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재님 말씀이 맞아요..ㅠ.ㅠ
제 딸도...중 3 일년을 지옥같이 지냈어요...
저는 아이의 감정에 계속 공감해주면서..(이것도 진짜 힘들어요...ㅠㅠ. 한시간 이상 씩 넋두리에...우는 거 받아주려면...)
그냥 하루하루 버티는거죠..
선생님이 알아도..별 소용 없더라구요..
저도..아이 잘 설득해서..외고 설명회도 데리고 가고..
자극 줘서....성적 올리고...
외고 갔어요..
지금은 친구문제로 고민 안 해요..
절친은 없어도..아이들이 비교적 순하고..다른 아이에대해 인정하는 분위기라..
학업은 따라가기 힘들지만...만족하고 다니고 있어요...
아이 잘 위로해주시고 공감해주세요..
엄마가....해줄게 그거 밖에 없더라구요..
또..그렇게 이겨나가야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