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미님 반갑습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디딤돌 3%로 이야기를 나누던 시간도 어느새 오래전 이야기가 되었네요.
세종과고생이 되었군요.
축하드립니다.
고2 이번에 카이스트 입설에 다녀 왔어요.
막연하던 입시가 한발자욱시 다가오네요.
저두 울 둘째가 MIT 가면 얼마나 좋을 까 생각해요.
MIT 에서 형제가 찍은 사진이 얼마나 훈훈한지요.
우리아이들 응원합니다.~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여자아이가 물리를 좋아하기도 힘든데 영어강의를 번역으로까지 ...
정말 본인이 즐기고 목표가 있어야 꿈을 이루는것 같아요
저의 조카도 의사가 꿈이더니 이번에 서울대 의대에 합격했거든요..
목표를 향해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알기에 그 열정과 끈기에 감동을 먹었지요..
항상 따님 소식을 들으면 역시 꿈이 있는아이는 다르구나를 느끼거든요.
본인이 좋아하게 만드는거 그것이 참 힘듭니다요~~ (저희딸은 사춘기가와서...쩝)
아무튼 가끔으로나마 듣는 따님의 소식이 기다려질 뿐이네요..ㅋㅋ
초6 여자아이 사고력수학학원을 보낼려고 테스트를 봤는데 11단계가 나왔네요
교과쪽으로는 훌륭한데 사고력은 많이 다뤄보지 않아서 이게 어느정도의 실력인지
감이 안오네요.. 늦게나마 사고력한번 시켜볼려구 하는데 이 과정15단계까지 끝내는게 좋을지 아님
6학년까지만 시킬지 좀 조언좀 해주세요
수학, 과학 좋아하는 아이들 중에 영어도 좋아하는 경우는 드물던데, 아이의 탐구심이 영어에 대한 열정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필요해서가 아니라 좋아해서 열심히 하는 것을 내적 동기가 있다고 하는데,
그리미님의 아이가 그런 경우 같습니다.
화이팅 전해주세요~^^
아~~다른 세계에 사는 아이같아요..본인이 좋아라 하면 열심히 하게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