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17일!!
어이, 아들~
또 엄마만 김칫국 마시는 거 아니지??
정말 좋은 일 많이 하시네요.
저희 어머님 말씀이 다 공 쌓는 거다, 하시더만요.
그 쌓인 공 어디 안간다구요.
맨날 눈팀만하고 댓글도 안달지만 요번 기회에 감사드려요~~~
너무너무 욕심나는 미션인데 딸아이랑 잘 이야기해봐야 겠어요
16일날 기쁜마음으로 공구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고등학생 딸아이를 둔 엄마로서
고등학생이
그것도 과고생들이요..
이런 프로젝트는
잠을 줄여야 가능한 일이라는 걸
너무나 잘 알기에
7명의 아이들과
허락하신 이 어머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미님이 올리신 글들을 읽으며
중등과학교과서 구입을 고민하고 있던 차였습니다.
수학 과학을 좋아하고
영어도 좋아하는데
어려서부터 해온 엄마표의 부작용인지
학원은 싫어하는 중2 호모 중딩쿠스 문제로
고민이 많은 중입니다.
MTH도 근근이 띄엄띄엄
남보다 몇템포 느리게 수행해 나가고 있던 차였는데
이 글을 보여주면
HOORAY!!!!
외치며 덥썩 달려들길
소망합니다.
쑥의 아가들이 자라서
이렇게 후배들을 리드하는 모습
너무나 이상적이네요.
예전에 제가 알던 다른 영어사이트의 어느분이
꿈꾸던 모습이
바로 그 모습이라서
가슴이 저리면서도 감사하네요.
이상이 현실이 되는 모습을 여기 쑥에서 봅니다.
아마도
제가 큰아이 낳을부렵부터 눈팅만 계속하던 쑥에
중딩이 된 아이들을 데리고
수면위로 올라오게 된 것도
쑥의 이런 성장 덕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차암
감사한 공간입니다. 쑥쑥.
제 아들...딱 시켜보고 싶은 거네요...^^
과학은 좋아하지만 영어가 워낙 딸려서....ㅠㅠ
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