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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댓글쓰기 본문보기

  • mo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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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17 14:01
답댓글

정말 뛰어난 인재들이네요~

세종과고 고등화학올림피아드~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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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6-17 15:03
momom님, 다시 컴백하셔서 반갑습니다^^
이공계의 길을 묵묵히 나아가고 있는 모든 아이들, 저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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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피트
  • |
  • 2014-06-17 06:25
답댓글
축하해요^^가끔씩 올라오는 그리미님글을 보고 따님이 세종과고 학생인거같다는 생각이들어 여러글을 찾아 보곤 했어요어마어마한 도서들을 추천 해주실 때. 이 많은책들을.아이가 어떻게 소화하지? 하고 특별하다고 생각 하곤 했지요. 근데 지금 갑자기 두려움이 살짝 밀려오네요 왜냐면 저의 중2 아들도 중간고사 이후 급 세종과고에 관심이 커지고있고 지난설명회때도 아들과 함께 참석 해
듣고 기숙사도 함께 둘러보았는데 아직 수학.괴학 만 내신좋은거뿐 다른준비가.많이 부족 해서. 예전처럼 올림피아드입상이나 영재원 경력을 소개서에 쓰면 않된다고 해서 경험이없는 저희는 좋지만, 그래서 기대도 좀해보는데요..입학전형이 1차에서 수.과내신으로바뀌었잖아요. 정말 올림피아드 입상 못하고, 어마어마한 과학분야의 책을 못읽은  우리애가 세종과고를꿈꾸는게 헛된게 아닐까 자신감이 사라지네요 .가끔씩 쪽지로 궁금한거 여쭤봐도 될까요? 주변에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요

새벽에 핸폰으로 쓰니 내용이 두서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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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6-17 14:56
간절함이 있어야겠지요. 너무 가고 싶다면 간절함이 있을 것이고, 간절함이 있다면 누구보다 열심을 낼 것입니다.
재작년부터인가 올림피아드 입상이나 영재원 경력을 자소서에 쓸 수 없었어요. 작년에는 교내 수상실적마저 삭제된 생기부를 제출했지요. 쓰지도 물어보시지도 않았지만 합격한 아이 동기들을 보면 대부분 올림피아드 상이 있습니다.
작년까지는 1차 서류 통과 후 하던 방문면접을 올해는 전 지원자에게 한다고 들었습니다.
절대평가제로 내신의 변별력이 그전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방문면접은 아이들의 역량을 알아보는 자리입니다. 이 아이가 어떤 상을 받았는 지 알아내는 자리가 아니라(물어보시지도 않습니다) 이 아이가 얼마나 수학적 과학적 역량이 뛰어난 지 알아보는 자리입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수상 여부 없이도 아이들의 수학적 과학적 역량을 판단하셔서 뽑다 보니 뛰어난 아이들이 합격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 중2니 더 열심히, 간절히 수학과 과학을 공부를 하라고 하세요.
그리고 쪽지는 제가 잘 모르는 분들이 보내시면 안 열어봅니다. 궁금한 게 있으시면 게시판을 통해서 물어보시면 저말고도 다른 분들이 좋은 답변 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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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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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17 22:54
조언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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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플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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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12 19:51
답댓글
축하드립니다 ..지난번에 아들이랑 세종과고 설명회에 다녀왔어요.. 마침 금요일이라 집에 가려고 카트 끌고 나오는 학생들을 보며 사랑이랑 그리미님이 계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는데.. 실험실이며 기숙사를 보며 아들이 엄청 오고 싶다고..아직 1학년이라 희망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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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6-12 21:10
퍼플카우님~~~~~~~~~~~
정말 오래간만이어요~~~~~~~~~~~~~
이제 중1이면 정말 꿈꾸며 갈 수 있는 나이지요. 혹시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저한테 따로 물어보셔도 되요. 그래도 먼저 들어가본 경험이 있으니 경험치라도 알려 드릴게요. 수학과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겐 정말 너무나 행복한 학교에요^^ 중1 동생은 저희 학교 들어올 거라 믿습니다. 저도 기숙사며 학교탐방하면서 더 가고 싶어서 맘 졸이며 그 시기를 보냈어요.
큰따님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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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죤듀이
  • |
  • 2014-06-12 16:05
답댓글

축하드려요~

개인적으로 화학분야는 마치 문맹자의 그것처럼

까막이이지만, 아이는 눈을 뜨길 바라며, 책을 권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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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6-12 20:51
문과 출신 엄마한테 정말 낯선 분야지만, 아이들은 또 자기가 길을 찾아가더라구요.
적성이 맞으면, 호기심이 있으면 책을 통해서 눈을 뜰 거에요. 꾸준히 아이의 관심을 들여다 보고, 관심을 끌어보고 하면서 아이들이 길을 찾아가는 데 도울 수 있다면 그것만큼 멋진 것도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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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4-06-12 15:50
답댓글

