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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이야기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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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댓글쓰기 본문보기

  • 현익맘
  • |
  • 2014-11-08 21:39
답댓글

아~

앤님...

말을 잇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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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죤듀이
  • |
  • 2014-07-28 13:11
답댓글

...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앤님의 그 소녀를 오래 기억할게요.

 

기억하는 재주가 점점 작아져 감에도...기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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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니네
  • |
  • 2014-07-27 01:06
답댓글

앤님..

아래 댓글에 괜시리 염려를 드린 것 같아 다시 남깁니다.

앤님 글로 인해 더 큰 마음의 짐이 생긴 건 결코 아닙니다.

작고작은 입장차이로 조금 힘겨운 일을을 겪게 되어

글 속의 부모님과 수진이의 입장 차이를 또 생각해 보게 되었을 뿐입니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심지어 부모자식이라해도

서로의 마음을 다 헤아릴 수 없으니

인간이란 참으로 외롭고 고독한 존재이지요.

(그동안 게시판에는 잘 드러내지 않았지만) 그래서 제가 믿는 그분이 더 절실히 필요함을 깨닫습니다.

염려와 격려 감사합니다..

앤님의 글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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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혀니맘
  • |
  • 2014-07-26 14:44
답댓글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남은 가족들도 평생 병수발보다 더 무거운 마음의 짐을 지고 갈 걸 생각하니 더욱...특히 그 아버지의 마음이 가장 아프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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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니네
  • |
  • 2014-07-25 12:36
답댓글

저에게 오늘 사실은 좀 힘든 일이 있거든요..

근데 앤님 글을 읽으니

더욱 눈물샘이 자극되어 참지 못하고 혼자 울고야 마네요...

 

아...

삶이 참....버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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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07-25 12:45
제 글이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은 아닌지 염려스럽네요..
그저... 그 아이를 기억해주고 싶었어요.
극한 상황에서 어떤 결정도 하지 못할 때, 절대 가선 안 되는 길은 옵션에 넣지도 않아야 겠다는 생각도 들고...
삶이란 게 참 버거워도 바닥이 실상 정말 바닥이 아니기도 하고 눈 앞에 보이는 당장의 기적은 없어도 나중에 돌아보면 살아온 자체가 기적의 연속인 걸 깨닫게 되기도 하지요...
오니네님....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으나 잘 이기고 힘 내시라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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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07-25 13:03
오니네 무슨 일유? 주님께 던져 버리고 앗싸~~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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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07-24 23:14
답댓글
선뜻 댓글 달기가 쉽지 않군요. 그가족 모두에게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이었겠어요. 비극이란 말 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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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4-07-24 23:57
딜레마가 아닐 수 없어요. 제가 본 그 아버지는 딸을 사랑했고 가여워했거든요. 남은 가족을 살려야겠다는 처절한 선택이 아니었나 싶어요. 선처를 받았다해도 평생 마음의 감옥에서 벗어나지 못하시겠죠...후회해도 늦었다는 게 참 서글픕니다..
그냥 가끔 한번씩 생각이 나요.
저 역시 후회되는게 있구요.
시간이 더 있을 줄 알고 제대로 못한 이야기인데 그래서 나중에 천국에서 꼭 보고 확인하고 싶은...
감정에 치우쳐 쓰다보니 읽는 분들은 부담스런 이야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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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니네
  • |
  • 2014-07-27 00:59
박사님.. 응원댓글 감사드려요~~!!
작은 말 하나, 상대편과 다른 입장차이 하나가 무섭게 불어
가까운 지인들과 서로서로 오해를 하게 되었답니다.
상황 자체는 정리가 되어가나 그 사이 크고작게 생긴 생채기들은 시간이 좀 지나야겠지요..
누굴 탓하겠습니다.
다 부족하고 부족한 제 잘못이지요....
무릎으로 더 나아가라는 싸인으로 알고 그저 무릎 꿇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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