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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칼럼]엄마 허리가 튼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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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댓글쓰기 본문보기

  • Jocelyn72
  • |
  • 2014-07-03 11:50
답댓글
어려 까탈부리던 녀석 안아카우다 팔 나가고...
영어좀 어떻게 해볼까..몇년을 컴터앞에 붙어 살다..눈도 버리고...
책장 세 장 넘기면..그 앞 페이지 깜깜일 정도로...정신도 반은 집 나간것 같으니..
허리튼튼이 문제가 아니네요..ㅜ

아들녀석 하나이니...
지나샘 같은 장모님 찾으라 해야겠어요~^^

아니면...
'아주아주 멀리 살아...여지를 주지 말아야지~ㅎㅎ'

조카딸..결혼해 육아문제로..결국 아이하고 남편함께..
친정으로 들어가 살림 합치고..맘 편히 직장 생활하고..
형님은 손주가 삶의 꽃이라고..
힘들어도 넘 좋다 하시니...윈윈 맞는거 같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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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world
  • |
  • 2014-07-03 12:26
제가 순한 아이 하나만 키워봐서 이렇게 철없는 생각을 하는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남편도 거듭니다. 서른넘어 아이 낳아라. 그래야 아빠가 니 애 운전기사 해주지..
은퇴해서 할 일 생겨 좋다하네요. 거저가 어딨냐고. 월급 받을거라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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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4-07-01 13:13
답댓글

저도 아이셋을 터울 좋게 낳아서 지금까지 즐거워하고?있습니다.

엄마는 공부밖에 모른다고 자유도 안주고 자기 마음대로라고 불만하며

투덜대던 아이였던

대학생인 큰아이가 이다음에 엄마가 아이를 키워달라고 하기에

절대로 안된다고 했지만

그럼 누가 키워줄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봉사도 하는데, 내 아이를 위해서 결국 손주도 키우게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옆지기는 꿈에도 그런 소리 하지말라고 하지만

막상 때가 되면 나보다 더 두팔벌려 환영할 사람이니

결국 내 허리를 튼튼하게 만들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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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world
  • |
  • 2014-07-01 15:53
앞으론 허리 시원찮은 할머니들이 정부에 육아정책 개선위원회에 나서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라에서 어떻게 좀 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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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07-01 12:15
답댓글

아이 셋을 키우는 친구가 이 다음에 집을 넓게 지어

아이 셋에서 나온 도합 여섯의 아이를 키우겠다고 계획을 세우더라고요.

그 남편은 은퇴하고 골프학교 간다는디.....

 

저도 제 아이 장가가면 바로 1층으로 이사 가거나 목욕탕 삼아 넓게 풀장을 지을 계획입니다.

손주들이 와서 실컷 뛰고 놀라고요. 누가 제 꿈을 산통을 깨더군요.

"1년에 한 번 올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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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4-07-0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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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현민준맘
  • |
  • 2014-07-01 12:08
답댓글

딸을 키우고 있는 입장이라 장모의 덕목으로 튼튼한 재력과 허리가 필요하다는말이 진심으로 들리네요.

애 키워준 보람은 없다는 말도 있지만 나이들어서도 큰 보탬이 되고 싶은맘이네요.

우리 쑥쑥의 어머니들은 얼마나 동참하실지는 모르겠지만

모르긴 몰라도 너무 너무 스마트하게 잘 키워낼거라는 상상을 해보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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