

저두 그래요... 공부하니 좋아요 결과야 어떻든~~
커피한잔콜님도 많이 수고하셨어요~

your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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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23:55

아이들의 격려라니..ㅋㅋ 역지사지네요..너무 잘하셨어요

호호하하
|
2014-10-08 12:32

ㅎㅎ 엄마의 공부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어야 아이들도
따라하지 않나 싶어요~
학생 공부하라고 잔소리하는 엄마가 그 말 대신 공부하고 있으니
아이들 한편으로는 좋으면서 반성(?) 아니면 찔림이라도 갖기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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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플린
|
2014-10-07 11:57

9번 채플린

youralways님 숙제방 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은 모닝커피도 못 마셨네요. ^^

숙제 올립니다.

커피한잔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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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13:53

열심히 하셨어요.
모닝커피는 아니고 런치커피라도 한잔 드세요~~~

마리맥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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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15:17

모닝이라구 하긴엔...^^
점심식사하구 드셔야 할듯...^^

반갑다영어야
|
2014-10-07 17:29

채플린님도 오늘 바쁘셨던 모양이네요
저도 정신없이 바빠서 오후 되서야 숙제했어요
그래도 전 출근과 동시에 커피마시면서 했네요 ㅋ 채플린님도 고생많으셨어요~

호호하하
|
2014-10-08 12:34

수고 하셨어요~
숙제 먼저 올리시느라 커피 못드셨군요~
다음주엔 여유롭게 커피한 잔과 함께 숙제 올려주세요~~

민서래인
|
2014-10-07 11:48

6.민서래인

이번숙제는 아서챕터북인가요?

초2 큰아이가 읽기에 어렵지않아보이는데...

매직트리하우스랑 아서챕터북 중에 무얼 먼저 읽히는게 좋을까요?

매직트리하우스는 지식을 좀 알고난 다음에 좋을까요?

마리맥스맘
|
2014-10-07 15:16

부러워요 저희 아이두 초2인데 아직두 한참 남았어요
가늘고 길게 가자는 목표를 세워놓구 가는중인데 ^^

니들때매산다
|
2014-10-07 17:28

저도 부러워요~ 우리도 아직 한참 남았는데 ㅎㅎ

엉이엄마
|
2014-10-08 08:25

저도 매직트리하우스랑 아서챕터북 사이에서 고민중이에요 그냥 봐서는 어럽지 않은거 같은데...아서가 이디엄적인 표현이 많아서 만만하진 않다고들 하더라구요 저도 궁금해요~

엉이엄마
|
2014-10-08 08:26

저도 매직트리하우스랑 아서챕터북 사이에서 고민중이에요 그냥 봐서는 어럽지 않은거 같은데...아서가 이디엄적인 표현이 많아서 만만하진 않다고들 하더라구요 저도 궁금해요~

호호하하
|
2014-10-08 12:40

아서와 매직트리 하우스..
매직트리 하우스가 더 두껍고 배경지식등이 있으면 재미 있게 읽을 수 있는 걸로 알고 있고
아서는 일상생활을 소재로 나와 있어서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알고 있는데
초2라면 아서 괜챦을 것 같구요. 그 다음에 매직트리하우스 읽히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한번 도서관에서 보시고 결정하시는 것도 좋을듯싶어요~

***************************
민서래인님~
여기는 A반인데 B반 이신줄 알고 올리신 것 같아요~
B반에 다시 한 번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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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2014-10-07 11:37

14.백곰

정말 아침 저녁은 쌀쌀해 졌네요..ㅠㅠ

바뀌는 계절을 몸이 따라가지못해 목감기가 왔습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저도 조금 더 외우는게 수월해짐을 느끼네요..

모든 분들 같이 화이팅!입니다.

마리맥스맘
|
2014-10-07 15:15

정말 쌀쌀을 넘어서 추워진듯 해요..^^
저는 환절기때마다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고생이에요
요즘은 아이들까지 비염으로 고생이에요 ^^

니들때매산다
|
2014-10-07 17:27

머리 굳은 어른도 그리 느끼는데 아이들은 더 빠르겠죠? 끝까지 최선 다해보아요~~

반갑다영어야
|
2014-10-07 17:34

그죠~ 점점 수월해지고 있죠~
완주하는 날 우리 모두 실력도 좋아지겠죠 ㅎㅎ
백곰님도 수고많으셨어요~

호호하하
|
2014-10-08 12:44

백곰님~ 수고 많으셨어요.
이렇게 꾸준히 매주 하다보니 이젠 외우는게 좀 더 수월해지는 것 같아요.
특히 지난주 이번주 아서라서 더 그렇게 느끼게 되는 것일수도 있구요~ ㅎㅎ

니들때매산다
|
2014-10-07 10:00

17번

점점 외워지는 속도가 빨라지는게 느껴지네요.
기분 좋네요 이거^^
오늘 아침 어디는 초겨울 날씨라고 하더니 좀 두꺼운 가디건 꺼내입어야 겠어요.
일교차에 주의들 하시고 짪은 가을은 만끽하시고요~~

백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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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11:31

다들 똑같으신가봐요~ㅋㅋ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니 감기기운도 있궁...
니들땜에산다님도 조심하세용~
닉냄이 너무 맘에 든다는..
저도 조금씩 빨라지긴 하는것 같은데....
계속하면 도움이 되겠죠?
열심히 하셨습니다. 끝까지 화이팅~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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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맥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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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15:14

