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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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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30 19:12
그리미님 감사합니다..
제가 귀하신분을 몰라뵙고...
올리신 보석 같은글들 잘 보겠습니다..
- 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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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01 11:44
생각보다 중등 참여율이 좋은 것이 다 안개강님처럼 솔선수범해 주시는 분들 덕분이죠.
중1이면 앞으로 무궁한 성장을 할 수 있는 나이지요. 어떻게 중학 3년을 보내냐에 따라 고등이 편해지기도, 힘들어지기도 한답니다.
키라가 많은 성장하는 중등 되기를^^
조금씩 중등 공부 풀어가 볼게요.
- mo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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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30 10:44
그리미님
정말 대단하셔요.
훌륭한 따님뒤에는 훌륭한 어머님이 계심을~
미국과학교과서를 진행하심을 응원합니다.
지인의 아이에게도 권하여 팀에 참가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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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30 16:36
이과지망생들이 많지 않던 쑥쑥에서 아드님 이야기는 이과를 지망하던 저희에겐 빛이 되는 글이었답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인분 아이가 누굴지 궁금하네요^^ 제 지인도 중등방에 함께 참여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