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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칼럼]'실천을 하고 싶은데 잘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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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댓글쓰기 본문보기

  • Jocelyn72
  • |
  • 2014-08-21 13:04
답댓글
선생님 글이 올라온 날 부터... 몇번을 클릭하면서도...

곁에 있는...도움이 절실한 아이를 바라보며...
선생님께 도움을 받고 있는 그 아이와 아이 엄마에 대한 부러움(?)...
나는 왜... 가까이 있는 이 녀석에게 도움이 되지 못할까 하는 미안함...등등..
마음이 복잡해 댓글이 망설여 졌습니다...

개인적으로 메일을 보내.. 상의를 드려볼까도 생각했지만...
너무 뜬금없는 죄송함인것 같아... 실행하지 못했지요...ㅜ

결국 오늘 게시판에 공개적으로 도움을 요청하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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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미선
  • |
  • 2014-08-21 13:07
너무 멀어서....

메일 주세요~^^

* 앗, 글 올리신 걸 이제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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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4-08-21 09:20
답댓글

아마도 많은 아이들의 마음이 저렇겠죠.

엄마가 확인만 해줬으면 좋겠다는 아이의 말이 참 가슴을 울리네요.

전 확인후에 항상 아이를 다그치곤 했는데 이젠 그러지 말아야겠어요.

오늘 비오는 아침 참 좋은 얘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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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미선
  • |
  • 2014-08-21 09:53
단지 지적만 받아도 이미 스스로 자책을 하는 아이들은 굳이 덧붙여 야단치지 않아도 벌을 받은 셈이죠.

아이를 강하게 키우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이 험한 세상에 기댈 수 있는 단 하나의 언덕이 되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야단치고 채근하고 닦달하는 것은 이미 우리 사회 모든 시스템이 그렇게 하고 있잖아요.

품어주고 어루만져주는 엄마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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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미선
  • |
  • 2014-08-21 10:14
그러고 보니 제가 아직 모닝 커피를 안 했네요.

다른 공간이지만 같은 마음으로, 저도 커피한잔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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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니네
  • |
  • 2014-08-19 16:29
답댓글

저도 그 아이 응원하고 싶네요~~ 흔히들 그나이쯤 아이들이 별생각이 없이 지내는줄아는데 사실 아니잖아요~~ 스스로 반성하고 계획할수 있다고 말하는걸보면 이 친구도 이미 상당한 사고의 깊이가 더해져가고있는것같구요..
옆에서있는 어른된 제가 부모된 제가 울 아이에게도 이렇게 한걸음 물러나 볼수있는 여유가 얼른 생겨야 할텐대요... 내 아이에겐 눈먼 장님이 자꾸되니...
귀한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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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미선
  • |
  • 2014-08-19 22:19
대부분의 아이들이 부모님을 실망시켜드리고 싶지 않아해요. 하지만 역부족인 자신을 보며 실망하고...그러다 오히려 반항하게 되는 경우도 많고요.
이 아이는 엄마와의 유대관계가 좋은 편이었어요. 성격도 순하고 밝은 편이었구요. 그러면서도 말 못할 고민이 있었겠죠. 어디서부터 어떻게해야하나 싶고...

다른 아이를 보고 다시 내 아이를 보면 좀 더 객관적이 되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 우리 엄마들도 조금씩 성숙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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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복수학
  • |
  • 2014-08-19 12:30
답댓글

평소 강미선님의 글을 좋아했고 책도 좋아합니다.

저에게도 많이 와닿는 글입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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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미선
  • |
  • 2014-08-19 14:07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행복한 오늘을 위해, 어른들이 여러가지로 많이 고민하고 모색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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