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함께하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언어에 관심이 많아서 일본어도 조금 공부했었는데, 요즘도 손 놓지 않으려고 노력중이네요.

거기다가 요즘 대세인 중국어도 배우고 싶어요.

엄마랑 함께 있다보면 아이도 어느새 중국어로 말을 하고 있겠죠?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음 좋겠어요. 꼭이요!!!

 저도 꼭 참여하고 싶어요^^

주변에 중국분이 계신데 의사소통이 안되서 넘 답답해요. 단어만 조금 알뿐이라...ㅜ.ㅜ

중국어는 일주일에 한번 해법중국어교실에서 공부하고 있어요. 맘님들과 함께라면 좀 더 재밌게

신나게 공부 할 수 있을것 같아요~^o^

제가 학교 다닐때는 도통 무슨 말인지 재미도 없고 필요성도 못 느꼈었는데, 중국어를 배울수록 발음이

예쁜 단어도 많고 (여우:훌리~) 문법도 많치 않아 재밌네요. 중국문화, 중국사람들의 생각, 중국사회system, 중국요리등도 참 배우고 싶어지구요.

이 글 보니 반갑네요...

제가 워낙 게으르다보니 이 글을 지금 보았습니다만..

지금 하고 계신가요?

고맙습니다. 저랑 아이도 중국어 시작한지 한달이 채 안되는데...소모임으로 활성화되었음 넘 좋겠네요..

저도 이번에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저희 아이도 중국어에 굉장히 관심 많아요

저희 아이는 중국에 가서 살고 싶다며 엄마는 중국어를 왜 못하냐며 자기는 중국어로 대화를 하며 살고 싶대요

4돌무렵 중국어에 흥미를 느끼고 영어보다 중국어가 너무 좋다고 하니

화교유치원과 화교소학교까지 생각을 할정도였지만

엄마 입장에서 영어보다 중국어를 더 좋아하는 딸이 이해되지 않는데다가

저가 중국어는 전혀 가르친 적이 없어 그냥 무시하고 1년을 보내고 나니

이제 한자급수까지 따오면서 한자가 너무 좋다네요

중국어.. 스터디그룹 만들어서 같이 할 수 있음 좋겠어요

이제 막 중국어 입문한 초보맘이예요....

초급레밸이 있으면 아이랑 엄마랑 함께하고 싶내요~ ^^

완전 기대되요....

저도 어찌 시작할지 몰라 1년을 헤매다가 화상중국어로 시작한지 1달쯤 됐네요

자리가 잡혀가는 것 같기는 하나 영어처럼 쑥쑥에서 길을 잡아주시면 훨씬 좋은 결과 있을것 같아요

기대합니다

저도 함께 하고 싶네요..전..중국어를 전공한 사람이지만..막상 우리아이들을 가르치려고 보니

정말 정보도 없고..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네요..함께 하면 더욱 힘이 날것같아요

유치원에서 중국어를 한 아이가 계속하기를 원해서 엄마표를 하려했더니 도대체 뭐가 뭔지 몰라서 힘들어요

방과후 중국어는 해보더니 재미없다고 하고 안그래도 학습지를 알아보려는 중이었어요

얼릉 방이 생겨서 시작하고 싶네요.

우와.... 아이가 중국어 배우고 싶다해서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몰라 찾던 중이었어요.

저도 꼭 함께 할래요.

저도 집에서 아이를 가르칠려고 하는데 좀 하다가 잠시 멈추고 있어요. 영어처럼 정보도 교환하고 같이 하면 탄력을 받을 것 같아요.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저도 아주 관심있습니다.

아이가 중국어를 배우고 있는데 아직 미천한 수준인지라....

지난주에 엄마표 영어처럼 해볼까해서 동화책을 사다 씨디를 틀어댔더니 애도 저도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고...

병음조차 없어서 어디메를 읽어주고 있는건지 책내용을 설명을 해주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더라구요.

그저 노래만신났어요ㅋㅋㅋ

어떻게든 모임이 생기고 방법이랄까 방향을 제시해주고 과정을 채근해주시는 리더가 계시다면 저도 열심히 해보고 싶습니다.

중국어로 쑥쑥에 다시 발 담궈야 되겠네요

적극 추천 합니다

영어로는 제가 좀 뜸했죠.......

열심히 활동하고픈 맘이 확 타오릅니다

저도 박사님 의견에 대찬성입니다~*^^*

전공자이긴 하지만...우째 해야지~~만 매일매일 외치고 있는 못난 에미입니다~ㅋ

좋은 리더님이 이끌어주시면..이 한 몸 열심히 바쳐서(?) 따라가겠습니다~^^

넘 오랜만에 오는거 같아요...

괜히 죄송해서...

좋은 생각이시구만요...

지연이처럼 어린 아이들도 할 수 있을까나...

가끔? 중국어 동요 들려주는 정도로 슬슬 발동은 걸고 있는데...

이런 방이 생기믄 너무 조을거 같아요...

이궁... 앞장서 손들지 못하는 것은... 아시죠?

제가 좀... 아직 제 코가 석자인지라...

그래두 길이 열리믄 조금씩이라도 따라갈 마음은 항상 있슴당...

안녕하세요??

홍박샘^^ 늘 수고 많으십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쑥쑥 중국어 게시판에 글 올리고 있는 지몽왕자입니다.

중국어의 중요성에 대해서 언급하신 말씀에 저도 두 손 번쩍 들어 찬성표 던져봅니다.

아직 쑥쑥에 대해 많이 알고 있지 못하고, 능력도 미천한 라오스...하지만 중국어 학습의 중요성을

깨쳐 보고자 미력하나마 알고 있는 지식과 정보들 공유하고자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북클럽..리더스팀..아이표 자주방...

저에게는 다소 생소한 이름들입니당^^

미처 다 둘러 보지 못했거든요~~

중국어를 사랑하는 사람이 모여 함께 공부도 하고 우정도 맺고~~

함께 모여 공부한 것을 고스란히 우리 자녀들에게 전수도 하고...

뭐 그런 것으로 이해해도 되나요??

교실 저 끝 뒷자리에서 조용히  "저요 ~" 하고 속삭이듯 말하고 살며시 손들어 봅니다.

더욱 멋진 리더님이 나서 주시면 조용히 참모 역할도 기쁜 맘으로 자원할 것입니다. ㅎㅎㅎ

그럼~

물러갑니다.