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 아이 응원하고 싶네요~~ 흔히들 그나이쯤 아이들이 별생각이 없이 지내는줄아는데 사실 아니잖아요~~ 스스로 반성하고 계획할수 있다고 말하는걸보면 이 친구도 이미 상당한 사고의 깊이가 더해져가고있는것같구요..
옆에서있는 어른된 제가 부모된 제가 울 아이에게도 이렇게 한걸음 물러나 볼수있는 여유가 얼른 생겨야 할텐대요... 내 아이에겐 눈먼 장님이 자꾸되니...
귀한 글 감사해요
대부분의 아이들이 부모님을 실망시켜드리고 싶지 않아해요. 하지만 역부족인 자신을 보며 실망하고...그러다 오히려 반항하게 되는 경우도 많고요.
이 아이는 엄마와의 유대관계가 좋은 편이었어요. 성격도 순하고 밝은 편이었구요. 그러면서도 말 못할 고민이 있었겠죠. 어디서부터 어떻게해야하나 싶고...
다른 아이를 보고 다시 내 아이를 보면 좀 더 객관적이 되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 우리 엄마들도 조금씩 성숙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