82명중에 12명이나 합격했다니 정말 좋으시겠어요

아이들의 열정도 대단하고 그중에서 1학년인 사랑이네 반 친구들이

세명이나 되었다니 정말 기쁘시겠어요~

우리 나라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있는 곳이라니 자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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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6-12 20:49
얘기에 따르면 저희 학교가 과고, 영재고, 자사고, 일반고 통틀어 두 번째로 많은 숫자를 배출한 것 같아요. 정말 기특한 아이들이에요. 인성도 좋고, 정말 멋진 아이들입니다^^
저스틴도 그리 자랄 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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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이달이
  • |
  • 2014-06-12 14:05
답댓글

와~ 국가대표로도 나가요? 진짜 훌륭하네요. 이나라의 인재가 꼭 되어주길 기도해요~~

자랑스럽네요.진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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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6-12 20:46
이 아이들 중에 나올 거라 믿습니다. 조졸을 안 한 다면 충분히 나가고도 남을 친구를 알아요.
인재로 잘 자라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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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4-06-12 10:30
답댓글

와~축하합니다~그리구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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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6-12 10:58
열정은 큰 힘을 발휘하는 것 같아요.
수상한삼형제님네도 남들이 부러워할 일 많으실 거에요^^
축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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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칸마녀
  • |
  • 2014-06-12 10:11
답댓글

화올 여름학교가 뭔지 잘 몰라요.

그런데 어쨋거나 화올에서 내로라 하는 애들이라는 거지요?

얼마나 열심히 하면 그게 가능한걸까요?

국내 영재고 과고가 많은데

올해 세종과고 1학년이 막강화력인가봐요.

내심 세종과고 방학캠프라도 지원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점점 좌절모드에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어렵고 힘들고

들어가서도 버틸 바탕이 많이 부족할 것 같은 생각이.. ㅠㅠ

 

그럼요 내아이 친구들이 쭉쭉 뻗어나가는 일

기쁘고 축하할 일인거죠.

이 아이들이 곧 나라를 이끌어갈 주축 아니겠습니까?

 

함께 기뻐할 일이 생겨서 행복해요.

그리미님 덕분에

마치 이 아이들이 내 아이들의 친구인것처럼

그렇게 가깝게 느껴지네요.

아싸라비야~ 콜럼비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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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6-12 10:57
고등 화학올림피아드 시험이 지난 달에 치뤄졌어요. 그중 성적 상위 82명을 뽑아 여름학교에 들어가게 합니다. 화학에서는 내노라 하는 아이들 맞구요^^
워낙 예전부터 아이 학교가 올림피아드 등 실적이 좋았어요. 대입 실적도 아주 좋았고요. 지방 영재학교 붙은 아이들이 합격 포기하고 세종과고로 온 케이스도 상당히 많구요. 저희 학년이 실적이 더 좋은 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아이들이 잘 한 거라 올려봤습니다^^
아이가 2학년인가요? 그러면 지금부터라도 수학과 과학을 깊이있게 공부하세요. 수학과 과학을 깊이있게 공부했고, 수학과 과학을 사랑하는 아이라면 정말 너무나 행복한 학교랍니다.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더 많이 채우시고 도전해 보세요^^
축하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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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주리
  • |
  • 2014-06-12 10:01
답댓글

와우! 멋지네요. 장차 우리나라 과학계를 이끌어나갈 인재들이네요.

열심히해서 국제대회도 나가고 좋은 성과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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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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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12 10:43
축하 감사해요^^
아이들이 잘 자라기를 저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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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처럼
  • |
  • 2014-06-12 09:38
답댓글

와우~정말 대단하네요~~~~~

세종 잔치집 분위기겠네용.

저두 제 아이 일 아니지만 미소가 절로 번지구만요.

이런 일을 또 이렇게 기쁜 마음으로 전해주시는 그리미님 참 아름다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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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4-06-12 10:01
한 학년이 전체 160명이 안되요.
한 반에 20명씩 8반이어서 아이들은 반을 떠나서 전체적으로 친한 편이에요.
그러니 아이들이 다들 제 아이 친구인 셈이죠.
친구가 좋은 일 있으면 더 기쁘잖아요. 거기에 저희반에서 3명이나 그 어려운 여름학교 입교 대상이라니 듣는 순간 가슴이 뭉클했어요.
축하해 주신 지금처럼님, 감사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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