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남자아이 두고 수학학원만 보내고 있고 영어는 제가;; 가르친다기보다 관리를 하네요. 저 위의 초원위의 집은 Little house in the woods인가 선물로 받은 책 조금 읽다 말았네요. 참 반가운 드라마이고, 책으로 읽으며 굉장히 감동깊게 새기던 중이었는데 잠시 잊고 있었네요. 참 따뜻한 책. 가장의 책임감과 가족들의 단합이 인상 깊게 다가오는 책이더라고요. 고기 훈제하는 법도 재미나고...아마 1930년대 공황기인거 같던데..아닌가..;;;ㅎㅎ
열심히 아이랑 헤매고 있답니다. 독해교재는 꽤 잘하는데 문법은 좀더 쉬운거로 해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글씨가 작고 어려운 어휘가 있으면 문법문제가 더 어렵게 다가서는 모양이네요.
쑥쑥 오면 자극도 받을 때도 있고 더러는 부담스럽고 꺼려질 때도 있더라고용. 숨막히달까..능력자가 넘 많아서...이해 되시나요?ㅎㅎ
매직트리 아이 어릴때 전화영어로 약 1년인가 했었는데..억지로 끌고 갔었다는 느낌 지울수가 없네요.ㅠ
한글책으론 재미나다 했었는데..암튼 브죵님 글 읽으니 다시금 영어에 재미를 갖게끔 해야겠다는 생각이 불끈불끈입니다.
브죵님~
이렇게 중등반에서 또 나서서 애써주시니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드는데..
말씀처럼 아이는...
아이 역시 의욕은 있으나 몸따로 마음따로...
지난주말도 벌써 물건너갔어요.
오늘아침에도 새웍싯 나오는 날이라고 워닝은 날렸으나....
장담을 못하겠어요.
이렇게 끌어주시니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데 정말... 눈물겹게 감사합니다.
와아 @@ 안그래도 저희도 매직트리 끝나면
초원의 집이나 빨강 머리 앤등의 고전을 시작해 보려고 했었는데
멋진 글.....정말 감탄하며 읽었습니다 @@
아래 댓글들의 내용까지 정말 많은 도움이 되네요 ^^
박수와 응원 보내드립니다~ ^^
브죵님 반갑습니다. 팀은 안해도 올꺼라요^^
들이밀면 하면 좋겠지만 브죵님과 중등방 어무님들 뵈러 올께요~~
저도 이 책 보면서 초원의 집 보여주고 읽게 해 주어야겟다거 생각했어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