속도가 빨라지면 정말 기븐 좋아요...^^
쭉~~~ 발전하시길....^^

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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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17:36

니들때메산다님... 반가워요
닉네임 볼때마다 웃음이 나네요 ^^
수고많으셨어요~

호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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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12:45

네~ 저도 속도가 빨라짐을 느끼고 있어요.
거기다 먼저 듣고 쓰다보니 더 재미가 솔솔~
감기조심하시구요~행복한 가을 마음껏 만끽하세요~

pu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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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09:47

18번 puhaha

아침엔 코 끝이 찡~할정도로 쌀쌀하네요..^^

대신 단풍이 더 예쁘게 물들겠죠..ㅎㅎ

아이들없을때 SQR합니다.^^ㅋㅋ

음성파일이 없어서 그냥 그림보고 외우는데...

그런대로 수월하게 하고 있답니다.

아이랑 다른 프로젝트에서 웍싯할때는

특히 작문할때 도움이 안되서 제스스로 좀 답답해질때가 있어요..

SQR하며서 작문 실력이 좀 늘까...기대해봅니다.

백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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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11:27

저도 아이들 보내고 화요일 오전에 후다닥~~
열심히 하셨네요~
끝까지 화이팅 하세요^^

마리맥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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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15:13

저는 아이들 있을때두 해요...^^
엄마 공부하는거 본 받아서 니들두 열심히 해라....하면서....
그러나...그건 저의 기대일뿐 아이들은 나몰라에요 ^^**
저두 작문이 안되서 넘 힘들때가 많아요. 또한 그걸 자연스럽게
말하기두 어렵구 이렇게 꾸준히 하다보면 늘꺼라구..믿으면 진행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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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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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17:38

puhaha 님도 수고많으셨어요 저도 하면서 작문 실력이 늘기를 기대하고 있답니다.
우리 완주후에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길 바래요 ~

호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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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12:47

푸하하님~
음성파일 없으세요??
함께 들으면서 하면 도움이 더 되던데...
저도 이거 하면서 작문실력이 나아지길 기대해 봅니다.~

your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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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08:45

제법 쌀쌀해지네요~~ 오늘 첫째아이 입학후 첫 학부모 공개수업 있는 날이라 제가 긴장되네요. 평상시 학교에서는 아이가 어떻게 하나 보러가는데 담임샘도 아닌 제가 더 신경쓰이는 건..
이번 과제는 다른 분들의 노하우를 제게 적용해보았습니다.훨~~씬 수월해지더군요..헌데 듣기가 역시나 많~~~이 부족하구나 느꼈답니다ㅠ

your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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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08:51

앗, 저는 4번~~~!

pu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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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09:56

저두 첫아이때 그랫던거 같아요..^^
학교에서 평소 제가 생각햇던거와 다른 아이의모습을 보고는...
(엄마가 온걸 보고 수업집중 못하고 내내 뒤돌안 엄마를 보고 좋아라했던...)
이제껏 큰아이에 대해 큰 착각을 하고 있었구나...라는것을 느꼈어요..
언제나 의젓하고 또래같지 않다는 말을 많이 들어왔는데..
아직 아기구나..하는..
또 한편으론 언제커서 저렇게 한자리 차지하고 앉아서
손들고 발표하는 모습에 감격스러워 갑자기 찡해지기도 하고....
다~~ 아이도 엄마도 자라는 과정이었던거 같아요..ㅎㅎ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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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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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11:25

맞아요..공개수업때는 엄마가 며칠전부터 신경이 쓰인다는...
이번에 듣기부터 해 봐야지 했는데..
역시 급하게 그냥 외우고 또 제출하네요...

커피한잔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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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12:19

저두 듣기부터 해봤는데 하나도 안 들려요...ㅜ
정말이지 듣기는 안되고 말도 안되고... 이러면서 아이들에게는 열심히 하라고 채찍질만 하지요.

맑은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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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12:55

저희 큰애도 초1이에요. 유치원 공개랑 달리 제가 다 콩닥거리던걸요.

je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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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13:34

아 어렵네요.어려워
어려워

마리맥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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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15:11

첫 아이의 첫 공개수업...^^
참 설레이기두 하구 기대두 했었는데....
지금은 공개수업 안내서 들고오면....어떻게 하면 안갈수 있을까
핑게거리 마련하느라...^^****

반갑다영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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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17:42

youralways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공개수업은 잘 다녀오셨나요? 울 아들은 2학년인데요 저도 1학년 때 첫 공개수업을 기억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 느낌은 그때뿐이네요 이후 공개수업후로는 암씨롱 않네요 ㅋㅋ
저는 SQR 음성파일을 귀에 딱지가 않을 정도로 들었어요
들으려고 의식하지 않고 그냥 계속 해드폰 끼고 들으면서 일을 했죠
근데 귀는 다 듣고 있나봐요
계속 들어보세요 귀가 아플때까지... 뻥~~ 뚫릴지도 몰라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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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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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12:50

항상 처음이라 더 긴장되고 설레이는 것 같아요.
공개수업은 잘 다녀오셨나요?

처음 듣기할때는 너무 많이 안들리다 계속 듣기를 반복하니 조금씩 나아지더라구요.
youralways님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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